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ife/미국생활2026. 8. 21. 12:56

세일도 안하는데 겁없이 배추 한박스 산사람 나야나.....

누가 봐도 나 오늘 김치 담글거예요 하는 사람의 카트... 벌써 피곤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박스 사서 나박김치도 담그고...

김장도 두통 하고....

샤브샤브도 배터지게 해먹고....

 

겉잎을 떼어낸걸(+남은 배추) 우거지를 말려 먹고 싶은데 어디다 널지? 

울 엄마는 빨래 건조대에 치킨와이어를 깔고 그 위에다가 삶은 고사리를 펼쳐서 말리시던 기억이 있는데

우리집은 드라이어가 있으니 빨래 건조대도 없을 뿐더러 치킨와이어도 사도 보관이 문제... 부피 땜에...........

고민하다가 아마존을 뒤져 찾아낸 다용도 건조망!

 

https://amzn.to/4hLMD54

 

저렇게 프리즈비 사이즈로 파우치 안에 담겨서 온다. S자 후크랑 고무줄 2개도 같이 옴.

나는 4칸짜리로 샀는데 2인 가족에 딱 좋음!!!

 

미국사람들은 여기다가 허브 같은걸 말리는 용도로 주로 쓰는 듯.

한국사람들은 시래기/우거지를 말리거나

캠핑 갔을때 설거지를 하고 이 안에 그릇을 뒤집어 엎고 말리는 용도로 많이들 쓰는 듯 싶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난간에 집안 어딘가 굴러다니던 밧줄을 묶어서 S자 후크로 건조망을 매달았다.

올ㅋ 남편ㅋ 굿아이디어~

천장에 구멍 뚫어서 이걸 매달아야하나? 싶었는데 ㅋㅋㅋㅋ 간편하게 해결해주신 남편님...♡

햇빛에 직접 말리게 되면 바삭바삭 말라서 다 바스라진다고 한다.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 말리자.

바깥에 걸어서 말릴까도 생각해 봤는데 메릴랜드는 여름엔 밤에도 매우 습해서 안 마르고 오히려 곰팡이가 생길 것 같아서 차라리 집 안에서 말리기로.

 

끓는 물에 소금을 좀 넣고 겉잎을 6~7분 정도 데쳐서 얼음물에 담근다. 

 

충분히 식으면 건져서 물기를 꽉꽉 짜줌. 나는 1차로 한번 짠 후 건조망 안에 넣기 직전에 한번 또 꼬옥꼬옥 짰다.

꼬옥 짜다보면 저렇게 가끔 섬유질 껍질이 분리될 수 있는데, 제거해주면 부드러운 시래기가 된다.

 

아래칸부터 차곡차곡 ㅋㅋㅋㅋ

이파리 부분을 잘 펼쳐서 널어주었다.

 

배추 한박스의 겉잎을 말리는데 충분하다.

 

왼-넣은 직후 오른-24시간 후

대략 24시간 후! 오마이갓... 생각보다 너무 잘 마른다.....

통풍이 잘되는 집도 아닌데 엄청 잘 말랐다. 하루만에 마른 듯.

 

책갈피 같기도 하고 왤케 귀여움 ㅋㅋㅋㅋ

마른배추 넘 귀여워 ㅋㅋㅋㅋㅋ

 

지퍼백에 차곡차곡 담아봄. 마음이 넉넉해진다!

 

배추가 한통 남았는데 이것도 그냥 싹 데쳐서 말려버려야겠다

한번 우거지를 말려보고 매우 자신감이 붙음 ㅋㅋㅋㅋ

 

겉잎과 속잎(알배추) 색깔 차이. 

왠지 겨울나기 준비를 마친 조선 시대 사람(?) 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ㅋㅋㅋㅋㅋㅋ

감자탕에도 넣어먹고 된장국에도 넣어먹고 해야지♡

 

같이 온 파우치에 접어서 쏙 넣고 고무줄 2개로 저렇게 교차해서 더더욱 납작하게 보관 가능.

 

 

감자탕 만들기 ↓

인팟 감자탕 만들기 / 미국에서 감자탕 쉽게 집에서 만드는법

 

인팟 감자탕 만들기 / 미국에서 감자탕 쉽게 집에서 만드는법

감자탕을 좋아하는 나~밴쿠버에 살때는 탕마루 라는 포트 코퀴틀람에 있는 식당 감자탕이 참 맛있었는데...미국으로 오고나니 dmv 주변에는 감자탕을 팔긴 파는데 다 맛이 그저 그랬다... ㅠ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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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루시

감자탕을 좋아하는 나~

밴쿠버에 살때는 탕마루 라는 포트 코퀴틀람에 있는 식당 감자탕이 참 맛있었는데...

미국으로 오고나니 dmv 주변에는 감자탕을 팔긴 파는데 다 맛이 그저 그랬다... ㅠㅠ

(입맛이 예민하고 까다로움)

 

그나마 dmv 근처에서 먹은 감자탕 중 제일 맛있게 먹은 고향집 감자탕!

 

버지니아 고향집 이라는 곳에 두어번 가보았는데 집에서 편도 1시간 이상이 걸린다.

왕복 2시간 30분 이상 걸림... 오는길에 항상 차가 많이 막히는 길이라..

감자탕 한그릇 먹자고 그렇게 까지 해야하나? 안되겠다 싶어 결국 감자탕도 집에서 만들어 보기로 결정!

 

내가 누구냐 자급자족 이민자 2n년차 정루시 님이시다 ㅋㅋㅋ

1.5세지만 왠만한 시골에 사는 1세 아줌마들 처럼 살아가고 있는...........................

 

 

유투버 인팟룸 님의 레시피를 보고 따라 만들었다.

 

돼지 목뼈/등뼈 대략 4.5lb(2kg)

된장 3숟갈

새우젓 1숟갈

고춧가루 4숟갈

다진마늘 3숟갈

간장 1숟갈

후추 1/2숟갈

양파 주먹만한 것 1-2개

감자 2-3개

생강 대충 손바닥 만한 것

+ 파, 배추, 우거지, 시래기, 깻잎, 들깨가루 등등

 

돼지 등뼈나 목뼈를 선택해서 사면 된다. H mart나 아시안 마트에 가면 흔하다. 가격도 미국 사람들이 잘 안먹는 부위라서 저렴하다.

등뼈는 국물이 진하게 우러나지만 목뼈는 살이 많아서 먹을 게 많다.

등뼈 사이사이를 부숴서 살을 발라 먹는 재미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나처럼 고기 많이 먹는 걸 선호하는 사람도 있으니 각자 취향에 맞춰서 알아서 구입하길.

등뼈나 목뼈를 한번 끓는 물에 넣고 데쳐서 건져준다.

원 레시피처럼 한번 데치지 않고 생고기를 그냥 흐르는 물에 씻어서 쓸 수도 있긴 한데

나는 데쳐서 피 등등 불순물을 제거하고 먹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므로(국물까지 먹는 요리니까) 한번 데쳐서 사용했다.

 

우거지 시래기 등등 원하는 부재료를 선택하면 되는데 

나는 저번주에 샤브샤브를 해먹고 남은 배추가 있어서 생배추를 대충 썰어서 사용했다.

생배추를 쓴다면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살짝 데쳐서 찬물에 헹궈서 준비.

 

우거지나 시래기를 쓸거면 물에 한번 삶았다가 사용하면 된다.

생으로 쓰나 데쳐서 냉동실에 얼렸던걸 쓰나 말린걸 쓰나 맛이 다 똑같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맛이 엄연히 다름.

우거지(열무 무청을 말린 것)나 시래기(배추를 말린것)을 사용하면 생배추와는 달리 꼬들꼬들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물 500g 에 된장 3숟갈, 새우젓 1숟갈, 고춧가루 4숟갈, 다진마늘 3숟갈, 간장 1숟갈, 후추 1/2숟갈을 넣고 섞어준다.

 

데쳐낸 돼지 등뼈 혹은 돼지 목뼈를 넣는다. 저울 영점 잡은 후 고기를 넣어보니 고기가 총 1.96키로 ㅎㅎㅎㅎ

 

고기 위에 데친 배추, 양파(반으로 갈라준다)를 넣고 파를 넣어준다.

나는 뒷뜰에서 기르는 파를 마음 가는 대로 수확해 옴 ㅋㅋㅋ 잡내 잡는 용이라 대충 손에 집히는 대로 넣어도 된다.

 

생강도 대충 도톰하게 편 썰어서 넣어준다. 껍질도 안 벗김 ㅋㅋㅋㅋ

나는 감자를 껍질을 벗겨서 반 갈라 4개 넣어줬다.

 

Pressure cook 기능으로 20분 조리해준다.

이렇게 조리했더니 살이 뼈에서 후두둑 아주 부드럽게 분리가 되었다.

간편하게 살을 발라내고 뼈없는 감자탕을 만드실 분들은 이대로 하면 됨.

 

원 레시피에서는 데쳐내지 않고 그냥 생고기를 넣고 20분을 조리했는데,

나는 고기를 데쳐서 사용하고 싶지만 뭔가 뼈를 잡고 살코기를 뜯어먹는것도 원한다 하시는 분들이면 15분 조리해도 좋을 것 같다.

 

조리 완료!!!!!!

너무 간단하고 내가 할게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익었나? 맛있나? 살짝 퍼먹어 보았다.

살이 엄청 부드럽게 분리가 되고, 감자도 잘익었다.

다만 생배추를 압력으로 조리해서 그런지 배추가 너~무 부드럽게 익어서 흐물흐물 ㅎㅎㅎㅎ

 

고기를 건져내 보았다. 살코기를 따로 분리해서 국물에 싹 넣어서 간편하게 먹을 계획.

남편은 뼈없는 감자탕을 원하심 ㅎㅎㅎ

 

고기를 건져내고 남은 국물을 냄비에 옮겼다. 이때 생강 건져내서 버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자탕 먹다가 생강 덩어리 씹는거 극혐임;;;;

국물에 살코기를 발라서 넣어줌.

 

나처럼 생배추를 쓰실 분들은 인팟에 넣지말고 이렇게 냄비에 국물을 따로 끓이면서 데친 배추를 넣으면

너무 흐물흐물하지 않고 어느정도 배추 씹는 맛도 있고 좋을 듯 싶다. 

 

남편의 평: 이제 우리 고향집 안가도 되겠다 ㅋㅋㅋㅋㅋ

 

나는 집에서 감자탕을 만들어 본 게 처음이고, 이렇게 집에서 맛있게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을 못 해 보았다.

결혼 전에 엄마가 감자탕을 집에서 몇 번 정도 만들어 보셨던 기억이 있는데(가족들 모두 감자탕을 좋아함)

그때는 항상 맛이없고 왠지 모르게 보신탕 맛이 ㅠㅠ 나서 가족들이 잘 먹지 않았는데...

집에서 이렇게 간단하고 저렴하고 맛있게 감자탕을 만들수 있다니........!!!!!!!!!!!!!

 

텃밭에서 깻잎을 따와서 잘게 썰어서 올려 보았다.

감자탕엔 깻잎이 안 올라가면 1% 부족하지 ㅎㅎㅎㅎㅎㅎㅎㅎ

올해는 텃밭에서 들깨도 수확해볼 예정. 들깨를 갈아서 감자탕에 넣어먹어 봐야지.

 

인팟에 감자탕을 만들고 나서 너무 맛있어서 감탄한 나머지 다음에 감자탕을 할 때는 시래기를 꼭 넣어 먹고 싶어서

집에서 시래기를 말렸다...;;;

미국에서 시래기 말리기 성공! 다용도 건조망 추천

 

미국에서 시래기 말리기 성공! 다용도 건조망 추천

세일도 안하는데 겁없이 배추 한박스 산사람 나야나..... 누가 봐도 나 오늘 김치 담글거예요 하는 사람의 카트... 벌써 피곤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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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루시
미국 Life/미국생활2026. 7. 23. 06:13

8-90년대생들에게 인기폭발이었던 프린세스 메이커! 나는 2랑 3을 진짜 재밌게 했었다.

프메 5 주인공이 될 예정이었던 카렌!

20몇년동안 신작 소식이 없었는데...

 

2024년, 어느 한국 개발사가 일본에서 라이센스를 사와서 카렌이 주인공인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를 만든다는 소식이 있었다.

펀딩을 받아 2025년에 얼리 액세스로 스팀에 나왔지만

만들다 말고 그냥 냅다 출시해버려서 욕 디지게 먹고 먹튀 논란이 있었는데

(14살까지만 키우고 바로 엔딩으로 직행, 엔딩 종류도 몇개 없고 인게임 장면도 만들다 만걸 그대로 출시함. 데모 수준)

2026년 6월 말, 개발자가 새로운 회사에서 새로운 팀을 꾸리고 이관 계약에 성공후 스팀에 대규모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다.

8년치 육성을 포함, 엔딩 & 인게임 컨텐츠 등등이 제대로 추가되면서

약 1달이 안되는 기간동안 스팀 평가가 '복합적'에서 '매우 긍정적'으로 수직상승했다.

 

나는 지금 소식 듣고 산지 며칠 안됬는데 너무 재밌게 플레이 중.프메 2와 3를 적절하게 섞어서 옛날 그 감성을 그대로 살렸으면서도운명 카드를 활용한 다회차 육성 시스템(+진엔딩) 은 요즘 많이 나오는 딸키우기 류 게임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추세라서 너무 옛날 스타일만은 아닌 부분이 마음에 든다.아직 얼리 액세스 상태이고 정식 발매가 곧 된다고 한다.

아래의 공략들은 전부 얼리액세스 0.9.8버전 기준의 공략이다.

수정하거나 덧붙일 정보가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바로 반영하겠습니다~

 

 

 

수확제

매년 9월에 열리는 수확제. 무투회 요리대회 예술제 연회 4가지 중 택1

 

무투회 (우승 시 전사 or 마법평가 40)

체력 좀 찍고 검술 체술수업 어느정도 들은후 4500골드짜리 미스릴 갑옷과 4000골드짜리 미스릴 검을 장착하면 쉽게 1등 가능

수업을 안 듣고 스탯이 바닥인 채로 미스릴 갑옷이랑 6000짜리 지팡이만 들고 가도 1-2번은 이김

1등하면 3000골드와 승리의 월계관(보유효과 힘 +5)을 준다.

 

요리대회(우승 시 마력평가 40 예술평가 20)

센스와 감수성이 300-400대 정도만 되도 1등할 수 있다

1등하면 3000골드와 마력이 깃든 후라이팬(보유효과 마력+6 센스+6)을 준다.

*수상하지 않아도 300골드 참가비를 얻을 수 있다*

 

예술제(사교평가 20 예술평가 40)

감수성 350 센스 200이상이면 우승 가능. 센스만 높으면 예술상만 받는것도 가능(250이었는데 예술상 받음)

우승 시 3000골드, 화려한 브로치를 준다. 

수상을 못해도 참가비 300골드를 준다

 

연회(예절 30이상 사교평가 10)

*연회는 드레스가 없으면 참석 못함*

 

 

 

아래는 직접 스샷 찍고 엔딩 본 공략들이다. 순서는 콜렉션에 나와있는 순서대로.

(원래는 공략을 쓸 생각이 없이 플레이 하다가 많이 모으고 나서야 공략을 한번 써봐야겠다 싶어서 뒤늦게 모으느라 이미 모은 엔딩들은 기억이 잘 안나서 대충 쓴 감이 없잖아 있으니 감안하고 봐주길!)

직업계열&아르바이트 계열 엔딩들은 대체로 달성하기 쉬웠던 걸로 기억한다. 그냥 주구장창 보내다 보면 스카우트 하는 느낌의 이벤트 대사를 침.

굵게 표시한 부분은 요구 조건과 스탯이다.

엔딩 달성 시 주는 운명 카드

예언의 아이?(모든 활동의 성공률이 증가합니다)

이 운명 카드는 1회차를 육성완료하면 100% 뜨는 카드이다.

 

 

1. 백수 ▶이왕 쉴 거라면!(바캉스 비용이 감소합니다)

예절 100 이하

다른 엔딩 조건들을 미달성 시 나온다. 고스탯 백수 엔딩도 가능.

 

 

2. 마을 주민 ▶친절한 이웃(예법 수업에서 얻는 능력치가 증가합니다)

예절 100 이상

다른 엔딩 조건들을 미달성 + 예절 100이상 스탯을 맞추면 나온다.

 

 

3. 가사 전문 업체 사장 ▶돈이 돈을 벌게 하라(매 월 보유한 골드의 4%를 추가로 얻습니다)

지능 250 이상

집안일 A랭크 달성

이 운명 카드가 진짜 사기템임. 이거 일단 얻어 놓으면 그 다음 회차부터 딸 키우기 엄청 수월해짐.

돈이 돈을 벌게 하라 운명카드는 원래 5%였는데 4%로 너프됬다고 함 ㅋㅋㅋ

 

 

4. 대부호 ▶선결제(행상인이 돈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20000 골드 이상 보유시 등장하는 투자 이벤트 성공 후 엔딩시 50000 이상 보유

투자 이벤트 후 총 1년 3개월이 지나야 이벤트가 완료되므로 딸의 나이가 너무 높지 않을 때 20000 골드를 보유하고 있어야 달성 확률이 높아진다.

 

 

5. 마을 치료사 ▶건강은 체력부터(체술 수업에서 얻는 능력치가 증가합니다)

치료소 B랭크 이상

체력 300 정신력 300 이상

 

 

6. 목수 ▶작품을 만드는 감각(미술 수업에서 얻는 능력치가 증가합니다)

목재공방 B랭크 이상

힘 300 센스 300 이상

 

 

7. 병사 ▶지키려는 마음(검술 수업에서 얻는 능력치가 증가합니다)

검문소 B랭크 이상

체력 300 예절 300 이상

전사평가 250 이하

전사평가가 높으면 수도정예병단 엔딩이 나온다.

 

 

8. 의류 디자이너 ▶드레스와 함께 춤을(무용 수업에서 얻는 능력치가 증가합니다)

의상점 B랭크 이상

기품 300 매력 300 이상

 

 

9. 식당 점원 ▶음식과 이야기(문학 수업에서 얻는 능력치가 증가합니다)

식당 B 이상 도와주는거 생각해보라고 함

마력 200 이하

 

 

10. 요리사 ▶먹기 위해 사는 것(모든 음식의 효과가 증가합니다)

식당 점원 엔딩 스탯과 같다

요리대회 우승

마력 200 이상

 

 

11. 가정교사 ▶계승되는 지식(역사 수업에서 얻는 능력치가 증가합니다)

가정교사 A랭크 이상 - 진행하다 보면 선생님에게 감동하는 이벤트 나옴

예절 300이상

 

 

12. 목장 관리인 ▶동물의 리듬(음악 수업에서 얻는 능력치가 증가합니다)

목장 A랭크 이상

체력 300 이상

 

 

13. 원예 치료사 ▶꽃 피는 마법(마법학 수업에서 얻는 능력치가 증가합니다)

식물원 B? 이상

마력 300이상

 

 

14. 메이드 카페의 슈퍼스타 ▶귀여움이 평화를 지킨다(모든 전투에서 첫 공격을 받지 않습니다)

메이드 카페 A 이상

매력 300 감수성 300이상

화술 200이상

 

 

15. 대장장이 ▶장인의 안목(모든 장비의 효과가 증가합니다)

대장간 B랭크 이상

체력 마력 300이상

 

 

16. 물류 관리인 ▶과일의 유혹을 버티며(빈곤한 식단 구성시 능력치가 감소하지 않고 정신력이 증가합니다)

과일창고 B이상

힘 300 이상

 

 

17. 연구 조교 ▶끝없는 연구(연금술 수업에서 얻는 능력치가 증가합니다)

아카데미 B랭크 이상

지력 300이상

 

 

18. 물류 관리자 ▶부둣가에서의 휴식(휴식에서 회복하는 기력이 증가합니다)

부둣가 B랭크 이상

정신력 체력 300이상

 

 

19. 바텐더 ▶안취했다고(초기 성향이 혼돈에서 시작합니다)

주점 C랭크 이상(바텐더 생각해보라고 함)

화술 300이상 (+기품 300이상?)

혼돈 계열 엔딩을 쉽게 보고 싶다면 바텐더 엔딩을 보면 나오는 이 운명카드를 들고 게임을 시작하면 매우 수월해진다.

 

 

20. 검술 도장 사범 ▶제자의 덕목(예절이 감소하지 않습니다)

검술도장 A이상

 

 

21. 작가 ▶이야기의 시작(프린세스 메이커 책을 가지고 시작합니다)

문학 A 이상

 

 

22. 화가 ▶예술적인 음식(요리대회에서 더 높은 점수를 얻습니다)

미술 B랭크 이상

감수성 300이상

 

 

23. 무용교사 ▶우아한 움직임(드레스의 보유 효과가 크게 증가합니다)

무용 S이상 - 선생님이 이제 가르칠수 있겠다고 물어보는 대사 봐야함

센스 매력 600이상

나무위키에 보면 기품 높으면 안된다고 나오던데 기품 500넘어도 무용교사 나옴

 

 

24. 프리마 발레리나 ▶무용단 순회공연(탐험에 요구되는 기력이 감소합니다)

기품 300이상

수확제 무용부문 수상

프리마돈나 엔딩처럼 예술평가 사교평가 특정 수치 이상 해야 나오는것같음

프린세스 노리다가 갑자기 발레리나가 떠버려서 정확한 수치는 모르겠다

 

 

25. 음악교사 ▶경쾌한 걸음(탐험에서 항상 빠르게 이동합니다)

음악 A 이상 - 선생님이 노래를 가르쳐볼 생각이 있냐고 물어봄

s랭크 지나가던 이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노래? 까지 봐야하는지는 모르겠음

 

 

26. 프리마돈나 ▶당당한 목소리(옷가게 상품의 가격이 감소합니다)

음악교사 스탯 + 수확제 가창부문 우상

화술 300 이상

예술평가 사교평가 특정 수치 이상 나와야 하는것같음(예술평가 220 사교평가 217에 엔딩 봄)

음악교사 스탯에 가창부문 우상 해도 평가수치가 낮으니 안떴음

 

 

27. 마도 공학자 ▶진보된 마도 공학(전투시 마법 공격력이 증가합니다)

마법 수업 A 연금술 수업 A

 

 

28. 역사학자 ▶역사를 잊지 않는다면(초기 성향이 질서에서 시작합니다)

역사 A이상 - 선생님이 가르쳐도 되겠다고 하는 대사 봐야함

 

 

29. 마법 사범 ▶마법 교육 과정(매 월 질서 성향일 경우 기력을 회복합니다)

마법랭크 S이상

마법평가 250 이하 - 선생님이 가르쳐도 되겠다고 하는 대사 봐야함

마법평가가 높아지면 마법사무원 엔딩이 나온다

 

 

30. 수도정예병단 ▶토벌하라!(탐험에서 몬스터를 더 자주 마주칩니다)

전사평가 250이상

질서 성향

 

 

31. 마법검사 검과 마법의 균형(매 월 가장 낮은 능력치가 증가합니다)

검술C 체술C 마법B - 수확제에 검 장착후 우승x. 마법선생이 마법을 왜 안쓰냐고 함

검술C 체술C 마법A - 수확제에 지팡이 장착후 우승. 왕국기사가 와서 칭찬(검과 마법 융합)

힘 600 마력 600 이상

 

 

32. 모험가 ▶ 위기 탈출 능력(몬스터로부터 도망치는데 항상 성공합니다)

아즈란&마비안&태초의산 무사수행 완주

전령 퀘스트 완료

 

 

33. 점술가 ▶혼돈 속의 안정(매 월 혼돈 성향일 경우 기력을 회복합니다)

혼돈 성향일때 감수성 화술 정신력 200 이상 - 점술가 이벤트 1

혼돈 성향일때 감수성 화술 정신력 300 이상 - 점술가 이벤트 2

혼돈 성향, 지능 350이상, 정신력 400이상, 화술 400이상, 감수성 400이상, 마법평가 250이상

 

 

34. 마법 사무원/안정적인 공무원

마법평가 250 이상

 

 

35. 예법교사 ▶예절 주입(전투시 물리 공격력이 증가합니다)

예법 A이상 - 선생님이 가르쳐도 되겠다고 하는 대사 봐야함

감수성 300이상

 

 

36. 혼돈의 연금술사 ▶수상한 처방전(딸이 질병에 걸리지 않습니다)

연금술 B랭크 지능 150이상 - 위험한 물건 이벤트

혼돈상태인 채로 연금술 A이상 - 브로커 만남.

혼돈상태로 연금술 한번 더 보내면 브로커에게 투자하라고 함

혼돈상태, 연금술 A 마법수업 A

센스 300 

 

 

37. 괴도 ▶몸이 기억하는 손기술(아이탬을 구매하면 가끔 1개가 더 들어오고, 성향이 혼돈에 가까워집니다)

민첩 400 자유행동 - 괴도 만남 - 보내줌

혼돈성향 센스 400 자유행동 - 괴도와 놀러다님

+ 지능 400 자유행동 - 백작가 장난치러 다님

혼돈성향 민첩 센스 지능 600이상 자유행동 - 괴도의 인정 너는 훌륭한 괴도가 될 수 있을거야

혼돈 성향으로 엔딩

 

 

38. 뒷골목의 제왕 ▶알 수 없는 수입(매 월 골드가 더 들어옵니다)

괴도 이벤트 끝까지

혼돈 상태, 체력 힘 민첩 지능 마력 정신력 800이상

마왕 이벤트의 마지막 선택을 거절해도 만들 수 있다

 

 

39. 팜므파탈 ▶넘치는 매력(매력이 100부터 시작하며 감소하지 않습니다)

주점 A

혼돈상태, 매력 화술 600

혼돈상태, 매력 화술 200 주점 C - 귀족 만남

혼돈상태, 매력 300 화술 200 주점 B - 귀족이 난동꾼에게서 구해줌

혼돈상태, 매력 화술 500 주점 A - 다른 귀족들도 친구예요

 

 

40. 살롱 로비스트 ▶심사위원과의 뒷거래(예술제에서 더 높은 점수를 얻습니다)

감수성 센스 예절 지능 화술 500이상

사교평가 500

예술체 참석 후 다음에 연회 참석, 불페스 만나서 뒷돈을 준다

그 후 예술제 우승

혼돈상태

 

 

41. 외교관 ▶종족을 뛰어넘는 소통(모든 몬스터와 대화할 수 있습니다)

화술 700 예절 220 이상

탐험에서 몬스터와 대화

연회 참석하면 대신이 여러 종족의 사절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린다고 칭찬함

대신과 대화 - 수인자치령

 

 

42. 대장군 ▶후퇴란 없다(체력, 힘, 민첩이 감소하지 않습니다)

밀카대공의 연회 초청을 받은 후

체력, 민첩, 힘 600 이상

검술, 체술 수업 S 달성 후

17세에 있는 반란군 진압 이벤트 참여

상태 혼돈x

기품 200 예절 400 이상

전사평가 특정수치 이상

 

 

43. 왕궁마법사 ▶마법의 계승(지능, 마력, 정신력이 감소하지 않습니다)

왕성 대마법사 퀘스트 2번 다 완료

지능 500 마력 600 체력 300 정신력 ??

마법평가 450 사교평가 300이상

*여기서 대마법사 퀘란? 마법평가 450-500이상이면 토벌퀘가 2번 뜨는데 수상한 마법사랑 샌드레이어스를 잡은후 성의 대마법사에게 가면 퀘를 줌.
마법을 사용하여 마수 20마리 잡기 + 마도사의 지팡이를 주면서 무투회에서 마법으로 우승하라고 함.

마법수업 2번 가라고 하는거 그건 대마법사 퀘 아님!

요구 스탯이 저정도는 되야 수상한 마법사랑 샌드레이어스를 잡을 수 있어서 스탯을 저렇게 적었음. 

 

 

44. 왕립예술학회장 ▶뛰어난 안목(감수성, 센스, 매력이 감소하지 않습니다)

예술평가 사교평가 일정수치이상

혼돈x

프린세스나 상위등급 엔딩 하려다가 달성 못하면 제일 많이 나오는 엔딩

후궁 린네 퀘스트 완료 안해도 나옴. 나는 린네를 한번도 못만났지만 나옴

 

 

45. 마왕 ▶규칙을 들이미는 것이냐(모든 슬롯에 모든 운명카드를 넣을 수 있습니다)

혼돈성향, 체력 힘 민첩 지능 마력 정신력 900

수상한 마법사 이벤트 완료

혼돈성향, 자유행동 - 수상한 마법사 이벤트 1(체력 힘 지능 마력 300 민첩 정신력 150)

편지를 받음 - 수상한 마법사 이벤트 2(체력 힘 지능 마력 400 민첩 정신력 250)

혼돈성향 자유행동 - 수상한 마법사 이벤트 3(체력900 힘700 민첩500 지능900 마력700 정신력500)

혼돈성향, 자유행동 - 수상한 마법사 이벤트 4 (체력 힘 민첩 지능 마력 정신력 900)

엔딩 후 딸이 아빠한테 편지도 안보냄..ㅋㅋ

 

 

46. 프린세스 ▶프린세스 메이커(교육에 돈이 들지 않습니다)

유년기에 프린세스메이커 책 읽기(보유만 하면 아가레스 등장x)

아가레스 청혼을 받아들이기

사교평가 450 예술평가 400이상

예절, 기품, 매력 850 이상

화술 600 이상

감수성, 센스 700이상

혼돈x

 

 

47. 여왕 ▶완벽한 군림(모든 활동의 성공률이 100%로 시작합니다)

전사평가 마법평가 예술평가 350 이상 사교평가 500

체력 힘 500이상 민첩 450이상

지능 마력 500이상 정신력 350이상

기품 700 예절 800 화술 700이상

감수성 센스 매력 500이상

질서 성향

 

공략↓

더보기

운명카드: 프린세스메이커 예술적인음식 돈이돈을벌게하라

 

매달 왕성 가서 말걸기

마법 A 찍고 첫 수확제 요리대회 우승

예절수업 S 예절 350될때까지 반복. 그후 미술수업 음악수업 센스 300 감수성 350 될때까지 

두번째 수확제 요리대회 우승

세번째 수확제 예술제 우승(센스 감수성 350 찍으면 예술제 가도됨)

검술 A 찍고 체술 수업 듣다보면 4번째 수확제인데 이때도 예술제 우승

체술A 찍고 연금술 A 목표로 듣다보면 5번째 수확제인데 무투회 검으로 우승

연금술 A 찍은후 음악수업 A 목표, 그리고 무용수업 A 목표로 수업. 6번째 수확제 때는 전사평가나 마법평가 350 넘기는걸 목표로 본인 스탯 봐서 검이나 지팡이 둘중에 끼고 우승해서 맞추기.
(전사평가 310이고 마법평가 345길래 검 끼고 우승해서 350넘김. 마법평가는 다음달에 성에서 대마법사 만나서 말걸어서 350 넘김)

무용수업까지 A 찍었으면 예술평가도 350이 넘어서 유명인사 달성. 틈틈이 자유행동 보내서 대공한테 감사편지 받는 이벤트 2번 다 보기.

대공이 연회에서 만나자고 편지 보냈을때 스탯

문학 B이상 달성시키기. 문학 A 찍으면 사교평가 500이 되서 대명사 달성. 7번째 수확제 때는 연회 참석해서 밀카 대공을 만난다.

역사수업 B달성. 이후는 템 사서 스탯 맞추기

밀카대공에게 편지 받았을 때의 스탯. 여러번 로딩하고 스탯 조절해보고 해보았다

그대에게 할말이 있다고 편지가 옴. 

*위에 적은 요구 스탯보다 민첩/정신력/매력/화술(?)은 좀 낮아도 되는 것 같은데 확실치 않음. 다시 한번 여왕 키워보게 되면 좀더 세밀하게 조정해서 정확한 수치를 찾을수 있을것 같다*

 

 

진엔딩 본 후 주는 운명카드↓

더보기

부디 행복하길(장착한 모든 카드 효과가 사라집니다)

 

 

 

결혼엔딩

올리아와 함께 ▶치료소에서 소모되는 기력이 감소합니다

 

클리비아와 함께 ▶식물원에서 소모되는 기력이 감소합니다

 

그라실리스와 함께 ▶매 해 딸의 생일에 골드를 얻습니다

매 해 딸의 생일에 500골드를 받는다

 

크레스티와 함께 ▶매 해 부모의 생일에 골드를 얻습니다

매 해 부모의 생일에 500골드를 받는다

 

루포와 함께 ▶대장간에서 소모되는 기력이 감소합니다

 

샤를과 함께 ▶잡화점에서 아이템 판매시 얻는 골드가 증가합니다

 

아가레스와 함께 ▶검문소에서 소모되는 기력이 감소합니다

아가레스와 결혼하지만 프린세스 엔딩을 못 보는 경우 나오는 엔딩이다. 아가레스는 마왕이 되지 않고 딸과 결혼함

 

공주님과 왕자님 ▶성에서 요구되는 예절이 감소합니다

아가레스와 결혼+프린세스 엔딩.

아가레스가 마계의 왕자이므로 프린세스 엔딩을 만들어야지만 볼 수 있는 엔딩이다.

(공주님과 왕자님 운명카드를 썼더니 밀카 대공 예절 요구 수치가 300 -> 60으로 대폭 하락했다)

 

그레모리와 함께 ▶메이드카페에서 소모되는 기력이 감소합니다

 

큐브와의 결혼 ▶애정이 담긴 식단(식단의 효과가 증가합니다)

집안일 중 손을 베인 딸의 붕대를 감아주는 큐브 이벤트

 

+ 콜렉션에는 안뜨지만 찍어본

공략캐들이랑 결혼x, 직장 동료와 결혼o

 

 

 

+ 플레이 팁

- 게임이 매 월말 활동이 끝나면 자동저장이 되는데 이번 달 스케줄을 잘못 짰거나 등의 이유로 같은 달로 다시 돌아가고 싶으면 Alt+f4 를 눌러 빡종하면 다시 돌아갈 수 있다.

- 아가레스를 만나려면 행상인이 파는 프린세스 메이커 책을 사서 읽으면 1달 후에 성의 화원에서 만날 수 있다.

사서 가지고만 있으면 안되고 꼭 읽어야 함! 한동안 안 보이다가 14살 이후 폭풍성장해서 검문소에 나타남.

- 매년 4월초가 되면 점쟁이가 와서 딸의 운명을 점쳐줌. 원하는 엔딩을 보려면 어떻게 해라 라고 힌트를 준다

- 아르바이트 C랭크가 되면 ▲상승하는 능력치가 추가된다(D등급은 스탯 1개 상승)

- 15살 3월이 되면 모든 아르바이트 가능. 세이브 파일 만들어두고 불러와서 한번에 여러 직업엔딩을 보면 빠르다

- 거칠어진 상태(불량)가 아니고 일반상태일때 기력 1000으로 한달 스케줄을 마무리하면 성향이 질서 쪽으로 조금씩 올라간다. 

- 혼돈상태에서 매달 활동 마무리할때 기력 1000이하로 맞춰주면 금방 불량해짐. 중립/질서상태여도 대화하기나 바캉스가기를 오래 안해주면 딸이 불량해짐. 

- 불량한 딸은 활동 성공 확률이 낮아진다(심지어 수업에서도 활동 실패가 나옴). 불량해진 딸에게 집안일을 많이 시키거나 매달 대화하기를 해주거나 바캉스를 보내면 착해진다.

- 스탯을 다 맞춰놓고 딸을 혼돈상태로 엔딩까지 휴식을 시키면서 보내고 싶다면? 휴식 휴식 스케줄 이렇게 짜놓으면 매달 활동 마무리할때 기력이 1000이하가 되어 질서 성향으로 올라가지 않고 혼돈 상태 유지 가능하다. 아니면 마비안 식당에서 정령 케이크를 열심히 먹어주면 혼돈 유지 가능

- 예절이 낮은 상태가 계속되면 딸이 건방진 상태가 된다. 말을 걸어보면 왜? 나는 예절이 없는 게 아니라 당당한 것 뿐이야 라고 말함(...)

 

 

 

+ 히든 드레스 3개 얻는 법 (일부러 입은 스샷은 안 올렸음 ㅎㅎ 직접 얻어서 내딸에게 입혀보는 재미!)

악마의 드레스(보유효과 마력 +20)

행상인에게 악마의 펜던트 구입 후 아즈란 산맥 가서 악마를 만난 후 흥정 흥정 교환

 

 

숲의 드레스(보유효과 매력+5 마력+5)

행상인에게 정령의 보석 1500골드 구입후 태초의 산 탐험가서

1번 사진의 다리를 지나려고 하면 정령이 지나가게 해줌. 오두막 옆의 상자를 열면 숲의 드레스를 얻을 수 있다.

 

 

용의 레오타드(보유효과 매력 +15)

아즈란 산맥 탐험에서 미로에 들어가서 변태 용 할아범을 2번 이상 만나면 준다

매력 낮아도 주는것같음. 매력 161인데도 받았다

 

 

 

+보너스

은근 개그라서 플레이하면서 빵터졌던 부분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이드 알바하다보면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저거 아비고르 선생님이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이드 카페 와서 왜저러고 있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 스콜피온 몬스터를 왜 저렇게 그려놓은 거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타이즈를 입은 수염난 아저씨 몹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아병에 대해서 궁금한 것이 있는 딸

용아병은 용의 이빨로 만든 거 맞음 ㅇㅇ

합리적 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누구 이빨로 만들었는지는 안 알랴줌;;)

 

 

폭포 밑에서 수련을 하고 있는 아저씨 발견

다리가 저린 듯?

못 움직이는게 아니고 안 움직이는거닷!!!

뉘예뉘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즈란에서 그라실리스를 처음 만나고 난 직후 바로 필드로 나가려고 하면 그라실리스가 반지를 하나 줌. 

오아시스에 가서 정령을 불러보고 안 나타나면 돌이라도 던져보라고 한다. 고분고분 시키는 대로 하면 정령이 나타난다.

아..아닛..!!! 정령이!!!! ....알을...!!!!??

어머나 이게 설마 프메2처럼 진짜 정령의 알로 만든 반지였던고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너스 2

전편 프메들와의 연관성을 보여주는 이스터에그들

자유행동 시 가끔 보면 프메3 딸이 가게를 여기저기 기웃기웃하고 있는걸 발견할 수 있다!!

 

 

아가레스에게 말걸다 보면 보이는 선택지. 선대 마왕 루시폰에 대해 얘기하는 아가레스

갑자기 어느날 사라져 버렸다고 함.

루시폰??

프메2의 마왕 루시폰

읭? 아가레스 설마 루시폰 아들인가?? ㅎㄷㄷ 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어렸을 때 몇번 뵌 적이 있다고 하는걸 봐서는 아빠는 아닌거 같긴함. 아빠를 칭하는 느낌이 아니었음.

 

 

탐험을 하다보면 저 위치 두 군데에서 늪조개를 얻을 수 있다

행상인이 와서 내 늪조개를 보더니 개당 250에 사주겠다고 함

히히

인간계에 비싸게 팔아먹을 생각에 기부니가 조크등요

큐브둥절

큐브야... 순진하구나... 후훗...

??? 아닛 내 늪조개가 왜 저기에??

Posted by 정루시
미국 Life/미국생활2026. 6. 7. 14:27

샌프란시스코 여행 ① 소토 마레(Sotto Mare), 피셔맨스 와프(Fisherman's Wharf)+피어 39(Pier 39), 기라델리 스퀘어(Ghirardelli Square)

 

샌프란시스코 여행 ① 소토 마레(Sotto Mare), 피셔맨스 와프(Fisherman's Wharf)+피어 39(Pier 39), 기라델리

1월달에 남편 출장이 샌프란시스코로 잡혔었는데임시 백수였던 나도 따라갔다 ㅋㅋㅋ 우버를 타고 호텔로 이동~ 우리는 주말 2박3일 동안 힐튼 샌프란시스코 파이낸셜 디스트릭트에 묵었다.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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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여행 ② 금문교 (Golden Gate Bridge) - 최고의 뷰 포인트 배터리 스펜서(Battery Spe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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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여행 ① 소토 마레(Sotto Mare), 피셔맨스 와프(Fisherman's Wharf)+피어 39(Pier 39), 기라델리 스퀘어(Ghirardelli Square) 샌프란시스코 여행 ① 소토 마레(Sotto Mare), 피셔맨스 와프(Fisherman's Wha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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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크루즈에 있는 메리엇 호텔로 이동~

산타크루즈는 샌프란 도심지에서 1시간 30분-2시간 정도 떨어진 도시이다.

안이 매우 쾌적하고 넓고 깔끔!!!!!

 

ㅋㅋㅋㅋ업무 처리를 하려고 랩탑을 꺼내는 남편 뒤에서 누워서 뒹굴뒹굴 ㅋㅋㅋㅋㅋㅋ

 

호텔 근처 바다사자를 볼 수 있는 wharf가 있다고 해서 거기로 걸어가는 길에 있는 모래사장.

야자수도 있고 모래사장도 있고 확실히 미국 서부 느낌이 확 난다~

 

Santa Cruz Wharf 에 도착하니 여기도 바다사자들이!!!!!!!!!!!!!!!!!

(동물 좋아함*-_-*)

 

완전 바로 밑에 누워있는 바다사자들!!!!!!!!!!!!!!!!

위에서 바다사자들을 내려다보면서 구경할 수 있다. 진짜 가까움~~~

사진에 보면 빨간머리 아가씨가 바다사자들을 구경하고 있다 ㅎㅎ

 

어우;;; 포동포동 뚱뚱 바다사자들이 진짜 코앞에 누워있음;;;;;;;

아가 바다사자들도 있음~~~~ 꺄아아 귀여웡

 

얼마나 코앞인지 보여주기 위해 손까지 같이 찍어 봄..

 

피어 반대쪽에도 바다사자들이 막 널부러져 있음

 

물속에 있는애가 캬아악 공격해서 한마리 빠트림ㅋㅋㅋㅋㅋ

밑에 애들이 올라올라고 그러면 이미 누워있는애들이 엄청 뭐라고함 못올라오게

기득권 세력 ㄷㄷ

 

나무위에 누워있던 애들을 물속으로 떨어트렸지만 나무 위로 올라오기가 쉽지 않다.

점프를 몇번 힘껏 했지만 결국 못 올라옴..

 

평일이라 그런지 원래 조용한 마을(?)인지 한가했다

 

여기서 스트로베리 맛차 버블티에 빠짐...

도어대쉬로 시켜서 하루에 하나씩 꼭 먹어주기 ㅋㅋㅋㅋ

 

주중에 한번 다른 지역으로 옮겨서 호텔을 바꿨다.

두번째 호텔 바로 코앞에 인앤아웃이 있었다!

미국 서부의 상징(?) 인앤아웃..!!!

 

점원이 매우매우매우 친절했다.

우리 동부에서 왔고 인앤아웃 처음 먹어본다고 너가 추천해주는대로 먹어보겠다고 했더니 알아서 시켜줌 ㅋㅋㅋ

맛은 나쁘지 않았지만 슈퍼두퍼 버거만 못했음........

소스도 그냥 케요네즈 에다가 피클 다진거랑 시즈닝을 여러가지 섞은 그런 맛인데 ㅎㅎ

 

호텔 옆 주유소 구멍가게에서 음료수랑 과자랑 등등 삼.

애리조나 티인데 오이맛;;;;;;;;

근데 첨보는 맛이어서 한번 먹어나 보자 하고 샀는데 의외로;;;; 뭐야 쫌 맛있는데...? 왜 맛있지??

오이를 싫어하진 않지만 원래 딱히 좋아한다거나 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뭔가 되게 리프레시하고 개운한 그런 맛? 개운하게 입가심을 하고 싶을때 마시면 좋을것 같은 맛이었다.

가끔 생각남;;; 또 먹고 싶어;;;

 

메릴랜드는 추워서 눈오고 난리났는데 미국 서부는 날씨도 너무 좋고 평온....

 

호텔 근처 스타벅스에서 산 유리컵. 발렌타인 에디션인듯? 컵이 하트모양 원통형이다.

 

이것은 혹시 중국판 도쿄바나나?! 사진 않음 ㅋㅋㅋㅋ

 

비어캔 치킨맛 프링글스 ㅎㄷㄷ (사진 않음)

Posted by 정루시
미국 Life/미국생활2026. 6. 7. 13:28

 

샌프란시스코 여행 ① 소토 마레(Sotto Mare), 피셔맨스 와프(Fisherman's Wharf)+피어 39(Pier 39), 기라델리 스퀘어(Ghirardelli Squ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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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달에 남편 출장이 샌프란시스코로 잡혔었는데임시 백수였던 나도 따라갔다 ㅋㅋㅋ 우버를 타고 호텔로 이동~ 우리는 주말 2박3일 동안 힐튼 샌프란시스코 파이낸셜 디스트릭트에 묵었다.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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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아침으로 샌프란시스코 버거 맛집이라는 슈퍼두퍼 버거를 먹기로!

호텔에서 걸어서 15분 거리에 있다.

다운타운 느낌이 밴쿠버 다운타운이랑 느낌이 비슷한데 일요일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사람이 없고 매우 한산 ㅋㅋㅋ

 

Super Duper Burgers

우리가 첫손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일요일 아침 10시부터 버거를 먹으러 오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

 

키오스크로 주문할 수 있다.

 

슈퍼버거를 각자 하나씩. 그리고 여기 갈릭 프라이즈가 맛있다고 해서 이것도 2개 시켰다!

둘이 시키니까 $40 정도 나옴.

 

우리가 오픈 하자마자 가서 그런지 원래 그런건지 감자튀김도 너무 프레시하고 버거가 진짜 맛있었다.

몇달이 지난 지금도 가끔 생각남

나중에 먹어본 서부의 명물 인앤아웃 버거보다도 슈퍼두퍼 버거가 훨씬 맛있었다..

 

난 아이스크림 콘도 하나 먹음 ㅋㅋㅋ 맛있음

 

호텔로 돌아오는 길.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을 조금 구경하면서 돌아오기로 했다.

샌프란시스코의 명물 트램 Tram 

 

보면 볼수록 밴쿠버 다운타운과 느낌이 비슷하다. 너무 친숙하고 좋았음 ㅎㅎ

 

지나가다 본 닌텐도 스토어..!!!!

우리동네엔 이런거 없어서 ㅋㅋㅋㅋ 오와 하면서 들어감!!!

 

동물의숲 굿즈~~~

내가 동물의 숲을 안해서 다행이야... 했으면 진짜 다 살듯;; 너무 귀엽고 이쁘고 혼자 다 함 ㅠㅠㅠㅠㅠ

 

마리오 삐용삐용

 

젤다!

 

아이스 스케이트 링크가 다운타운 한가운데 있었다.

1월 중순이긴 했는데 얼음이 막 얼어있을만한 그런 추운 날씨는 아니었는데 운영을 하는걸 보고 오오 함

 

남편 회사에서 하루 식비 나오는걸 최대한 쓸 겸, 며칠동안 마실 음료수도 살 겸

Pressed 주스 가게가 근처에 있길래 주스를 몇병 샀다.

개당 $7인가 $8인가 싼 가격은 아닌데 나는 여기 주스를 좋아함!

회원가입 했더니 주스를 하나 공짜로 받았던 기억.

 

푸에르토리모 여행 이후로 레몬 진저 주스에 빠진 룻휘.....

집에서도 만들어 먹고 있는 레몬 진저 주스

허니레몬진저 주스 만들기 / 꿀레몬생강 주스 간단하게 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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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토리코 겨울 여행기 ① 메리엇 스텔라리스 호텔 & 식당 추천 푸에르토리코 겨울 여행기 ① 메리엇 스텔라리스 호텔 & 식당 추천너무나도 추운 겨울...뼛속까지 시리는 한기를 싫어하는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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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 와서 옷을 갈아입고 샌프란시스코 여행에 빠질 수 없는 금문교 Golden Gate Bridge 로 고고~

 

Battery Spencer에 가면 전망이 제일 좋다고 해서 여기로 감.

우버 도착장소를 전망대 밑으로 찍고 이동, 주차장에서 배터리 스펜서 까지 걸어올라간다.

https://maps.app.goo.gl/GxSRpK3UhgPJZPEd6

 

Battery Spencer · Conzelman Rd, Sausalito, CA 94965 미국

★★★★★ · 전망대

www.google.com

주차장에 내려서 본 view

 

간단한 오르막길

 

한 10-15분 정도 올라가면 배터리 스펜서 꼭대기이다.

 

영차영차 거의다왔다

 

사람들 빠글빠글 ㅎㅎㅎㅎ

 

위에서 몇시간 동안 앉아서 남편과 도란도란 얘기 나누면서 사진도 많이 찍었다.

파란 하늘일때부터 석양이 질 때까지 있었음.

 

뒷모습 샷

 

내려오는 길. 우왕~

 

저녁은 유명한 샌프란 대표 맛집 중 하나인 Wen Chang Dumpling Restaurant

https://maps.app.goo.gl/NA9nRE4SgyFk9ZsW8

 

WenChang Dumpling Restaurant · 1650 Balboa St, San Francisco, CA 94121 미국

★★★★★ · 중국 음식점

www.google.com

 

샌프란시스코에는 중국 이민자들이 많은데, 그만큼 수준 높은 중국 음식들을 먹을 수 있다고 한다. 

내가 미국/캐나다 이민생활이 2n년차인데 지금껏 먹어본 중국 음식 중에

제일 맛있고 최고로 꼽는 집이 있다면 바로 이 집.

미친거아니야?? 소리 나도모르게 나옴;;

 

인터넷에서 샌프란 맛집을 많이 찾아봤는데 이 집 얘기가 많길래 한번 먹어봐야겠다 싶었는데 

왜 추천이 많았는지 단번에 이해가 되는 집이었다.

 

Crispy Honey Sesame Chicken이 제일 빨리 나왔다.

닭가슴살을 튀긴 건데 튀김은 바삭바삭한데 닭가슴살은 엄청 부드럽고 촉촉함;;;;;;;;;; 미친 맛;;;

아니 내가 지금까지 수없이 먹은 허니 세사미 치킨은 도대체 뭐란 말인가??

 

만두(옆 테이블이 시키길래 맛있어 보여서 따라 시킴)랑

Sauteed Broccoli and Beef 그리고 크리스피 허니 세사미 치킨 이렇게 3개 시켰다.

하나같이 다들 소름끼치게 맛있음...

미국의 대표적인 중국음식(Americanized Chinese food) 프랜차이즈인 Panda Express에도 있는 흔한 메뉴지만

맛이 다름...!!

 

가게 외관

가족 비지니스인지, 한 10살정도 되어 보이는 딸이 엄마를 도와서 주문도 받고 서빙도 하고 있었다.

쪼끄만 아이가 부모님을 도와주는 모습이 악덕 자매(옛날 교회에서의 내 별명;;)의 굳은 심장마저 녹여 버렸다...

우리 부모님은 비지니스를 하신 건 아니지만, 이민자의 딸로서 왠지 뭉클하고 자랑스러운 느낌이 들었음.

그래, 이렇게 부모를 돕는 와중에 구석 테이블에서 학교 숙제를 하는 모습이 전형적인 이민자 자녀들의 모습이 아닐까.

평소에는 팁 잘 안주지만 이번만큼은 팁을 많이 줌!

 

호텔 근처 버블티 집에서 버블티 한잔 때림~

 

타이완 프룻 티가 뭔지 무슨 티로 만든건지 모르겠는데 진짜 맛있음;

아니 샌프란시스코 무슨 일이야 왜 다 맛있어??

한입 빨고 너무 맛있어서 잊지 말아야겠다 싶어서 바로 영수증 찍어둠;;

이 티 우리동네에서 혹시 사먹을수 있나....

(챗지피티에게 물어보니까 한자로 그냥 '대만 과일 차' 라고 써있다고 함 ㅠ)

 

차이나타운의 풍경~

 

샌프란시스코 여행 ③ 산타크루즈 (Santa Cruz)

 

샌프란시스코 여행 ③ 산타크루즈 (Santa Cruz)

샌프란시스코 여행 ① 소토 마레(Sotto Mare), 피셔맨스 와프(Fisherman's Wharf)+피어 39(Pier 39), 기라델리 스퀘어(Ghirardelli Square) 샌프란시스코 여행 ① 소토 마레(Sotto Mare), 피셔맨스 와프(Fisherman's Wha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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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루시
미국 Life/미국생활2026. 6. 7. 12:04

1월달에 남편 출장이 샌프란시스코로 잡혔었는데

임시 백수였던 나도 따라갔다 ㅋㅋㅋ

 

우버를 타고 호텔로 이동~

 

우리는 주말 2박3일 동안 힐튼 샌프란시스코 파이낸셜 디스트릭트에 묵었다. 차이나타운 중심지에 있음!

주말 호텔은 우리 돈으로 내고, 그 다음 주는 남편 회사에서 제공하는 호텔에 묵음.

 

※호텔을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알아챈 건데, 1박당 얼마 이거만 보지말고 총 토탈을 주의해서 봐야 한다.

1박당 싸서 예약하려고 하는데 보니까 토탈에 무슨 "destination fee" 라고 1박당 몇십불을 추가해서 청구하려고 하는 것..!!

샌프란에는 저런 fee를 붙이는 호텔이 많다고 함.

우리가 관광하고 싶은 곳들과의 거리 등등 심사숙고해서 고른 곳이 여기였다.

https://maps.app.goo.gl/vydr4TTD698SM3P26

 

힐튼 샌프란시스코 파이낸셜 디스트릭트 · 750 Kearny St, San Francisco, CA 94108 미국

★★★★☆ · 호텔

www.google.com

 

 

내가 가지고 있는 사파이어 크레딧 카드 혜택 중에 Chase Travel에서 호텔을 예약하면 매년 $50 크레딧을 돌려준다.

그걸 염두에 두고 나는 일부러 Chase Travel 에서 예약했다.

(사파이어 크레딧 카드는 미국에서 마일리지 적립을 할 때 필수인 카드 ㅎㅎㅎ)

Earn 150,000 bonus points with Sapphire Reserve® or 75,000 bonus points with Sapphire Preferred®. I can be rewarded if you apply here and are approved for either card. https://www.referyourchasecard.com/19w/OXFOX4N6P2

 

 

보라색은 첫날 일정(소토마레 → 피셔맨스 와프/피어39 → 기라델리 스퀘어)

빨간색은 둘째날 일정(슈퍼두퍼 버거→골든게이트 → WenChang Dumpling)

 

출장온 사람들이 많이 묵는 호텔인것 같음. 호텔이 파이낸셜 디스트릭에 있고 방이 작다 ㅋ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짐 던져놓고 바아로 소토마레로~~

아침 일찍 비행이었어서 우리 오후 2시까지 쫄쫄 굶었음!!!!!!!

 

호텔에서 걸어서 12분 거리인 소토마레!

치오피노 Cioppino 라는 메뉴가 아주아주 유명한 샌프란시스코 대표 맛집이다.

치오피노는 샌프란시스코가 원조인 매콤한 토마토 베이스 해산물 스프로, 이태리계 미국인들이 만든 요리이다.

갔는데 역시나 맛집은 대기가 기본. 50분 정도 대기해야 했다. 줄 서있는데 한국사람이 은근 많았음 ㅎ

 

50분 대기라고 해서 주변에 둘러보다가 오기로 했다.

바로 옆에 있는 Golden Boy 피자집. 오히려 소토마레 보다 이 옆 피자집이 줄이 더 길었다;;

알고보니 아주 오래된 샌프란 피자 맛집이었던 것!

대기하다가 저기 너무 먹고싶었는데 참자 참자 하면서 안사먹었다 ㅋㅋㅋㅋㅋ

소토마레를 먹고 나서 피자를 사서 호텔에서 저녁으로 먹자고 겨우 남편과 합의 봄 ㅋㅋㅋ

(결국 까먹고 피자 안삼;;)

 

근처 기념품 샵에서 냉장고 자석을 구입했다.

저번 푸에르토리코 여행 때는 집에 돌아오는 공항에서 겨우 냉장고 자석을 찾았던 터라;;

이번엔 미리미리 맘에 들면 그냥 바로 구입하자 싶었음. 

저 시꺼먼 고양이(?) 는 얇은 자석으로 된 책갈피이다ㅋㅋㅋㅋㅋ

개당 1불짜리인데 넘 귀여워서 내거 하나, 역시 고양이 덕후인 동생거 하나 이렇게 2개 구입했다.

 

드디어 앉게됨..! 우리는 밖에 앉았는데 로컬 맛집답게 창문에 이것저것 맛집 인증 스티커가 엄청 붙어있었다 ㅋ

가게 내부는 조그마하다.

 

새벽부터 아무것도 못먹고 비행한 터라 굶주린 우리

여기서 꼭 먹어 봐야 한다는 대표 메뉴 치오피노는 시킬거고, 배가 고파서 거기다가 파스타도 시킬까? 싶었는데

서버 언니(?)가 둘이 먹을거면 파스타는 안 시켜도 될것 같다고, 우리보고 일단 치오피노 시켜 보고 먹다가 배고프면 그때 파스타를 추가하라는 현명한 솔루션을 내려주심.

결과적으로 아주 잘한 일이었다! 둘이 치오피노 한사발 싹싹 긁어 해치웠고 배가 불렀다 ㅎㅎㅎ

치오피노는 $54.95!

 

근데 우리는 배도 많이 고팠고 원래 많이 잘 먹는 사람들이라서 ㅋㅋㅋ

일반인(?)들은 3명이서 충분히 배불리 나눠 먹어도 될만한 양이다. 

여자들끼리만 먹는거면 3-4명도 가능;;

 

차이나타운과 인접해 있는 이탈리안 스트릿

근데 생각해보니 밴쿠버 차이나타운이랑 이탈리안 스트릿도 바로 옆에 붙어 있던데.

그냥 두 민족이 비슷한 시기에 북미로 이민을 많이 왔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내 고향 밴쿠버와 비슷한 점을 찾아냄 ㅎㅎ

 

금방 나온 치오피노~

배가 고픈 상태에서 먹기도 했지만 진짜 맛있었음...!

한마디로 설명하자면 매콤한 미국식 해산물 짬뽕? 

아니 미국사람들이 이렇게 맛있는 수프/음식을 만들 수 있단 말인가? 싶었다가

아.. 그냥 미국인들이 아니지.. 이사람들은 이태리계 미국인들이지..

하면서 끄덕끄덕 하게 됨ㅋㅋ

 

포스팅 쓰면서 다시 사진을 봐도 침이 나오는... 또 이거 먹으러 샌프란 가고 싶은 요리였다

 

먹다보면 아 탄수화물 땡기는데? 싶은데 옆에 주는 식전빵도 있고, 그릇 밑바닥에 펜네 파스타 면도 많이 깔려 있다.

센스있는 요리임 아주!!!!!!

해물을 이렇게 많이 줄지 몰랐음 블로그에서 다들 하는말이 해물이 많이 들어있다고는 했는데

 

그리고 맛 자체가 한국사람이라면 절대로 이건 싫어할 수가 없는 맛이다.

해산물이 풍부한 샌프란시스코답게 해산물은 또 얼마나 많이 들어있는지;;;

이렇게 많이 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그릇이 해산물로 꽉꽉 차 있다.

해산물로 그릇을 채우고 국물로 빈곳을 채운 느낌....

퍼도 퍼도 해산물이 계속 나온다. 진짜 해산물로 배 채움!!!!

 

행복행복 룻휘

 

샌프란은 저렇게 경사가 많이 진 길거리가 유명하니까 경치 구경도 할 겸

피셔맨스 와프/피어 39 까지 걸어가기로 했다. 걸어서 15분 정도 걸린다.

 

쩝쩝박사인 나는 배불리 먹었지만 벤엔제리 아이스크림 가게를 보니 디저트가 땡겨버림 ㅋㅋㅋ

바로 초코 쉐이크 주문. 남편 회사에서 하루 식비 얼마 나오니깐 이라는 핑계로 ㅎㅎㅎ

 

초코 쉐이크를 기다리면서.

벤엔제리 옆에 나있던 저 식물은 뭘까? 한 1미터도 넘었다

저거 엄청 큰 민들레 아니야?? 하니까 남편이 겠냐고... -_-

민들레 같지 않어유????

 

초코 쉐이크를 받고 행복해진

 

피어 39에 유명한 관광 스팟

바다사자 구경!!!!!

 

바다사자들이 얼마나 가까운지 보여주기 위해 옆에 아가씨 팔뚝까지 같이 찍어 봄.

 

먼저 자리를 차지하고 누워 있는 기득권 세력 바다사자 2마리. 

그 주위를 맴도는 반기득권 바다사자 1마리.

 

눈치를 살살 살피다가 뒤쪽에서 몰래 샤악 올라와버림

꾸어어억!!! 꾸어어억!!!!!! 누가 올라와도 된다고 했냐옹!!!!!!!!!!!

당장 내려가지 못해???

 

아 내려가라고!!!!!!

 

기득권 세력 2마리가 결국 껴 줌.

근데 갑자기 어디서 쪼끄만 사이즈의 새로운 바다사자가 나타나서 눈치를 살살 보다가 또 뒤쪽에서 올라 탐.

 

꾸어어억!!!!!!!!! 꾸어어억!!!!!!!!!!!!!!!! 내려가라고!!!!!!!!!!!!!!!!!!!

아 좀 같이 눕자고~!!!!!!

자기도 방금 전까지는 새로 온 작은 바다사자와 같은 위치였으면서 그새 그걸 싹 잊고

기득권 세력이 되어 횡포를 부리는 전前 반기득권 세력 바다사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들이 사람을 전혀 무서워하지 않고 내 코앞에 바로 앉아버림

왼쪽 사진에 보면 뒤에 멀리 금문교 Golden Gate Bridge가 보인다.

 

옆에 왠 이쁜 백인 아가씨 4명이 셀카로 열심히 4명 다 나오게 노력하고 있길래 내가 눈여겨보다가

너네 사진 찍어 줄까? 물어보니까 엄청 기뻐함

내가 봐도 진짜 잘 찍어줬는데 ㅎㅎㅎ

나 막 벤치에 올라가서 열정적인 포토그래퍼가 되어 여러장 여러 구도로 찍어줬다 ㅋㅋㅋㅋ

날씨도 너무 좋고 아가씨들이 이뻐서 그런가 사진도 이쁘게 잘나왔다.

너무 고맙다고 혹시 너네도 찍어줄까? 우리한테 물어봤는데 우린 꾀죄죄한 차림이라서... ㅋㅋㅋ

아니야 괜찮아 ^^;; 하고 거절함 ㅋㅋㅋㅋ

 

멀리 보이는 알카트라즈 교도소. 현재는 교도소가 아닌 관광명소로 운영되고 있는듯.

절대 탈출할수 없다는 악명이 높(았던)

왜 탈출할 수 없다는지 이해가 되었다. 일단 여기 물살이 엄청 셈.....!!!!!!!!!!

절대 저 물살을 헤치고 헤엄쳐서 뭍으로 올 수 있을거 같이 생기지가 않음;;;

 

석양무렵. 너무 아름다웠다

이 배경으로 우리 남편 독사진 하나 찍어 드림 ㅎ

 

날씨도 화창~

 

기라델리 스퀘어로 레쓰고~~ 피셔맨스 와프에서 걸어서 15분 정도 걸린다.

가는길에 유명한 부댕 사워도우 Boudin Sourdough 가게를 볼 수 있음.

샌프란시스코 사워도우는 전국적으로 매우 유명하다.

 

빵을 열심히 만들고 계시는 직원들을 볼 수 있다.

집에서 사워도우 만드는 여자인 나!! 부댕 베이커리를 보고 너무 반가웠음

 

이것저것 사볼까? 싶었지만 딱히... 그닥...

내가 이미 집에 다 있는 도구들 ㅋㅋㅋㅋㅋㅋㅋ

빵을 한번 사먹어볼까 싶었지만 소토마레를 먹고 초코쉐이크까지 먹었던 터라 도저히 뭘 먹을 수가 없었다 ㅋㅋㅋㅋ

 

열심히 걸어서 기라델리 스퀘어로~

 

계단을 열심히 으쌰으쌰 올라오면 스퀘어가 나온다

 

기라델리 초콜렛 여러가지 종류가 엄청 많았다.

 

카페에서 사먹을 수도 있다.

 

파르페나 선데 아이스크림 핫초코 초코쉐이크 등등 달달구리를 사먹을수 있는 ㅎㅎ

 

내가 여기서 정말 사고 싶었던 건 베이킹용 기라델리 코코아 파우더였는데

그건 안팔았다. 실망...!!!!

베이킹용 코코아 파우더가 똑 떨어졌는데~

 

골드바 깡통 박스 ㅋㅋㅋ 

이건 초콜렛보단 깡통 때문에 사고 싶었음...!!!!! 고민했지만 결국 사지않음

 

밀크초코 카라멜 와플콘

다크초코 라바케익

밀크초코 페퍼민트 라이스 크리슾

86% 다크초코

다크초코 체리

이렇게 2개씩 총 10개를 샀다. 무게로 재서 구입하는 시스템이다.

10개밖에 안샀는데 15불이 넘었던 걸로 기억. 비싸다!

 

기라델리 스퀘어에서 우버를 타고 호텔로 돌아오는 것으로 첫날 샌프란시스코 여행은 마무리~

 

샌프란시스코 여행 ② 금문교 (Golden Gate Bridge) - 최고의 뷰 포인트 배터리 스펜서(Battery Spencer)

 

샌프란시스코 여행 ② 금문교 (Golden Gate Bridge) - 최고의 뷰 포인트 배터리 스펜서(Battery Spencer)

샌프란시스코 여행 ① 소토 마레(Sotto Mare), 피셔맨스 와프(Fisherman's Wharf)+피어 39(Pier 39), 기라델리 스퀘어(Ghirardelli Square) 샌프란시스코 여행 ① 소토 마레(Sotto Mare), 피셔맨스 와프(Fisherman's Wha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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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여행 ③ 산타크루즈 (Santa Cruz)

 

샌프란시스코 여행 ③ 산타크루즈 (Santa Cruz)

샌프란시스코 여행 ① 소토 마레(Sotto Mare), 피셔맨스 와프(Fisherman's Wharf)+피어 39(Pier 39), 기라델리 스퀘어(Ghirardelli Square) 샌프란시스코 여행 ① 소토 마레(Sotto Mare), 피셔맨스 와프(Fisherman's Wha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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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루시

푸에르토리코 겨울 여행기 ① 메리엇 스텔라리스 호텔 & 식당 추천

 

푸에르토리코 겨울 여행기 ① 메리엇 스텔라리스 호텔 & 식당 추천

너무나도 추운 겨울...뼛속까지 시리는 한기를 싫어하는 많은 사람들...!연말에 따뜻한 곳 어디를 여행해야 할지 고민 중인 사람들 많을 텐데그런 분들에게 추천하는 휴양지 푸에르토리코!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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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연말에 푸에르토리코에 다녀왔다!

여행기 글에도 썼지만 메리엇 스텔라리스 호텔 근처에 위치한 주스 바에서 매일 한병씩 마신 허니레몬진저 주스

너무 충격적으로 맛있고 건강에도 좋아서 집에 와서도 만들어 마시고 싶었음.

 

허니레몬진저 주스의 효능

  • 면역력 및 감기 예방/완화: 비타민 C가 풍부한 레몬과 항염증 효과가 있는 생강이 감기 예방 및 초기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 소화 촉진 및 위 보호: 생강은 소화를 돕고 꿀은 생강의 자극을 완화하여 위를 보호합니다.
  • 혈액 순환 및 해독: 몸을 따뜻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하며, 체내 독소 배출을 돕습니다.
  • 항산화 및 염증 완화: 풍부한 항산화 성분이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고 염증을 줄여줍니다.
  • 피로 회복: 몸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줍니다.
  • 체중 관리: 포만감을 주는 펙틴 성분(레몬) 등이 있어 다이어트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주요 성분 및 작용
  • 꿀: 항균, 항산화, 항암 효과를 더하며 맛을 부드럽게 하고 위를 보호합니다.
  • 레몬: 비타민 C가 풍부하여 면역력 강화와 항산화 작용을 하며, 펙틴이 포만감을 줍니다.
  • 생강: 몸을 따뜻하게 하고 항염, 진통 효과가 있으며 혈액순환을 돕는 진저롤, 쇼가올 등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꿀레몬생강 청이 아니고 주스임!

내가 푸에르토리코에서 매일 마셨던 맛과 거의 흡사한 비율을 찾아서 소개하려고 이 블로그 글을 작성한다 ㅎ

 

재료는 꿀 레몬 생강

 

나는 생강 주스 내기 번거로워서 파는 생강주스를 샀다.

https://amzn.to/3YKwK4l

 

냉압착 진저 샷

한박스에 10개 들어있고 나는 코스코에서 $13정도에 삼 ㅎ

유산균도 들어있다고 함!

 

코스코에서 세일할때 사온 마누카 꿀.

사실 아무 꿀 써도 되긴한데 건강에 조금이라도 더 좋으려면 마누카 꿀을~

 

레몬도 한자루 코스코에서 사옴. 저렇게 한자루 사왔지만 주스를 내서 마시니까 금방 사라짐;;

 

진저 샷 2개를 넣고 레몬 6개를 짜고 밥숟가락 4숟갈을 넣어서 저은 것. 이렇게 하면 이틀 정도 마실 수 있는 양이다.

진저 샷 1개당 레몬 3개 짠 주스를 넣고 밥숟가락으로 1.5-2숟갈 정도 넣고 무지성으로 휘저어 주면

안녹고 바닥에 가라앉아있던 꿀이 어느샌가 알아서 잘 녹아있다

 

꿀 양은 중간중간 마시면서 조절해보길.

(사실 푸에르토리코에서 마셨던 허니레몬진저 주스는 이것보다 훨씬 달았지만 

단걸 좋아하는 내 입맛에도 그건 좀 달았어서 조금 덜 달았으면 좋겠다 싶어서 꿀 양을 조절해서 만든것)

 

새콤달콤 매콤하고 아주 좋다. 몇 모금 마시기만 해도 건강이 좋아지는것같은 느낌이 확 드는 맛!

Posted by 정루시
미국 Life/미국생활2026. 1. 6. 10:45

푸에르토리코 겨울 여행기 ① 메리엇 스텔라리스 호텔 & 식당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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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토리코 겨울 여행기 ② 올드 산후안(Old San Juan) 맛집 추천 & 엘 모로(El Morro) 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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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정은 엘 윤케 El Yunque 국립공원 갔다가 오후 1시에 로컬 카카오 농장인 Hacienda Chocolat 가기

그리고 저녁엔 근처의 내 동생의 푸에르토리코 최애 맛집!

 

오늘도 비싼 리조트 조식 부페 냠냠 하고 하루를 시작

 

호텔에서 차로 운전해서 대충 1시간 정도 걸린 듯 하다.

 

오후 1시까지 카카오 농장에 가야 해서 아침 일찍 나왔더니 햇빛이 아직 쨍쨍하지 않고 따뜻했다.

비가 와서 습한게 아니고 식물들이 기공을 열어 호흡하면서 산 전체가 습해진 것 같음.

숲이 깨어나는 느낌 ㅎㅎ

 

빨간 글씨로 써있는 건 No parking at any time 이라는 스패니쉬. 잘 보고 주차를 하자.

아침 일찍부터 차들이 많이 서 있었다. 파킹 스팟 찾기 쉽지 않을 수 있음.

 

노란 화살표가 우리 위치. 여기에서부터 꼭대기 peak 까지 왕복 3-4시간 정도 걸리는 트레일이다.

내가 표시한 보라색 길과 빨간 길을 따라서 꼭대기를 찍고 오는 길.

 

동생은 8시 40분에 올라가기 시작해서 꼭대기 찍고 내려오니까 10시 20분... 대략 왕복 1시간 반 찍음;;

(따라하지마세요;;;; 얘는 운동에 미친 놈임)

 

16번 트레일(보라색으로 표시한 길)이 45분 정도 걸리는 길인데 동생은 뛰어서 15분 걸려서 올라갔다고 ㅋㅋ

 

초반부터 달리는....;;

난 워낙 운동부족이고 컨디션이 안 좋아서 애초에 따로 가기로 함ㅋㅋㅋ

현-명

 

이런 멋진 열대우림속에 내가 들어와 있다니!

혼자 천천히 걸어 올라가면서 주변 구경도 하고 하니까 너무 좋았음

같이 올라갔으면 동생도 답답하고 나도 답답했을듯

 

나는 밑부분에서 깔짝거리다가 금방 내려왔다 ㅋㅋㅋ

신발을 집에서 안챙겨와서 크록스를 신고 있었고 몸 컨디션이 매우 안좋아서 전혀 어딜 올라갈 몸 상태가 아니었음.

 

내가 워낙 운동부족이라 그렇지 ㅋㅋ 일반 사람같으면 무리없이 오르락 내리락 할수 있을 만한 트레일이다.

 

깔짝대다가 내려왔지만 셀카는 찍어야지 ㅋㅋㅋㅋ

 

하와이의 산속 같기도 하고. 열대우림 너무 상쾌하고 기분 좋았다.

 

이건 무슨 식물일까 궁금

태어나서 처음보는 식물 ㅎ

 

이런식으로 주차할수 있는 공간이 있다.

나는 혼자 조금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다가 몸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아서 차로 돌아와서 차에 누워서 한숨 잤다.

자고 있으니까 동생이 금방 내려왔다 ㅋㅋㅋ

 

 

다음 목적지는 Hacienda Chocolat 카카오 농장! 내가 검색해서 찾은 곳이다.

엘 윤케에서 멀지 않고 뭔가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을것 같아서 신청했다.

투어를 미리 예약해야 한다. 1인당 $38 했음.

금토일 주말에만 농장 투어를 운영하고 있고, 영어로 된 투어는 금 10AM 토1PM 일10AM 이렇게 있다.

https://maps.app.goo.gl/Yv4g8rDfDKozxJid9

 

Hacienda Chocolat - The Farm · Cam. Los Polacos, Fajardo, 00738 푸에르토리코

★★★★★ · 관광 명소

www.google.com

 

 

구글 맵을 따라가다 보면 이런 표지판(?) 이 나오는데 여기서 멈춰서 오른쪽으로 가면 된다.

 

그럼 이렇게 작은 파킹장(?) 이 나오는데 여기다 차를 대고 기다리면

저렇게 직원분들이 카트를 운전해서 농장까지 이동시켜 주신다.

 

산꼭대기에서 내려다본 푸에르토리코

 

오늘의 투어 가이드님! 

말도 잘하고 지식도 풍부하고 좋았다.

영어를 못하시는 분들이면 듣는 데 지겨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듬 ㅎㅎ;;;

 

푸에르토리코가 초콜렛이 유명한가? 하는 사람들도 많을 텐데

카카오 나무와 커피 나무는 둘다 푸에르토리코에 현지 적응을 잘 해 잘 자라는 식물에 속한다고 한다.

둘 다 잘 자라는 환경도 비슷하고 토양도 비슷하지만 커피 나무가 수익성이 더 좋기에 ㅎㅎ

커피를 키우는 농부들이 좀 더 많아 커피가 푸에르토리코에서 더 유명한 것.

 

초록색 열매는 아직 안 익은 것.

 

카카오 열매는 나뭇가지에 나기도 하지만 기둥에 나기도 한다고.

큰 몸통 부분에 그것도 땅에 가깝게 난 열매 ㅋㅋㅋ

 

왠지 이 색깔의 카카오 열매가 내가 생각하는 카카오 열매의 느낌이다. 잘 익은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색깔 ㅎㅎㅎㅎ

실제로는 익은 색깔이 노란색 주황색 빨간색 심지어 보라색 등 여러 가지여서 색깔 하나만 보고 판단하기는 쉽지 않다고.

 

이건 빵나무 열매!

많은 농장들이 그렇듯이 한 가지 식물만 키우는 것이 아니고 여기저기 다른 식물도 조금 같이 심는다고 한다.

 

농장을 둘러보고 오면 이렇게 잠깐 앉을 수 있는 곳이 있다.

 

농장에 사는 고양이인지 왠 고양이가 한마리 돌아다니고 있었다. 귀여워~

사람들에게서 먹을 걸 얻어 먹으려고 이리저리 눈치를 살피면서 다님.

 

약간의 스낵을 준비해 주심. 핫초코와 크래커 그리고 치즈와 과일 조금.

핫초코가 다른곳에서 흔하게 먹을수 있는 핫초코 맛이랑 달랐다!

와 이게 진짜 카카오로 만든 핫초코구나 싶은 느낌.

 

생 카카오 열매를 한 알 먹어 볼 수 있다.

입에 넣었는데 어??? 하고 깜짝 놀랐다.

생각보다 과육이 상큼하고 달달하고 맛이 나쁘지 않다. 베리 맛이 나는 바나나 맛이랄까?

저 하얀 부분을 먹으면 그 안에 카카오 씨앗이 나오는데 그건 먹지 말라고 했다.

 

카카오 열매에서 나온 씨앗을 커피처럼 볶은 것. 카카오 닙 cacao nibs 라고 한다.

카카오 닙스를 갈아서 페이스트로 만든 후 카카오 버터를 분리하고

말려서 가루로 만들면 그게 바로 우리가 베이킹같은걸 할 때 쓰이는 코코아 파우더가 되는 것임!

이것도 한 개씩 먹어 볼 수 있다. 생각보다 볶은 커피빈 씹는 맛이랑 비슷해서 놀람. 

 

여러가지 %의 초콜렛을 샘플링 해 볼 수 있었는데 내 입맛에 제일 맛있었던 65%와 75% 초콜렛.

fruity 하고 뭔가 와인 맛도 나고 신기한 맛이었다. 75%는 2023년에 어디에서 은상을 받았다고.

1개씩 구입했다. 개당 7불인가 8불인가 그정도 했다.

신기한 게 아까 먹었던 카카오 열매 하얀 부분의 fruity 한 과육 맛이 초콜렛에서 났음!!!

이게 진짜 초콜렛이구나... 지금까지 먹은 초콜렛은 카카오 가루와 설탕을 버무린 덩어리였구나 싶은...

 

투어가 끝나고 주차장으로 데려다 주심.

운전해주시는 직원분이 ㅋㅋㅋㅋ 가다가 나무에 난 예쁜 꽃을 칼로 싹둑 자르더니 나한테 주셨다 ㅋㅋㅋㅋㅋ

이뽀이뽀!!!!!

내가 맘에 들어서 머 그런게 아니고 모든 여자 손님들에게 의무적(?) 으로 다 주는 느낌을 받았음 ㅋㅋㅋㅋ

오해 ㄴㄴ

 

저녁 예약한 시간까지 2시간 정도가 남아서 어딜 갈까 하고 그냥 차타고 무작정 드라이브를 했다.

운전해서 가다 보니 Playa de Fajardo 라는 곳에 도착. 섬의 동쪽에 위치해 있다.

호텔주변 해변에 비해 파도가 잔잔해서 좋았음.

 

여기저기 흔하게 많이 보이는 야생 닭

내가 찍으려고 가까이 가니까 호다다닥 도망쳤다 ㅋㅋㅋ

 

목말라서 앞에 있는 Costa Mia 라는 로컬 레스토랑에 마실 것을 사러 왔다.

동생은 코코넛 워터를 나는 당연히(?) 피냐콜라다를 ㅋㅋㅋㅋ

 

오늘의 피냐콜라다 한잔 완료 

 

해변가에서 물멍을 때리다 보니 시간이 되어서 동생이 예약한 레스토랑에 왔다.

 

푸에르토리코 수도 없이 와 본 동생의 푸에르토리코 최애 레스토랑!

사마 Sama 라는 레스토랑.

https://maps.app.goo.gl/ufmbWxkFHL1RFui2A

 

Sama · A2, Luquillo, 00773 푸에르토리코

★★★★★ · 음식점

www.google.com

 

2층으로 올라가면 레스토랑이다.

 

전체적인 느낌은 이런 느낌임. 

 

슬슬 해가 지려고 한다. 아름다운 섬 푸에르토리코

 

칵테일이 빠지면 서운하지. 그리고 애피타이저로 깔라마리 와 엘로떼 립을 시켰다.

엘로떼 립은 동생이 제일 좋아하는 메뉴라고!

양도 푸짐하고 맛있다.

 

브란지노 라는 흰살 생선(고급 레스토랑에서 많이 사용하고, 가격이 비쌈) 요리와 allo scoglio 라는 해산물 오일 파스타를 시켰다.

사이드로 구운 야채가 나왔는데 다 맛있었지만 그중에서도 brussel sprouts 가 달달하고 맛있었다.

브로콜리는 내가 좋아하는 것 보다 조금 더 바삭하게 익어서 나옴 ㅎㅎ

 

엄마한테 보내준다고 동생이 막 찍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날!

저녁 6시 비행이지만 동생은 플래티넘 등급이라 오후 4시에 late checkout이 가능했음.

(자동으로 되는 것은 아니고, 체크아웃 당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프론트에 전화해서 가능한지 물어봐야 함 ㅎ)

평소보다 늦게 아침 9시에 조식을 먹으러 왔더니 확실히 평소보다 사람이 많았다.

사람이 많아져서 그런지 오믈렛 바를 하나 더 운영 중.

 

오늘은 마지막 날이니 시리얼도 한그릇 때려 봄

설탕 가득한 맛있는 씨리얼은 없고 ㅋㅋㅋ 건강건강 담백한 씨리얼만 있었음 ㅎㅎㅎㅎ

 

아침을 먹고 동생과 해변을 걸으면서 햇볓을 쬐었다.

 

해변가에 있는 푸에르토리코 깃발.

 

 

마지막이니 마지막으로 호텔 수영장 비치 체어에 누워 일광욕 한번 더.

 

갑자기 나타난 이구아나쨩!!!!

 

다 마시고 난 피냐콜라다에 장식으로 올라가 있던 파인애플을 주니 잘 먹는 이구아나쨩

 

맘에 들었는지 파인애플을 순삭하고는 고개를 쳐들고 나를 바라봄.

파인애플 더 없니? 하는 표정임.

 

이구아나쨩을 만지는 어린이

지나가던 직원이 만지지말라고 제지함ㅋ

내 옆으로 스르륵 도망쳤다

 

내 옆으로 왔길래 피냐콜라다에 토핑으로 올라가 있던 체리를 떨어트려 주었다.

 

체리를 핥아 보더니

 

와구와구 한입에 삼켜버리는 이구아나쨩

 

4시에 체크아웃하고 공항으로 동생과 같이 이동했다.

목적지는 다르지만 둘다 비슷한 시간의 비행이라 같이 우버로 이동할수 있었음.

 

결국 가는날 공항에서야 찾은 맘에드는 푸에르토리코 냉장고 자석 ㅋ...

 

공항 기념품 샵에서 에스프레소용 커피빈이 있길래 를 한봉지 더 구입했다 ㅎㅎ

아무것도 안사고 멀뚱멀뚱 서서 구경하는 동생 옆구리를 찔러서 엄마도 커피 한봉지 사다주라고 했음

(동생은 이틀 후가 크리스마스라 밴쿠버 집에 감)

엄마가 너무 좋아하시고 커피가 아주 프레쉬하고 맛있다고 하루에 2잔씩 내려드신다고....ㅎㅎ

엄마 그거 내가 옆구리 찔러서 사가라고 한거야! 하니까 고맙다고 너무맛있다고 나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운지 입구

프로 출장러인 동생의 크레딧 카드로 라운지 무료 입장 가능했음.

 

다른 공항들에 비해 조금은 작고 초라한(?) 푸에르토리코 공항 라운지.

간단한 음식이 준비되어 있다.

 

간단하게 먹었다

아래 보이는 똥;; 같이 생긴건 치킨 카레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항 면세점에서 찾은 coquito

이전 글들에서 소개했듯이 에그노그와 비슷한 푸에르토리코 음료이다.

하나 살까? 싶었지만 우리 부부는 술을 즐겨하지 않아서...

 

공항에서 산 에스프레소용 커피빈! 가방에 넣고 공항 내를 다니는데 산후안에서 산 커피들처럼 커피 향기가 많이 나고 좋았다 ㅎ

집에 오자마자 다음날 뜯어서 바로 에스프레소를 내려서 마셔봤는데

백을 열자마자 우와! 감탄사가 나오는 프레쉬한 향기와 반들반들 아주 윤기나게 잘 볶아진 커피빈들.

 

연말 추울때 따뜻한 푸에르토리코에 일주일간 잘 다녀왔다.

푸에르토리코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에게 이 글들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Posted by 정루시
미국 Life/미국생활2025. 12. 30. 12:12

푸에르토리코 겨울 여행기 ① 메리엇 스텔라리스 호텔 & 식당 추천

 

푸에르토리코 겨울 여행기 ① 메리엇 스텔라리스 호텔 & 식당 추천

너무나도 추운 겨울...뼛속까지 시리는 한기를 싫어하는 많은 사람들...!연말에 따뜻한 곳 어디를 여행해야 할지 고민 중인 사람들 많을 텐데그런 분들에게 추천하는 휴양지 푸에르토리코!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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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금요일! 동생은 아침에 일을 해야 해서 오후 1-2시쯤 일을 끝내고

저녁에 같이 올드 산후안(Old San Juan)을 구경 갔다가 그쪽에서 저녁을 먹을 계획이다.

 

오늘도 무료 브렉퍼스트 먹으러 아침부터 출동

설레서 사진이 흔들림 ㅋ

 

오늘도 넘나 호화스러운 리조트 부페 ㅠㅠ

동생이 서있는 곳이 오믈렛 바. 원하는 재료를 말하면 오믈렛을 customize 해서 즉석에서 만들어 준다.

팁 통이 앞에 놓여 있긴 한데 팁을 안줘도 됨. 거의 대부분 안 준다

팁을 줘야하나 헷갈리거나 혼란스러울 수 있는데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ㅎㅎ

1인당 $45 부페임... 가격 안에 다 포함 되 있는 것.

(동생은 메리엇 플래티넘 등급이라 우리는 무료 조식 바우처를 받음)

 

아참 그리고 내가 식빵 한 조각을 토스터기에 넣어두고 생각보다 오래 걸리길래

그사이에 접시를 테이블에 갖다 두려고 얼른 다녀왔는데 그 잠깐 사이에 식빵이 토스터기에서 나왔다.

나온지 한 4초도 안 됬나 싶은데(그 식빵 가지러 걸어가던 중이었음) 직원이 얼른 집어서 버려버리심...

빵을 토스터기에 넣고 자리를 비우지 말자 ㅋㅋㅋㅋㅋ

 

중간중간 음식이나 음료를 가지러 갈때 오른쪽 사진처럼 무릎 냅킨으로 접시를 덮어놓고 다녀와야 한다.

안그러면 까만 새 녀석들이 떼거지로 달려들어서 음식을 물어가버림.

 

근데 덮어놔도 눈치 살살 보면서 냅킨 밑으로 고개 집어넣어서 음식 물고 감 ㅋㅋㅋㅋ

지독한 녀석들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니까 봐줌.

 

전날 레스토랑에서 봤던 Coquito! 

(에그노그와 비슷한, 알콜이 들어간 푸에르토리코의 음료)

오늘은 미모사 옆에 코키토까지 있었다. 매일 있는건 아닌가 봄. 아마 주말에 있는 듯하다.

주말 브런치 미모사는 진리지!

 

아침을 먹고 동생이 일하는 동안 나는 호텔 야외수영장에서 등을 구웠다.

어제는 너무 앞판만 지져가지고 ㅋㅋㅋㅋㅋㅋ 등이랑 팔 안쪽이라던지 턱 아래 이런곳은 허염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나타나신 이구아나!!

 

누군가가 버린(?) 마른 오렌지 조각을 먹으러 나타나신듯함.

 

멋있는 이구아나.

 

몇번 건드려 보더니 마른 과일이라 그런가 금방 흥미를 잃으신 이구아나 님.

 

갑자기 길(?)을 건너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줌 땡겨서 찍은 ㅋㅋㅋㅋㅋㅋㅋ

저쪽 멀리 누군가의 샌달 위를 차지하고 일광욕 중이신 이구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한참 일광욕 하다가 갑자기 또 길(?)을 후다닥 건너서 내가 있는 쪽으로 건너오심.

갑자기 이쪽으로 오길래 깜짝 놀라서 줌 땡겨진 카메라로 급하게 찍느라 잘려서 찍힘ㅋㅋㅋㅋㅋㅋ

 

저번 포스팅에서 소개한 메리엇 스텔라리스 근처에 있는 우리의 최애 raw juice bar

오늘도 허니레몬진저 주스 한병 드링킹 완료.

이 주스가 생각보다 달달해서 오늘은 얼음도 한컵 받아서 거기다가 반은 넣어서 마셔보았는데

나는 원래 찬 음료를 좋아하지만 이 주스는 얼음 없이 그냥 마시는게 더 맛있는 듯.

(매일매일 마시고 싶어서 메릴랜드 돌아오자마자 재료를 사다가 주스 짜 마시고 있음 ㅎㅎㅎ)

 

내일은 열대 국립공원인 엘 윤케 El Yunque 갈 예정이라서 렌탈카를 빌렸다. 차키 픽업하러 가는 길!

메리엇 스텔라리스 호텔 내에 엔터프라이스 Enterprise 렌탈차 컴퍼니 오피스가 있어서 렌탈카 픽업/드랍오프가 매우매우 간편했다.

 

* 여기서 호텔 주차비 하루 아끼는 꿀팁!

호텔 하루 주차비가 $20쯤 했는데 우리는 차키를 픽업한 오늘은 차 쓸 일이 딱히 없어서 차키만 받고 그대로 파킹장에 놔두었다.

파킹장에서 나갈 때는 Enterprise에서 차키랑 같이 주는 주차권? 같은걸 티켓창구에 넣으면 차단기가 올라가면서 공짜로 출차가 가능함.

이걸 이용해서 엘 윤케 가는길 나갈때 공짜로 나가고, 들어올때 티켓은 차키랑 같이 엔터프라이스에 제출함.

 

동생이 생각보다 일이 늦게 끝나서 ㅠㅠ

오후 4시쯤 이제 곧 있으면 해가 질려구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드 산후안에 옴.

 

우버를 타고 엘 모로 요새로 왔다. 역시 푸에르토 리코 많이 와본 동생님의 선견지명!

엘 모로 요새와 올드 산후안이 아주 가까운데, 엘 모로 요새가 더 위쪽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우버를 타고 엘 모로에 온 다음 구경 다하고 나서 올드 산후안으로 걸어 내려가는걸 추천한다.

올드 산후안을 구경하고 나서 엘 모로에 가려고 하면 힘들게 언덕길을 걸어 올라가야함 ㅎㅎㅎ

 

푸에르토리코 엘 모로(El Morro) 요새.

San Felipe de el Morro 인데 스패니쉬는 de el 을 del 로 줄여 쓴다.

 

요새로 가는 길. 5시까지 오픈하기 때문에 서둘러 갔다.

 

입장료는 1인당 $10 이다. 오늘과 내일 이틀동안 입장 가능했음.

우리가 거의 닫을 시간 즈음에 들어와서 이틀 입장이 가능한건지 아니면 원래 그런건지는 모르겠음.

 

성벽 위로 올라가보자

영차영차

 

성벽 위에서 바라본 너무나도 아름다운 풍경.

이렇게 아름다운 곳인데 지킬 힘이 없어서 스페인 군대에게 점령당해 오랫동안 식민지였던 비운의 섬.

 

 

대포가 있었던.

 

채플실.

 

왼쪽 깃발은 스페인 군대의 깃발. 스페인 식민지였던 거의 대부분의 기간동안 이곳에 이 깃발이 꽂혀 있었다고.

가운데 깃발이 푸에르토리코를 상징하는 깃발이고, 왼쪽은 모두가 잘 아는 미국 국기.

이 Historic Park는 역사적인 의미가 담긴 3개의 깃발을 모두 게양한다고 한다. 

 

맑은 하늘 아래 휘날리는 3개의 깃발.

 

 

 

절벽에 파도가 부서지는 모습이 그림같다.

 

망루? 작은 창구멍ㅋㅋ으로 밖의 상황을 볼 수 있다

 

저기서 미끄러지면 앞으로 굴러 떨어질 수도 있음... 조심조심

 

올드 산 후안(Old San Juan)

스페인어로는 Viejo San Juan 이라고 한다.

약간 푸에르토리코의 다운타운 관광지? 라고나 할까.

 

엄청나게 큰 나무. 무슨 수호수 느낌이었음 ㅎㅎㅎ

 

나는 여행 다닐때마다 냉장고 자석을 모으는데 내 마음에 드는 냉장고 자석을 찾아 헤매는 중.

 

공항 기념품샵에서도 많이 팔던데 동생이 막 그렇게까지 맛있는 건 아니라고 해서 안 샀음 ㅎ

말린 파인애플에 초콜렛 씌운 게 맛있다고 하던데 그거 사려구 찾아 다녔는데 결국 못 찾아서 못 샀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ㅋㅋ 사나운 맹수가 그려져 있는 양말 ㅋㅋㅋㅋ

나는 싸나운 맹수가 좋아!!

 

사람들이 왠지 많이 사먹는듯한 아니타 젤라또 가게

동생은 먹어봤는데 딱히 특별한 것은 없는 그냥 젤라또 가게였다고 한다.

우리는 그래서 패스~

 

크리스마스 전이라 그런지 크게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었음 ㅎㅎ

 

푸에르토리코에는 피냐콜라다가 처음 만들어진 곳이라고 주장하는 2곳이 있는데

하나는 산후안에 있는 카리브 힐튼 Caribe Hilton 호텔 바.

그리고 다른 한곳은 바로 이 바라치나 레스토랑. 

 

이곳에서 피냐콜라다를 사서 손에 들고 나오는 관광객들이 많았다 ㅎㅎ

나는 피냐콜라다를 호텔에서 아침에 마셨고 곧 저녁을 먹어야 해서 일단 패스했다.

저녁 먹고 나와서 배에 들어갈 자리가 있으면 하나 사먹기로 ㅋㅋㅋ

 

커피샵이 있길래 들어가서 커피빈을 한봉지 구입. 

 

지나가다가 가게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서 들어가본 기념품 샵.

 

어린 여자 점원이었는데 매우 친절했음. 그래서 여기서 저 초코렛과 함께 커피를 한봉지 더 샀다 ㅎㅎ

푸에르토리코는 특히 맛있는 커피의 생산지로 유명한 터라 온 김에 커피를 기념품 삼아 몇봉지 사 갈 예정.

기후가 커피를 재배하기에 알맞고, 스페셜한 토양 덕분에 풍부한 바디감과 플로럴하고 끝맛이 hint of chocolate이 특징이다.

 

나는 집에서는 디카프를 마시는데(오후 2시 이후에 일반 카페인 커피를 마시면 밤을 꼴딱 샘)

아쉽게도 푸에르토리코는 디카프 whole bean 커피는 안 팔았음 ㅎㅎ;;

 

왼쪽 커피가 커피샵에서 산 것. 나는 다크로스트를 사고싶었는데 미디움 로스트밖에 없었고 커피가 340g에 $28.99 했음.

그 카페에서 직접 로스팅한건줄 알고 비싸도 산건데 ㅋㅋㅋ(호텔방에 와서 포장지를 보니 로컬 스몰 로스터리 제품이긴했음)

나중에 갈 때 보니 공항 기념품샵에서도 팔고 여기저기 팔더라... 심지어 커피샵에서 팔던게 제일 비쌌음ㅠㅠ

공항에선 심지어 다크로스트도 있었어...ㅂㄷㅂㄷ

오른쪽 까만 포장지의 커피는 340g에 21불정도 했다.

 

근데 커피가 원산지인 곳이라 그런지 확실히 커피빈 향기가 장난이 아니었다.

볶은지 얼마 안됬는지 엄청 프레쉬한게 딱 느껴짐! 커피샵에서 일할때나 맡을수 있던 그런 커피향....!!!

호텔방에 탁자 위에 놔뒀는데 금방 호텔방에 향기로운 커피향이 났다.

 

동생은 여행 다니면서 엽서나 그림같은걸 사는 편인데 이곳에서 아주 맘에 드는 그림을 하나 발견해서 구입했다.

계산해 주던 사람이랑 스몰토크를 하는데 동생이 구입하는 그 그림을 그린 장본인이라고..!

둘이 그자리에서 인스타 팔로우 함 ㅋㅋㅋㅋㅋ

 

스타벅스에서 푸에르토리코 써져있는 컵을 사려고 했는데 여기서도 안 팔았다.

어제 직원 말처럼 머그가 단종됬다는 얘기를 하던데 왜 갑자기 단종됬는지 이해는 잘 안됬지만 그렇다니 어쩔수 없이 못삼 ㅠ 

 

동생이 미리 예약해둔 올드 산후안 내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https://share.google/pzLZPfcY1IJHlSuxb

 

La Lanterna by Franco Seccarelli · 202 Calle del Cristo, San Juan, 푸에르토리코

4.1 ⭐ · 이탈리아 음식점

www.google.com

 

분위기가 매우 좋다. 데이트 하러 오면 좋을만한 ㅎ 하지만 안타깝게도 남동생과 와버림.. 남편 보고싶다아아~

 

전체적으로 이런 느낌.

 

칵테일이 빠질 순 없지

전채 요리로 속을 채운 주키니를 시켰다. 벌써부터 너무 맛있음 ㅎ

 

봉골레였던걸로 기억. 둘이 나눠 먹는다고 하니 센스있게 알아서 접시 두개에 나눠서 갖다주었다.

정말 기가막힌 맛이다 모든 이탈리안 레스토랑들이 이렇게만 파스타를 만든다면 소원이 없겠음...

 

푸에르토리코에서 먹었던 내 최고의 음식 1위! Grilled veal chop

동생이 이거 맛있다고 추천해서 먹은 송아지 찹스테이크 너무너무너무 맛있었다 이거 강추!

 

송아지 고기를 몇 번 먹어본 적이 있었는데 이건 지금까지 내가 먹은 송아지 고기와는 차원이 달랐다.

너무너무 부드럽고 입에서 녹는 고기. 소의 누린내와 육향이 덜하지만 확실히 소고기라는 존재감도 있고.

아 이래서 송아지 고기를 먹는구나......!!!!!!! 할 정도 ㅎㅎㅎ

동생이랑ㅋㅋ 송아지야 미안해 ㅠ 이러면서 겁나 맛있게 흡입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킨 메뉴들이 다 맛있었어서 뭔가 디저트도 시켜보고 싶어졌다.

동생이 티라미수는 그저그렇다고 해서 초코 수플레를 시켜봄.

 

근데 수플레를 처음부터 만드는지 겁나 오래 걸림... 하도 오래 걸려서 취소하고 싶다고 하니까 1분도 안되서 바로 갖다 줌 ㅋㅋ

수플레라기 보다 뭔가 초코초코한 라바케익 같은 느낌이었음. 맛은 있었다 ㅎㅎ 

옆에 아이스크림 같이 생긴건 프로즌 커스타드 같았는데 너무 디저트가 늦게 나와서 서비스로 준 거 같기도 하고...

일반 아이스크림이라기 보다는 뭔가 계란 노른자로 만들었다는 느낌이 강했음. 이것도 맛있었다 순삭함!

 

야생에서는 나무에 붙어서 자란다고 하는 호접란. 그걸 실제로 보게 되다니 너무 신기함 ㅎㅎㅎㅎㅎ

우리집에도 작은 호접란이 있는데 아직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감을 잡아가는 중이라 더 관심있게 눈에 들어온 듯 하다.

 

뒤편에 있는 예쁜 분수! 연꽃이 예쁘게 피어있었음 ㅎㅎㅎㅎ

 

 

호텔로 일찌감치 돌아왔다 ㅎㅎ

내일은 엘 윤케 그리고 카카오 농장 투어를 할 예정!

 

푸에르토리코 겨울 여행기 ③ 엘 윤케(El Yunque) 국립공원 & Hacienda Chocolat 카카오 농장 투어

 

푸에르토리코 겨울 여행기 ③ 엘 윤케(El Yunque) 국립공원 & Hacienda Chocolat 카카오 농장 투어

푸에르토리코 겨울 여행기 ① 메리엇 스텔라리스 호텔 & 식당 추천 푸에르토리코 겨울 여행기 ① 메리엇 스텔라리스 호텔 & 식당 추천너무나도 추운 겨울...뼛속까지 시리는 한기를 싫어하는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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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루시
미국 Life/미국생활2025. 12. 26. 12:48

너무나도 추운 겨울...

뼛속까지 시리는 한기를 싫어하는 많은 사람들...!

연말에 따뜻한 곳 어디를 여행해야 할지 고민 중인 사람들 많을 텐데

그런 분들에게 추천하는 휴양지 푸에르토리코!

비성수기때 잘 찾으면 미국 동부에서 왕복 $100 에도 끊을수 있어 특히 추운 겨울에 인기가 있는 휴양지이다.

 

너무나도 추웠던 올해 11월과 12월...

메릴랜드 눈에서 덜덜 떨고있던 나에게 남동생느님이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 주심

뉴욕에서 일하는 남동생은 비지니스 트립으로 푸에르토리코를 매우 자주 온다고 한다.

12월 크리스마스 전 주에 일주일 푸에르토리코 출장을 가는데 나보고 혹시 오고 싶냐고...!

당연히 ㅇㅋ!!!!!!!!!!!!!!!!!!!!

 

카리브 해에 위치해 있는 푸에르토리코는 미국령이다.

미국의 주는 아니므로, Fed 택스를 내지 않고 미국 대통령 선거 투표를 할 수 없지만

푸에르토리코에서 태어나면 미국 시민권을 가지게 됨.

주(main) 언어는 스패니쉬이지만 스패니쉬를 못하고 영어만 할 줄 알아도 큰 불편 없이 돌아다닐 수 있다.

휴양지로 역시 유명한 자메이카나 도미니카 공화국 또는 쿠바와 비슷한 위치이다.

 

비수기에 싸게 오면 미국 동부에서 왕복 $100에도 올수 있다는데

나는 가기 1주일 전에 샀고, 초초초성수기이고 크리스마스 즈음이라 그런지 BWI에서 SJU 왕복$439 티켓을 샀다.

이것도 직항이 아니고 1스탑임 ㅎㅎ;;; 직항은 $600얼마 하더라...

 

산 후안 San Juan 공항에 내렸다. SJU 공항!

역시 캐리비안 섬답게 날씨가 매우 좋음.

공항 안에서 이동하다가 본 The Rum Route ㅋㅋㅋㅋ

보면 Casa Bacardi 등등 유명한 럼 브랜드 투어를 할수 있다.

 

추운 BWI에서 오느라고 나는 긴 후드티와 긴 스웻팬츠를 입고 있었는데 내리니까 후덥지근했다.

근데 12월 중순이라 그런지 막 땀이 비오듯 흐르거나 더워죽을 그런 날씨와 습도는 아니었고

어 엄청 포근하고 따뜻하다...! 

나는 더위에 매우 약하고 더운걸 싫어하지만 두꺼운 긴팔 긴바지로 이정도는 견딜수 있다 싶은 느낌.

 

공항 내의 안내 표지판을 따라서 이동. 게이트에서 우버를 타는 곳으로 한 5-10분 정도 걸어가야 했다.

우버를 타는곳에 도착 해서 우버를 부르는게 좋다. 우버를 부르면 5분 내로 매우 빨리 도착함.

 

공항에서 호텔까지는 10-15분 정도 걸렸다. 

 

산 후안 메리엇 리조트 & 스텔라리스 카지노 호텔

San Juan Marriot Resort & Stellaris Casino

https://maps.app.goo.gl/QZirPygkBa3eiaei9

 

산 후안 메리어트 리조트 앤드 스텔라리스 카지노 · 1309 Ashford Ave, San Juan, 00907 푸에르토리코

★★★★☆ ·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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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초초초성수기라서 1박에 $700 넘음 ㅎㄷㄷ

동생님 사랑합니다...♡

 

 

동생이 이미 차지하고 영역표시를 한 호텔방. 오션뷰를 받았다 ㅎ

자기가 이 호텔에서만 올해 100박 넘게 했는데(바로 전 주에도 왔다고 함) 지금까지 중에 제일 좋은 방을 줬다고 한다.

 

호텔 발코니에서 내려다 보이는 풍경.

미쳤다 너무 아름다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푸에르토리코에 오다니!!!

 

짐을 풀고 바로 나와서 호텔 주변을 한바퀴 어슬렁어슬렁 돌아다녀 보았다.

바로 앞에 보이는 스벅과 타이거 슈가(버블티집).

스벅은 내부 공사 중이어서 조금 어수선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푸에르토리코 머그컵을 안 팔았다 ㅠ

나는 여행다니면서 냉장고 자석과 스벅 컵을 모으는데...

시티 머그 없냐고 물어보니까 discontinued 됬다고 스패니쉬 억양이 매우 강한 영어로 뭐라고 설명했는데 악센트가 심해서 무슨 말인지 제대로 못 알아 들었다.

어디어디 쪽에 가면 있다고 하는거 같았는데 일단 여기에 없다는 건 알아 들었어서 오케이 땡큐 하고 나왔다.

올드 산후안 Old San Juan 쪽에 가면 거기도 스타벅스가 있으니까 거기에 가서 물어봐야겠다.

 

아니 무슨 북미의 청설모 느낌으로 길거리를 돌아다니고 있는 야생 닭(오골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웃긴 건 길가에 있는 쓰레기를 주워먹고 있는 야생 닭과 비둘기 사이에서 열심히 같이 쓰레기를 먹고있는 귀여운 새까만 병아리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삐약삐약 거리면서 열심히 뭘 주워먹고 있는데 진짜 너어어어무 귀여워서 한마리 주머니에 쏙 넣어가지고 올 뻔 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때 학교앞에서 500원에 팔던 병아리 이후 처음 보는 병아리인듯 싶다.

 

푸에르토리코에서 피냐콜라다 칵테일이 제일 처음 만들어졌다고 한다.

그래서 여기 있는 동안 매일매일 1일 1피냐콜라다를 실천할 계획 ^^ ㅋㅋㅋㅋㅋ

 

호텔 정문 

 

파인애플에 담긴 피냐콜라다 + 쿠바식 샌드위치를 사서 호텔로 돌아와서 먹었다.

아침 6시 비행이었어서 새벽3시반에 집에서 나왔던 터라 배가 고파서 금방 흡입했다.

 

혼자 샌드위치 하나를 킬하고 해변으로 출동. 해변 바로 옆에 위치해 있는 호텔 수영장을 찍어 보았다.

이 수영장에는 미끄럼틀도 있고, bar pool이 있어서 음료를 시켜서 물 속에서 서서 음료를 마시면서 수다를 떨 수있게 되어있다.

 

이렇게 바로 해변으로 갈 수 있다. 호텔 앞 해변가는 Private beach 라서 호텔에 묵는 손님만 입장 가능하다.

(오른쪽은 호텔 조식을 먹는 곳)

파라솔 옆에 계시는 흰 셔츠의 직원이 손목 팔찌를 매의 눈으로 체크하심.

팔찌를 안 끼고 오면 수영장이나 해변가를 이용할 수 없다. 실제로 방에 팔찌를 두고 와서 빠꾸(?) 먹는 사람을 여럿 보았다.

 

너무나도 좋은 날씨.

내가 랜딩하기 전 아침에 잠깐 소나기가 내렸었다고 한다. 열대 기후라서 하루종일 대체로 맑고 쨍쨍하지만 중간중간 짧고 강하게 소나기가 내리는 날이 많다고 함.

 

버지니아 비치 해변가처럼 생각보다 파도가 셌다.

버지니아 비치 2박 3일 여행 후기 ① 페어필드 호텔 & Captain George's Seafood Restaurant

 

버지니아 비치 2박 3일 여행 후기 ① 페어필드 호텔 & Captain George's Seafood Restaurant

남편은 올해 안에 쓰지 않으면 사라지는 PTO가 3주나 되는데(일반 PTO는 또 몇주어치가 남아있으심;;)9월이후부터는 바빠서 쓸 시간이 없다고 바빠지기 전에 3주를 쉰다고 하심우씨 남편은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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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짓고 있는 옆의 호텔. 사진에서는 잘 안보이지만 조금 더 가면 라 콘차 라는 조개 모양이 유명한 호텔이 있다.

동생은 (당연히) 거기에 묵어 보았는데 별로라고. 일단 방 자체는 더 좋은데 화장실 등등 청결하지가 않다고 한다.

샤워기 수압도 약하고!

서비스도 메리엇 스텔라리스 호텔이 훨씬 좋고 직원들도 친절하다고 한다.

 

몇시간 동안 해변가에 누워서 따뜻한 날씨를 즐기면서 사람 구경도 하고 폰도 하고 물멍도 때리고.

행복한 시간

 

아까 피냐콜라다를 마셨지만 하루종일 마신게 그것 뿐이다 보니 금방 목이 말랐다.

저녁에 동생 일 끝나고 돌아오기를 기다리면서 호텔 바에서 버진 피냐콜라다를 시켰다.

버진 피냐콜라다는 $10.

 

 

 

 

다음날 아침 발코니에서 본 풍경.

아름답구나 푸에르토 리코~

 

어딜 어떻게 찍어도 너무 예쁘게 나오니까 사진을 계속 찍을 수밖에 없다 ㅋㅋ

 

메리엇 플래티넘 등급이신 동생님

플래티넘 등급은 숙박할때마다 무료 조식 or 포인트를 선택해서 받을 수 있는데 동생은 원래는 그냥 포인트를 받는다고 한다.

이번에는 나랑 같이 묵으니까 무료 조식을 선택. 플래티넘 멤버와 +1인 무료 조식이 가능하다.

이걸로 작년에 한국여행 할때도 웨스틴 조선 6만원짜리 조식 부페를 공짜로 먹었음.

 

돈주고 메리엇 스텔라리스 조식 먹으면 1인당 $45임 ㅎㄷㄷ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동생님

 

오믈렛 바 옆에 있는 치즈/햄/스모크샐몬 그리고 과일/요거트/치아시드 푸딩 등등

 

살짝 잘렸지만 왼쪽에 베이컨 소세지 감자 스크램블에그 등등 있다.

뒤쪽에 보이는 베이글 토스트 쿠키 페이스트리 등등.

 

우리는 실내와 야외 테이블 중 야외를 선택해서 앉았는데 저기 보이는 작은 까마귀 같은 새들이 엄청 많이 돌아다니고 있었다.

 

Greater Antillean grackle 이라는 새인데, 구글에서 찾아보니 한국말로는 대 앤틸리스 아메리카 검은새 라고 한다.

까마귀 처럼 비슷하게 생겼지만 덩치가 아주 작고(성인 손 크기 정도?) 까마귀는 눈이 까만데 얘는 흰자위가 하얗게 있다.

사람을 무서워 하지 않고 아주 가까이까지 다가온다. 새가 접근하는 것이 싫다면 실내에 앉는 것을 추천한다.

얘네 아주 영리하게 ㅋㅋㅋㅋ 눈치를 샥샥 봐가면서 사람 접시에서 먹을것을 훔쳐먹음ㅋㅋㅋㅋ

다 먹은것 같은 접시 쪽으로 슬슬 눈치 봐가면서 재빨리 스크램블에그나 야채조각을 물고 달아난다.

직원들도 식사하는 사람들도 막 엄청 격하게 새를 쫒아버리지 않음 ㅎㅎ urbanize가 아주 잘된 새인듯.

 

아침을 먹고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해변에 일찌감치 누웠다.

신나서 해변가를 달려가는 동생놈ㅋㅋㅋㅋ

 

해변가에 몇시간 누워있다가 수영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오후 2-3시쯤 수영장에 오니까 햇빛 잘 들고 좋은 자리는 이미 다 사람들이 차지해서 ㅠㅠ

햇빛 잘 드는 아무 의자에나 누웠다.

 

여기는 수심이 얕은 어린이들 수영장.

 

동생이 배고프다고 호텔 근처에서 점심 테익아웃을 해다 줌. 

Grilled shrimp를 먹었는데 배가 안 고팠는데도 게눈 감추듯이 순식간에 먹었음;;;

그리고 동생은 감기가 걸려서 컨디션이 안 좋다고 Honey lemon ginger juice를 한병 사가지고 왔는데

이게 너무 맛있어서 우리는 푸에르토리코 묵는 내내 이 주스집(?)에서 1일 1병씩 마셨다.

https://share.google/X87t80uh6aFCOZ8ti

 

Pure Fresh Food & Juice Bar 1112 Ashford · 1112 Ashford Ave, San Juan, 푸에르토리코

4.6 ⭐ ·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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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엇 스텔라리스 호텔에서 걸어서 10분정도? 걸리는 아주 가까운 거리이다.

도어대쉬 이런걸로 시킬수도 있는데 직접 가서 시키면 주스가 $8이고 도어대쉬로 시키면 $13(이라고 동생이 그랬음)

걸어가서 시키자 ^^

 

오늘의 피냐콜라다를 시켰다.

직원들이 돌아다니면서 음료 주문을 받는데 직원에게 시켜도 되고 아니면 비치체어 옆 사이드 테이블에 QR코드로 주문해도 된다.

여기 묵는 동안 매일 시켜먹었는데 느낌상 왠지 QR코드로 주문하는게 체리도 하나 더 올라가 있고

덜 녹은 상태로 더 정성스럽게 잘 나오는 듯한 느낌....(뇌피셜)

내가 QR코드로 주문한 피냐콜라다를 직원이 갖다주면서 다음에는 자기한테 주문하는게 편하다고 말하는걸 봐서는

QR코드로 시키면 팁이 그 직원에게 돌아가지 않아서 그런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ㅎㅎ

아님말고~

 

직원들이 가끔 돌아다니면서 민트/유칼립투스 차가운 타올을 나눠 주었다.

내가 하도 빨갛고 심하게 타 보여서 cool off 하라고 나눠주심 ㅠㅠ

민트가 들어있어서 달아오른 피부를 더운 햇빛 아래에서도 엄청나게 오랫동안 식혀주었다.

너무 괜찮은 서비스였음..! 감동

 

저녁은 동생이 예약한 Vianda 라는 레스토랑.

 

푸에르토리코가 다 좋은데 음식이 맛이 없다고 ㅠㅠㅋㅋㅋㅋㅋ

하지만 출장으로 푸에르토리코에서 100박 넘게 하면서 이곳 왠만한 레스토랑은 다 갔다는 동생느님!

자기가 제일 맛있는 곳만 골라서 데려가는거라고 자신있어하심.

실제로도 이곳에서 동생이 데려간 레스토랑들은 하나도 빠지지 않고 다 맛있었다.

 

https://maps.app.goo.gl/8bYuZm9NXKk8ADhh7

 

Vianda · 1413 PR-25, San Juan, 00907 푸에르토리코

★★★★★ ·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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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걸어갈수도 있음. 15-20분 정도 걸어야 하는데 우리는 갈때는 우버를 타고 갔고 올때는 소화시킬 겸 걸어왔다.

거의 로컬처럼 길을 잘 아는 동생이 같이 있었기에 가능한 ㅎㅎㅎ

 

일해야해서 랩탑을 가지고온 동생 ㅠㅠ

나는 어제랑 오늘 해변에 누워있어서 엄청 새빨갛게 탔다 ㅋㅋㅋ

턱 바로 밑 허연색이 원래 내 피부색.... 저 온몸의 빨간 피부가 조명때문에 그런게 아니고 빨갛게 타서 그런것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팔 안쪽에 잘 보면 색이 허옇다... 팔 바깥쪽은 새빨갛게 탔고 ㅋㅋㅋㅋ

 

https://amzn.to/3MSDAC8

입은 원피스는 아마존에서 산 이거인데 반팔 버전이다!

휴양지같은곳에 입고 가기 너무 괜찮고 무엇보다 주머니가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여자들 원피스에 주머니 있는거 찾기 쉽지 않은데 여기 옷 퀄리티도 디자인도 너무 좋음...

 

나는 저 반팔버전 검정색 그리고 긴팔 맥시원피스 버전으로 다크그린 색 있는데

입을 때마다 너무 예쁘다고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는 핫템...♥

실제로 병원에서 일할때 다크그린 맥시원피스 긴팔을 입고 일한날 너무 여러명이 물어봐서 ㅋㅋㅋ

아마존에서 샀다고 보여주기를 여러번 함 ㅋㅋㅋ 내가 찾아줘서 실제로 그자리에서 카트에 옷 담은 사람 여럿 됨..

 

칵테일과 애피타이저

 

메인 entree와 디저트.

디저트는 coquito tres leches 라는 tres leches 케익을 먹어보았는데, 푸에르토리코 전통 크리스마스 음료인 Coquito가 들어갔다.

우리가 방문한 시기가 크리스마스 전 주여서 특히 그런것 같은데 여기저기 Coquito를 많이 팔았다.

푸에르토리코 에그노그 비슷한 맛과 느낌이랄까?

 

호텔로 걸어오는 길~

우리집에도 키우고 있는 고무나무와 몬스테라!

따뜻하고 습한 지역이라 그런지 정말 풍성하고 무시무시하게 자라는 고무나무와 몬스테라;;;

 

스텔라리스 호텔 내부 크리스마스 장식을 여러군데 해 놓았는데 너무 예뻐서 사진 찍었다.

동생이 이런걸 찍냐고 창피하다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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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루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