블로그스팟으로 블로그할까 하다가 거긴 블로그 스킨편집하는법을 몰라서(...)
거의 10년전에나마 잠깐 해본적있는 티스토리로 와버림. 그 아이디는 옛날 이메일인데 그 이메일 주소를 몰라서 비번찾기가안된다는
취미랑 일상 등등 내맘대로 잡다한 글을 올릴 계획이고..
취미는 일단 코바늘 대바늘 요리 게임 등등 앞으로도 더 늘어날 예정
요즘은 대바늘뜨기로 스웨터나 장갑같은 garment만드는거에 꽂혔다.
사진은 남편이 교회갔다 장보고 오는 길에 Publix에서 이쁘다고(내가? 꽃이?) 아무날도 아닌데 사준 이쁜 장미 12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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