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ife/미국생활2026. 9. 23. 00:00

[임신일기] 1. 난임, 미국에서 임신준비: 산전검사

 

[임신일기] 1. 난임, 미국에서 임신준비: 산전검사

2017년에 결혼한 우리 부부! 올해 2026년 11월이면 벌써 9번째 결혼기념일이다. 그리고 나서 코로나 시대를 지나... 드디어 결혼한지 약 5년만인 2022년 말에 미국 영주권이 나왔고, 그전에는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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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초에 SIS를 하고 3개월 정도 유예기간을 두고 자연임신을 마지막으로 노력해보기로 한 우리 부부.

나는 존스홉킨스 잡도 그만두었다 ㅠㅠ

일단은 인공수정으로 시작해보는데 혹시라도 만약 IVF(시험관)을 나중에라도 하게 된다면 클리닉 스케줄에 맞춰서 유동성있게 클리닉이랑 랩에 왔다갔다 갈수 있어야 하는데 계속 그렇게 하면서 직장을 다닐 수가 없어서

차라리 집에서 맘편히 쉬면서 인공수정을 하기로 했다.

다행히도 우리집은 남편이 외벌이를 해도 생활이 불편하지 않게 되는 수준이라 정말 감사하고 있음.

 

5월 6월은 단호박 한줄로 지나가버렸고. 

그런데 위고비 후기 글에도 썼듯이 나는 생리주기가 거의 15년동안 35일이었는데

위고비를 시작한지 4개월째부터(7월) 갑자기 생리 주기가 매우 크게 바뀜...!!!!

35일에서 갑!!!자!!!!기!!!!! 28일로 확 줄음;;;;; 그래서 7월에 한번 배란일을 놓쳤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날짜에 일찍 배란 해버렸는데 배란테스트기를 안하고 있었어서 완전 놓쳐버림 ㅠㅠㅠㅠ

먹는 위고비 알약/경구 위고비 6개월 후기

 

먹는 위고비 알약/경구 위고비 6개월 후기

2026년 1월, 미국에 출시된 먹는 위고비 알약! 나는 과체중에다가 전당뇨, 고혈압, 고지혈증이 있었어서 약을 3종류 따로따로 먹는것보다 한방에 해결하고 싶어서 먹는 위고비를 처방받았다.인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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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어쩔수 없이 IUI(인공수정)을 정말로 시작해야겠다 싶어서 난임센터에 연락해서 IUI 비용을 미리 지불하고

다음 주기(9월 초 생리 예정)에 생리 시작후 3-5일후 복용하기 시작할 Clomide(클로미펜/클로미드, 경구용 배란유도제)를 미리 약국에서 픽업해두고, 클리닉에서는 보험에서 Ovidrel(난포 터지는 주사)까지 pre-approved 받아두었다.

8월 주기도 7월처럼 28일로 줄어있을 거라고 예상하고, 미리 배테기를 하면서 기다렸고 배란일에 맞춰 거사를 치렀다.

 

배란일 후 14일째, 14 DPO(days past ovulation) 생리 예정일.

아침에 일어나서 혹시 몰라 임테기를 했는데...

오마이갓!!!!!!!!!!!!!!!!!!!!!!!!!!!!!!!!!!!!!!

태어나서 처음본 두줄!!!!!!!!!!!!!!!!!!!!!!!!!!!!!

담글때부터 심상치 않았음...... 어 뭐야 두줄이 담그자마자 보이는거 같은데????? 

 

우리는 완전히 계획된 임신이었기 때문에 비교적 극초기에 임신 사실을 알 수 있었고, 증상도 면밀히 관찰할 수 있었다.

인터넷이나 지피티에 물어보면 생리 전 증후군이랑 증상이 같아서 구분할 수 없다고 하던데 내 경험상 증상이 매우 달랐고, 이번달은 평소 생리전 느낌과는 다르다는 느낌이 완전 들었음.

 

 

임신 극초기 증상

1. 아래가 전!혀 촉촉하지 않아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원래는 생리 예정일 2~3일 전부터 아래가 생리 할랑말랑 느낌으로 매우 촉촉하고 아랫배가 싸르르 아프고 했음. 이번에는 아랫배가 아예 안 아팠던 건 아닌데, 평소보다 오히려 자궁이 찌릿한 느낌이 훨~씬 덜했다. 

2. 임신 5주차가 되니 가슴이 아파오기 시작함. 유두와 유선이 아픔. 

 

 

 

나는 4주 2일차 피검사에서 hCG는 289, 프로제스테론(한국은 프로게스테론이라고 하는듯) 30.30ng/mL 이렇게 나왔고,

4주 4일차 865, 프로제스테론 25

5주차 2992, 프로제스테론 24.80 이렇게 나왔다. 

4주 2일차와 4일차 임테기를 보면 선이 막 엄청나게 더 진해졌다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피검사 결과는 2배 이상으로 아주 좋은 수치였다.

(사둔 임테기가 4개밖에 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반강제로 그 이후에는 임테기를 못해봄)

임테기 선 진해지는거에 집착하지 말고 피검사가 더 정확하니 피검사를 하자!

 

hCG

5mlU/mL 이하: 비임신

25이상: 임신 양성

1500-3000: 질초음파에서 임신낭(아기집)이 보이기 시작할 수 있음.

3000이상: 보일 가능성이 더 높아지지만 3000이라고 반드시 보이는 것은 아님.

48시간마다 대략적으로 2배가 되는게 임신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한다. 초기 유산 가능성을 낮춰주는 좋은 지표(48시간에 최소 50%정도는 증가하는것이 좋음, 그 이하는 자궁외 임신이나 초기 유산의 가능성이 높아짐)

숫자보다 상승 추세가 중요.

 

프로제스테론

5ng/mL 이하: 임신 가능성이 낮은 수준, 배란 전 수준에 가까움

5-10: 낮은 편이라 추가 평가가 필요할 수 있음

10이상: 초기 임신에서 흔히 안심할 수 있는 범위

20이상: 꽤 좋은 수준

프로제스테론 호르몬은 배란 후에 난소의 황체가 만드는 호르몬이고, 자궁 내막을 유지해서 수정란이 착상하고 초기 임신이 유지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hCG처럼 일정하게 올라가는 호르몬이 아니라서 나처럼 추후 피검사에서 조금 떨어지게 나올 수 있지만 수치가 충분히 높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하루 중에도 수치가 변동할 수 있다고 함)

 

 

 

아래는 우리 부부가 임신하는데 사용했고, 실제로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찐 물품들만 모아보았다.

1. Premom Ovulation Strip 배란테스트기 스트립

https://link.amazon/B08UB86kM

 

EasyHome Ovulation Test Strips 100Pack FSA Eligible Ovulation Predictor Kit Powered by Premom Ovulation Calculator iOS and And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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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임신준비하면서 사용했던 Premom 배란테스트기!!!

정말 배테기는 근본+필수이다!!!!!

임신하고싶은데 많은 템 중 하나만 골라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하면 난 주저 없이 배테기 선택

LH 호르몬을 감지해서 배란일을 추적할수 있는 배란테스트기(배테기)이고

50pc 2박스, 총 100 스트립 들어있는 구성이고 현재 $33.98이다. HSA eligible임!

(100pc 1박스 짜리는 $22로 조금 싸지만, 대신 HSA/FSA 카드를 사용해서 구입할 수 없다. 우리는 HSA카드가 있었어서 50개짜리 2박스 구성을 샀음.)

Premom 어플을 받아서 카메라로 배테기를 찍으면 어플이 알아서 진하기에 따라서 LH수치를 읽어주고, LH가 올라가기 시작하면 알려준다.

첫번째 선이 진할수록 LH호르몬이 높다는 뜻. 왼쪽 스샷은 좀 연하고 오른쪽 스샷은 좀 진하다

개인차가 약간 있을 수 있지만, 나는 보통 0.2-0.3 정도 수치가 나오면 정상이었고

0.4-0.5 혹은 그 이상이 나오기 시작하면 슬슬 올라가기 시작한다는 것이므로 그때부터는 오줌을 쌀 때마다 배테기를 사용해서 주의깊게 관찰했음ㅋㅋㅋㅋㅋㅋㅋ

보통 1.0언저리이면 LH피크가 떴다는 뜻이고, 최대 피크가 2.8까지도 한번 나와 봤다;;;

LH피크를 찍고 나서 12-36시간 후 배란을 하는걸 염두에 두고 관계를 하면 좋다.

22 23 24 25(배란일) 이렇게 4일 연속으로 거사를 치렀다................................

22일에는 아직 LH수치가 오르지 않았지만 퀘퀘묵은(?) 악성 재고(??) 정자를 처리하고

질내 ph를 조금이나마 더 정자 친화적인 느낌으로 만들어 주기 위해(???) ㅋㅋㅋㅋㅋ 한번 했다.

23일 저녁에 0.53으로 슬슬 수치가 오르기 시작한 걸 알아챘다. 그래서 오르기 시작했을 때 한번 또 했음

24일 거의 정오 즈음에 1.02로 피크가 떴다. 어플이 24일 오늘 피크일 때 관계를 하면 임신 확률이 높다고 알려줌. 너무 힘들지만 또 했음.....

피크 후 12시간이 지났는데도 (저녁 11:34) 수치가 비슷하다는걸 봐서는 그 12시간 사이에 피크를 찍고 이제 슬슬 내려오는 중이라는 걸 알 수 있다.

25일은 배란일 당일. LH수치가 완전 Low로 뜬걸 볼수 있다.

당일날도 하면 혹시 배란이 조금 늦게 되었을 경우까지도 커버할 수 있다고 해서 마지막 온 힘을 쥐어짜서 숙제를 했다.................

이틀연속은 조금 벅차지만 할만했는데 3일째는 너무 아프고 ㅋㅋㅋㅋ 힘들었다.

4일연속은...... 정말 다시 하라면 못 할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 잘되면 이걸 10개월동안 안해도 될수도 있어!!! 이번에 잘되면 $2800(인공수정 비용) 세이브할수 있다고 생각해봐!!!!!

남편을 격려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과는? 성공!!!!!!!

 

 

2. PreSeed Fertility Lubricant 

https://link.amazon/B0bYF34L7

 

PreSeed Fertility Lubricant For Use by Couples Trying to Conce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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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가 질 내에서 오래 살아남는 데에 도움을 주는 윤활제.

일반 윤활제는 오히려 정자의 운동량을 제한할 수 있는데 이 윤활제는 정자 친화적(?) 이다 ㅋㅋㅋㅋ

 

 

3. MACA 파우더 캡슐

https://link.amazon/B0fx7zepR

 

NaturaLife Labs Organic Maca Root Black Red Yellow 1900 mg per Serving 150 Capsules Gelatinized Peruvian Maca NonGMO Glute

 

amzlinks.in

마카 파우더는 페루 안데스 산맥에서 자라는 마카 뿌리를 말려 건조해 만든 영양제이다. 

나는 처음 운동선수 윤성빈이 먹는다고 해서 알게 된 영양제인데 남성 호르몬과 활력 증진에 그렇게 좋다고 한다.

피로 회복과 지구력 향상에도 좋고, 남녀 생식기능에도 좋다고!!

 

사준지는 오래 됬는데 남편이 안먹고 있다가...

정액검사를 해본 이후 정상 정자가 2%라고 나와서 충격을 받았는지 이걸 카운터에 꺼내 두고 5월부터 챙겨 먹기 시작했다.

 

 

4. CoQ10 & Prenatal vitamins(+folic acid)

코스코에서 산 코큐텐 영양제. 이건 남편과 나 둘 다 먹었다.

Prenatal vitamin은 나만 먹었고, 임신준비 하면서 그리고 임신하고 나서도 매일 먹는다.

코큐텐은 여자는 임신준비 할때는 먹는 게 좋다고 하고, 임신 사실을 확인하고 나서는 끊는 걸 추천한다고 한다.

몸에 나빠서가 아니고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충분한 연구가 이루어 지지 않아서 혹시 모르니 중단하라고.

난 계속 먹으면 좋은 줄 알고 5.5주까지도 매일 먹었음... 인터넷 검색하다가 알게되서 바로 중단함

고분고분

 

 

Posted by 정루시
미국 Life/미국생활2026. 9. 15. 10:48

2017년에 결혼한 우리 부부! 올해 2026년 11월이면 벌써 9번째 결혼기념일이다.

 

그리고 나서 코로나 시대를 지나... 드디어 결혼한지 약 5년만인 2022년 말에 미국 영주권이 나왔고, 그전에는 캐나다-미국을 왔다갔다 하며 지내느라고 임신계획을 하지 못했다.

아직 그때는 20대 후반-30대 초반이었어서 일단 임신이 막 그렇게 급하지 않았었던 것도 한몫함.

그리고 2023년 초부터는 나도 직장을 얻어서 풀타임으로 일을 했고

우리 부부가 '아 6년동안 즐겼으면 신혼은 충분히 즐겼다 ㅋㅋㅋ 본격적으로 이제 슬슬 시도해볼까?' 했던 때는 2024년 가을쯤이었다.

이때부터 배란테스트기를 아마존에서 주문해서 배란일을 추적하고 날짜를 맞춰서 관계를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여전히 그렇게 임신에 조급하지 않았고, 무엇보다 둘다 풀타임으로 일하고 집에 오면 저녁 차리고 다음날 도시락까지 싸고 나면 에너지가 방전되서

거사는 배란일 전후로 2-3번정도, 그것마저도 피곤하면 가끔은 스킵하는 경우도 있었다.

 

시간이 흘러 TTC(임신준비, 임준 Trying to conceive의 약자) 한지 1년정도가 되니까 이제 슬슬 쫄려오기 시작;;;

만 35세 이하 6개월 이상, 만 35세 이상 1년 이상 노력했는데도 자연임신이 안되면 난임으로 분류된다는데...

이때부터는 정말 숙제;;;처럼 느껴질 정도로 배란일에 집착하고 피곤해 죽을것 같아도 꼭 숙제를 타이밍 맞춰서 했다. 

나는 PCOS(다낭성)도 없고, 매달 생리도 꼬박꼬박 했고 남편과 나 둘다 가족력에 무자녀인 친척은 한분도 안계셨음.

생리가 하루이틀 늦어진 적은 있지만 혹시나? 해서 임신테스트기를 해보면 항상 단호박 한줄이었다.

 

시간이 흘러 올해 2026년 4월, 산전검사라도 해봐야겠다 싶어서 드디어 난임닥터와 consultation을 했다.

이때는 내가 존스홉킨스 병원에 근무하고 있었고, 같은 빌딩에 마침 산부인과OB/GYN 오피스 그리고 난임 클리닉 REI(Reproductive Endocrinology and Infertility) 센터가 있었어서

일하는 평일이지만 슈퍼바이저에게 양해를 구하고 한시간 정도는 어포인먼트를 다녀온다거나 간단한 피검사는 점심시간을 활용하고 해서 큰 문제 없이 병행해서 가능했다.

 

그리고 나는 과체중, 혈압, 전당뇨, 고지혈증이 있어서 먹는 위고비(미국에는 2026년 1월에 출시됬다)를 고민하고 있었는데 난임닥터에게 상담하니까

일단 위고비를 먹기 시작하고, 임신이 확인되면 바로 끊으면 된다고 하셨다.

참고로 우리 난임 닥터는 하버드 메디컬 스쿨에서 medical degree를 받으신 분!

그래서 4월부터 위고비 알약도 먹기 시작함.

먹는 위고비 후기↓

먹는 위고비 알약/경구 위고비 6개월 후기

 

먹는 위고비 알약/경구 위고비 5개월 후기

2026년 1월, 미국에 출시된 먹는 위고비 알약! 나는 과체중에다가 전당뇨, 고혈압, 고지혈증이 있었어서 약을 3종류 따로따로 먹는것보다 한방에 해결하고 싶어서 먹는 위고비를 처방받았다.인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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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산전검사

여자는 크게 피검사 그리고 초음파를 본다.

- 피검사로 AMH 호르몬, A1C, 혈액형, 각종 필수 항체 검사 MMR(measles 홍역, mumps볼거리/유행성 이하선, rubella 풍진), varicella 수두, TSH 갑상선 호르몬, 성병 검사, 철분 수치 비타민D 수치....... 그 외 여러가지를 알 수 있다. 

제일 중요하게 보는것은 AMH 수치! 나는 만 36세이고, 4.19 나왔다. 2년 전에 했던건 5몇 나왔던거 같은데 조금 내려갔다 ㅠ

- SIS saline infusion sonohysterogram 초음파 자궁조영술/자궁난관조영술/

생리식염수로 자궁 안과 나팔관을 씻어내고 조영제를 넣어 자궁 내부를 관찰하고 나팔관이 막히거나 하지 않았는지 평가한다.

나팔관에 조영제가 들어갈때 약간 압박감이 오고, 나는 한쪽은 무난했는데 한쪽은 살짝 압력이 높아지는 느낌이 나면서 너무 아팠다. 진짜 눈앞에 빛이 번쩍!!!!!!!!! 함

아아악!!! 크게는 아니지만 신음소리를 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술 전, 타이레놀 등 진통제를 한시간 전에 먹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SIS결과, 나는 나팔관이 막히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자궁 내 polyp(용종)이 7mm짜리가 작은게 있다고 하긴 함. 사이즈는 작은데 위치가 약간 임신에 애매? 하다고 한 듯.

원하면 제거하고 임신준비를 해도 되고, 아니면 그냥 시도해도 된다고 한 걸 봐서는 임신에 큰 걸림돌은 아니었던걸로.

아무래도 제거하고 나면 확률이 조금이나마 올라간다고는 하는데, 결국 그냥 내버려 두고 IUI (intrauterine insemination 인공수정)을 시도하기로 했다.

 

남자는 정액검사를 그리고 간단한 성병 검사(피검사)를 한다.

정액량, 정자 농도, 총 정자 수, 운동성, 정상 형태, 총 활동성 정자를 본다.

남편은 매우 우수 & 우수 & 최상 다 이렇게 나왔는데 한가지, 정자 정상 형태가 2%로 낮게 나왔다.

4%이상은 되어야 정상 수치라고 하는데 2%면 사실 기형정자증(teratozoospermia)임.

하지만 난임 닥터의 소견에 따르면 정자 수가 매우 많고 활동성도 아주 좋아서 난임의 원인이다라고는 볼수 없는 수준이라고 한다.

같은 2%여도 정자 수도 적고 총 활동성 정자도 적고 운동성도 안좋고 이러면 난임의 원인이라고 진단할수 있다고.

 

그리고 남녀 모두 유전자 검사를 해볼수도 있는데 이건 옵션이었다. 우리는 집안에 유전병이 있거나 하지 않았기 때문에 굳이 유전자 검사는 하지 않았다.

일단 산전검사 결과로는 둘다 정상이라고 나왔다!

그런데 인터넷을 검색하다 보니, 자궁난관조영술 후 3개월까지는 유의미하게 자연임신 확률이 올라간다고...!!!!!!

나팔관 내부의 미세한 점액이나 가벼운 유착이 씻겨 내려가고 나팔관이 살짝 넓어져

일시적으로 임신에 유리한 환경이 되어 임신 확률이 올라갈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3개월 정도 기다려 보면서 배테기를 계속 하면서 자연임신을 시도해 보기로 했다.

 

 

다음 글 ↓

[임신일기] 2. 미국에서 임신하기: 임신 극초기 증상 4-6주차 & 임신에 도움된 추천템

 

[임신일기] 2. 미국에서 임신하기: 임신 극초기 증상 4-6주차 & 임신에 도움된 추천템

[임신일기] 1. 난임, 미국에서 임신준비: 산전검사 [임신일기] 1. 난임, 미국에서 임신준비: 산전검사2017년에 결혼한 우리 부부! 올해 2026년 11월이면 벌써 9번째 결혼기념일이다. 그리고 나서 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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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루시
미국 Life/미국생활2026. 9. 15. 06:24

2026년 1월, 미국에 출시된 먹는 위고비 알약!

 

나는 과체중에다가 전당뇨, 고혈압, 고지혈증이 있었어서

약을 3종류 따로따로 먹는것보다 한방에 해결하고 싶어서 먹는 위고비를 처방받았다.

인슐린 저항성이 너무 심해서 뭐 쫌만 먹으면 혈당스파이크가 너무 심했어서 일상생활에 문제가 생길 지경이었어서 당뇨약을 처방받아 먹고 있었는데

사실 혈당스파이크만 사라졌다 뿐이지 대단하게 변화했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었다.

그런데 체중감소가 되면 어느정도 저 증상들이 완화되기도 하고

무엇보다 이 약이 혈당과 대사 개선도 된다고 하니 이것이야말로 신비의 영약...!!!!!!!!!!!!!!

주사는 맞는게 무섭고 싫어서 다들 할때도 나는 안하고 있었는데 먹는 위고비가 나왔다고 해서 급 흥미가 생겨서 의사와 상담했다.

(사실 의사도 먹는 위고비 나온거 내가 상담 때 말해서 진료실에서 바로 검색해보고 알게 되신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보험이 있지만 테크니컬리 이 약은 비만치료제로 분류가 되어서 아쉽게도 보험적용은 되지 않았다.

(처방 받는것과 보험 적용되는것은 다른 이야기임)

정말정말 과체중 (BMI 35이상)되고 그러지 않으면 보험회사에서 보험적용을 안해준다고 한다.

나는 BMI 27정도였음

 

이 먹는 위고비는 1.5mg - 4mg - 9mg - 25mg 이렇게 4단계로 되어있고

1.5와 4는 1달어치(30알)이 $199이고, 9와 25는 $299면 살 수 있다.

나는 코스코 약국에서 샀음!

그래도 예전엔 주사가 한달에 $1000-1300되는데도 맞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200-300 수준이면 아주아주 할만하고 돈낼만한 가격이다!!!!!!!!!!!

HSA카드로 구입 가능~

 

갑상선 질환이 있거나 췌장 질환 병력이 있는 사람은 복용에 매우 신중해야 하고 추천하지 않는다고 써있고

임신준비하는 사람은 2달전부터 끊으라고 하던데

그래서 처방은 받아놓고 안먹고 있다가 난임 닥터를 만나 상담을 하던 중 먹는 위고비에 대해 물어봤다.

우리 난임닥터(하버드에서 medical degree 받으심)는 일단 먹고 임신 확인되면 끊으면 괜찮다고 위고비를 오히려 추천해 주셨다.

미국에선 사실 위고비 베이비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GLP1 계열의 약을 사용하다가 임신 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고 한다.

오죽하면 우스갯소리로 위고비 부작용이 임신이라고;;;;

체중감소 그리고 호르몬과 대사질환 등등이 개선되서 임신되기 어려웠던 몸들이 정상화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임신이 된다는... 실제로 전 직장 매니저도 오젬픽을 맞다가 갑자기 예상치 못하게 임신을 해서 건강한 딸을 낳았다.

의사를 믿고 위고비 시작!

 

 

 

짜잔 1.5mg 짜리 위고비 알약!!!

첫날은 아침에 속쓰림이 매우 심했는데 점점 공복 속쓰림은 나아지는 중.

먹은지 3일만에 식탐이 줄은게 느껴진다. 허겁지겁 빨리 먹는게 훨씬 덜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오피스에 도넛을 누가 사왔는데 도넛 하나 집어다가 4시간 동안 깨작깨작 먹음.

눈앞에 도넛이 놓여있는데 막 딱히 먹고 싶다는 생각이 안드는게 너무 신기하고 화가 난다;;;;;

보통사람들은 원래 이렇게들 다들 살아왔다는 것인가?????????

원래같았으면 바아로 커피 내려가지고 5분만에 도넛 흡입했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구통 교수님으로 불리는 장형우 교수님이 최근 나랑 비슷한 이런 말을 많이 하셨던데....

자기는 식욕때문에 평생 고통받으면서 살아왔는데 마운자로를 맞아보니

보통 사람들은 애초에 뇌에서 식욕 신호가 이렇게 오지 않아 쉽게 살아가고 있었던거냐고 분노하셨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욕의 노예였던 1인으로서 나는 위고비 알약을 먹은 지 3일만에 정확히 저 감정을 느꼈다.

 

원래는 계시가 내려오면 그걸 먹어야 했음

"딸기 스무디를 먹거라"

가끔 하늘에서 계시가 내려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어서 한을 풀어야 했음. 살어리 살어리 살어리랏다...

 

 

 

먹는 위고비 2개월차 4mg로 증량했다

쯔양을 꿈꿨지만 주우재가 되어버림..

먹는 위고비 시작한지 한달 반 만에 지금 9lb(4kg)정도 빠졌다. 식단이나 운동 안하고 순전히 먹는 양만 줄었다

그리고 주전부리를 그렇게 좋아하던 나였는데 이젠 간식 생각이 거의 안난다.

무엇보다 음식을 대하는 태도가 많이 바뀌었다. 먹을까? 생각하면 이제는 굳이? 라는 생각이 처음 들정도로 별로 먹고싶은 욕구가 안생긴다.

이게 제일 신기함;;;;;;;;;;;;;;; 나는 식탐도 있던 사람인데......;;;

변비는 원래 없었는데 먹는 양이 하도 줄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변비가 생겼다.

근데 심하지는 않고 하루이틀마다 시원하게 잘 감.

주말마다 많이 먹으면 바로 숙변 해결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은 나보고 배랑 가슴이랑 이런데가 확실히 엄청 빠졌다고 한다. 

 

2개월 정도 먹고 나니까 느낀 점은

음식을 먹을때나 뭘 해도 예전처럼 도파민이 싹 돌고 기쁘지가 않다.

옛날에는 음식을 먹으면 즐거움과 만족이 100이었다고 치면 지금은 40-50정도 나온다는 그런 느낌???

나는 ISTP라서 천진난만하고 세상걱정 스트레스 거의 없는 스타일인데 이런 내가 느낄 정도면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사람이라면 이거 오래먹으면 우울증 올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든다.

10년전에 입던 불화자 버릴까 하다가 안 버리고 갖고 있었는데 이제 그거 잘맞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불화자는 버리는게 아녀

 

 

 

3달차 9mg로 증량

9mg랑 25mg는 진짜 좍좍 빠져서 뼈말라 된다는데.......... 음........ 

솔직히 말하면 나는 왜 그렇게 큰 차이가 없는 거 같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지금까지 먹으면서 속쓰림도 거의 없는 수준이고

어지럼증?? 구토??? 그게 뭐죠....???

전당뇨인 사람이 먹어서 그런건지 부작용도 거의 없다시피 한 아주아주 미미한 수준이고

오히려 나의 미친듯한 식탐이 억제가 잘되어서 아주아주 만족중이다.

과자같은걸 뜯으면 3개만 먹고 내려놓기 가능해짐.

솔직히 2개만 먹었어도 됬는데 욕심부려서 1개 더 먹어서 총 3개 먹게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단이랑 운동은 아직도 안함. 그래서 여전히 9lb(4kg)감량에 머물러있나 싶지만

나는 애초에 체중감량이 제 1의 목표가 아니었고 대사질환을 개선하는게 최우선 목표였고 체중감량은 부수적인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괜찮다.

그리고 챗지피티한테 물어보니까 오히려 느리게 빠지면 유지하기 좋다고 지금 감량 속도 좋다고 ㅎㅎ

슬슬 근력운동 정도는 시작해도 될 듯?

정체기가 왔는지 시작한지 3-4개월동안 9-10lb를 왔다갔다 함. 

 

어느날은 그릭요거트 치아씨드 그래놀라 먹고

토마토랑 아가베 시럽을 얼음이랑 물이랑 갈아서 먹고

반숙계란 2개 이렇게 하루종일 먹었는데

장경련 오고 가스가 차서 계속 배 아프고 난리 남 ㅋㅋㅋㅋ

위고비 땜에 위장 활동이 좀 느려졌는데 갑자기 섬유질 많이 먹고 유제품 먹어서(유당불내증 있음)

장이 부글부글하면서 갑자기 강하게 움직이면서 오는 통증인것 같다고 했다.

갑자기 너무 건강하게 먹어도 큰일나네;;;;;;;;;;;;;;;;;;;;

그래서 혹시몰라서 3개월차&4개월 이렇게 총 두달동안 증량없이 9mg를 유지해서 먹었다. 

 

 

 

드디어 최고 용량 25mg로 증량했다

최고용량으로 증량했음에도 왜 부작용이 없어 ㅋㅋㅋㅋ

아침에 일어나면 공복인데 이때 속이 좀 쓰리고(원래 공복에 속쓰리게 만드는 작용임) 물이랑 위고비랑 먹으면 금방 속쓰림 사라짐.

 

25mg 한통을 비우고 두통째를 처방받아서 먹던 중....

그.... 런.............데................................

위고비 시작한 지 5개월 반 정도 됬는데 갑자기 임신을;;;하게되서 강제로 단약하게 되었다.........!!!!!!!!!!!!!!!

갑작스럽게 끊게 됬지만 그래도 위고비 덕분에 그동안 음식에 대한 애티튜드를 바꾸게 된 것이 가장 크다.

누가 음식을 권하면 이제 no 할수 있음.

그리고 내 적정 식사량을 조절할수 있음. 더이상 배터질때까지 먹지 않는다!!!

 

 

 

위고비를 거의 6개월 정도 해본 후기:

- 체중은 총 12-13lb 정도 빠졌다(5.5-6kg정도). 더 오래 복용했으면 더 빠졌을 듯. 정체기를 3개월 정도 가졌었는데 내려가기 시작하고 있던 참에 임신하게 되서 한편으로는 아깝기도 하다 ㅋㅋㅋㅋ

- A1C 수치가 6.1이었는데 5개월만에 5.3으로 정상화 되었다(5.6이상부터 전당뇨). 원래 먹던 당뇨약이 있었는데 이제 당뇨약 끊음. 닥터가 주기적으로 모니터링 해보자고 함.

- 전에는 매일 당뇨약과 함께 혈압약을 복용했었는데, 임신한 걸 알게 된 후 임산부용 혈압약을 처방받았다.
닥터가 처방해주면서 매일 먹지 말고 혈압을 자주 재고, 수축기 혈압 140 아니면 이완기 90이상이면 복용하라고 하셨다. 일주일동안 하루에 3번씩 혈압을 쟀는데 계속 정상 수치가 나왔다.
딱 한번 이완기가 91이 나오길래 약을 일주일동안 한번 먹었다

- 삶의 낙이 좀 사라짐. 중독같은거에도 치료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던데 내 개인적인 생각에는 GLP1 계열 약물들이 학습된 보상체계 이런걸 뇌에서 받아들이는 것을 근본적으로 바꿔놓는거 같다.
음식을 먹건 마약을 하건 술을 마시건 간에 예전만큼의 쾌감이 뇌에 들어오지 않아서 중독치료에도 효과가 있는것 아닐까 혼자 생각해보았다. 항우울제의 반대 같음

-식욕의 노예가 아닌 삶을 산다는 것만으로도 삶의 질이 엄청 올라간다고 느꼈다.
예를들면 외식 메뉴를 고를때... 돈까스 먹을까? 근데 이거 먹고 배 안찰거 같은데 다른걸 골라야 되나 싶고 그랬는데 이제는 그런 부분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내가 좋아하고 먹고 싶은 것을 고를 수 있게 되었다.
뭔가 자유스러움, 해방감 까지 느껴짐.

- 생리주기가 거의 15년동안 35일이었는데 위고비 시작한지 4개월째부터 갑자기 생리 주기가 크게 바뀜...!!!!
35일에서 갑자기 28일로 확 줄음;;;;;
그래서 7월에 한번 배란일 놓쳤음. 전혀 예상하지 못한 날짜에 일찍 배란 해버렸는데 배란테스트기를 안하고 있었어서 놓쳐버림 ㅠㅠㅠㅠ
그렇게 하고 8월에 주기를 28일로 잡고 미리 배테기를 하면서 기다렸고 거사를 치렀는데 그때 바로 임신이 되었다!
위고비를 먹으면 피임약 흡수가 느려져서 갑자기 임신이 되는 경우가 생긴다고 의사들이 설명하던데
생리 주기가 예상치 못하게 (정상적으로?) 바뀌어서 사람들이 위고비 베이비를 가지게 되는것인가.. 생각해봄

- 가격이 비싸서 그렇지 가격만 싸지면 평생 먹고 싶을 정도로 나는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아구통 교수님도 같은 말씀을 하셨던데 크게 공감한다.

- 이정도 효과인데 한달에 $199-299 그정도 투자는 ssap가능. $1000은 좀 그런데 이정도면 완전 할만하지
HSA카드로 살수도 있고(세금혜택있는 헬스 세이빙 계좌) 외식비나 식비 이런게 조금 줄어든다는 걸 감안하면 그렇게 나쁘지 않다. 충동구매 같은것도 좀 줄고

 

 

한국에는 2027년에 출시된다고 하던데. 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Posted by 정루시
미국 Life/미국생활2026. 8. 21. 12:56

세일도 안하는데 겁없이 배추 한박스 산사람 나야나.....

누가 봐도 나 오늘 김치 담글거예요 하는 사람의 카트... 벌써 피곤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박스 사서 나박김치도 담그고...

김장도 두통 하고....

샤브샤브도 배터지게 해먹고....

 

겉잎을 떼어낸걸(+남은 배추) 우거지를 말려 먹고 싶은데 어디다 널지? 

울 엄마는 빨래 건조대에 치킨와이어를 깔고 그 위에다가 삶은 고사리를 펼쳐서 말리시던 기억이 있는데

우리집은 드라이어가 있으니 빨래 건조대도 없을 뿐더러 치킨와이어도 사도 보관이 문제... 부피 땜에...........

고민하다가 아마존을 뒤져 찾아낸 다용도 건조망!

 

https://amzn.to/4hLMD54

 

저렇게 프리즈비 사이즈로 파우치 안에 담겨서 온다. S자 후크랑 고무줄 2개도 같이 옴.

나는 4칸짜리로 샀는데 2인 가족에 딱 좋음!!!

 

미국사람들은 여기다가 허브 같은걸 말리는 용도로 주로 쓰는 듯.

한국사람들은 시래기/우거지를 말리거나

캠핑 갔을때 설거지를 하고 이 안에 그릇을 뒤집어 엎고 말리는 용도로 많이들 쓰는 듯 싶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난간에 집안 어딘가 굴러다니던 밧줄을 묶어서 S자 후크로 건조망을 매달았다.

올ㅋ 남편ㅋ 굿아이디어~

천장에 구멍 뚫어서 이걸 매달아야하나? 싶었는데 ㅋㅋㅋㅋ 간편하게 해결해주신 남편님...♡

햇빛에 직접 말리게 되면 바삭바삭 말라서 다 바스라진다고 한다.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 말리자.

바깥에 걸어서 말릴까도 생각해 봤는데 메릴랜드는 여름엔 밤에도 매우 습해서 안 마르고 오히려 곰팡이가 생길 것 같아서 차라리 집 안에서 말리기로.

 

끓는 물에 소금을 좀 넣고 겉잎을 6~7분 정도 데쳐서 얼음물에 담근다. 

 

충분히 식으면 건져서 물기를 꽉꽉 짜줌. 나는 1차로 한번 짠 후 건조망 안에 넣기 직전에 한번 또 꼬옥꼬옥 짰다.

꼬옥 짜다보면 저렇게 가끔 섬유질 껍질이 분리될 수 있는데, 제거해주면 부드러운 시래기가 된다.

 

아래칸부터 차곡차곡 ㅋㅋㅋㅋ

이파리 부분을 잘 펼쳐서 널어주었다.

 

배추 한박스의 겉잎을 말리는데 충분하다.

 

왼-넣은 직후 오른-24시간 후

대략 24시간 후! 오마이갓... 생각보다 너무 잘 마른다.....

통풍이 잘되는 집도 아닌데 엄청 잘 말랐다. 하루만에 마른 듯.

 

책갈피 같기도 하고 왤케 귀여움 ㅋㅋㅋㅋ

마른배추 넘 귀여워 ㅋㅋㅋㅋㅋ

 

지퍼백에 차곡차곡 담아봄. 마음이 넉넉해진다!

 

배추가 한통 남았는데 이것도 그냥 싹 데쳐서 말려버려야겠다

한번 우거지를 말려보고 매우 자신감이 붙음 ㅋㅋㅋㅋ

 

겉잎과 속잎(알배추) 색깔 차이. 

왠지 겨울나기 준비를 마친 조선 시대 사람(?) 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ㅋㅋㅋㅋㅋㅋ

감자탕에도 넣어먹고 된장국에도 넣어먹고 해야지♡

 

같이 온 파우치에 접어서 쏙 넣고 고무줄 2개로 저렇게 교차해서 더더욱 납작하게 보관 가능.

 

 

감자탕 만들기 ↓

인팟 감자탕 만들기 / 미국에서 감자탕 쉽게 집에서 만드는법

 

인팟 감자탕 만들기 / 미국에서 감자탕 쉽게 집에서 만드는법

감자탕을 좋아하는 나~밴쿠버에 살때는 탕마루 라는 포트 코퀴틀람에 있는 식당 감자탕이 참 맛있었는데...미국으로 오고나니 dmv 주변에는 감자탕을 팔긴 파는데 다 맛이 그저 그랬다... ㅠ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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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루시

감자탕을 좋아하는 나~

밴쿠버에 살때는 탕마루 라는 포트 코퀴틀람에 있는 식당 감자탕이 참 맛있었는데...

미국으로 오고나니 dmv 주변에는 감자탕을 팔긴 파는데 다 맛이 그저 그랬다... ㅠㅠ

(입맛이 예민하고 까다로움)

 

그나마 dmv 근처에서 먹은 감자탕 중 제일 맛있게 먹은 고향집 감자탕!

 

버지니아 고향집 이라는 곳에 두어번 가보았는데 집에서 편도 1시간 이상이 걸린다.

왕복 2시간 30분 이상 걸림... 오는길에 항상 차가 많이 막히는 길이라..

감자탕 한그릇 먹자고 그렇게 까지 해야하나? 안되겠다 싶어 결국 감자탕도 집에서 만들어 보기로 결정!

 

내가 누구냐 자급자족 이민자 2n년차 정루시 님이시다 ㅋㅋㅋ

1.5세지만 왠만한 시골에 사는 1세 아줌마들 처럼 살아가고 있는...........................

 

 

유투버 인팟룸 님의 레시피를 보고 따라 만들었다.

 

돼지 목뼈/등뼈 대략 4.5lb(2kg)

된장 3숟갈

새우젓 1숟갈

고춧가루 4숟갈

다진마늘 3숟갈

간장 1숟갈

후추 1/2숟갈

양파 주먹만한 것 1-2개

감자 2-3개

생강 대충 손바닥 만한 것

+ 파, 배추, 우거지, 시래기, 깻잎, 들깨가루 등등

 

돼지 등뼈나 목뼈를 선택해서 사면 된다. H mart나 아시안 마트에 가면 흔하다. 가격도 미국 사람들이 잘 안먹는 부위라서 저렴하다.

등뼈는 국물이 진하게 우러나지만 목뼈는 살이 많아서 먹을 게 많다.

등뼈 사이사이를 부숴서 살을 발라 먹는 재미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나처럼 고기 많이 먹는 걸 선호하는 사람도 있으니 각자 취향에 맞춰서 알아서 구입하길.

등뼈나 목뼈를 한번 끓는 물에 넣고 데쳐서 건져준다.

원 레시피처럼 한번 데치지 않고 생고기를 그냥 흐르는 물에 씻어서 쓸 수도 있긴 한데

나는 데쳐서 피 등등 불순물을 제거하고 먹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므로(국물까지 먹는 요리니까) 한번 데쳐서 사용했다.

 

우거지 시래기 등등 원하는 부재료를 선택하면 되는데 

나는 저번주에 샤브샤브를 해먹고 남은 배추가 있어서 생배추를 대충 썰어서 사용했다.

생배추를 쓴다면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살짝 데쳐서 찬물에 헹궈서 준비.

 

우거지나 시래기를 쓸거면 물에 한번 삶았다가 사용하면 된다.

생으로 쓰나 데쳐서 냉동실에 얼렸던걸 쓰나 말린걸 쓰나 맛이 다 똑같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맛이 엄연히 다름.

우거지(열무 무청을 말린 것)나 시래기(배추를 말린것)을 사용하면 생배추와는 달리 꼬들꼬들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물 500g 에 된장 3숟갈, 새우젓 1숟갈, 고춧가루 4숟갈, 다진마늘 3숟갈, 간장 1숟갈, 후추 1/2숟갈을 넣고 섞어준다.

 

데쳐낸 돼지 등뼈 혹은 돼지 목뼈를 넣는다. 저울 영점 잡은 후 고기를 넣어보니 고기가 총 1.96키로 ㅎㅎㅎㅎ

 

고기 위에 데친 배추, 양파(반으로 갈라준다)를 넣고 파를 넣어준다.

나는 뒷뜰에서 기르는 파를 마음 가는 대로 수확해 옴 ㅋㅋㅋ 잡내 잡는 용이라 대충 손에 집히는 대로 넣어도 된다.

 

생강도 대충 도톰하게 편 썰어서 넣어준다. 껍질도 안 벗김 ㅋㅋㅋㅋ

나는 감자를 껍질을 벗겨서 반 갈라 4개 넣어줬다.

 

Pressure cook 기능으로 20분 조리해준다.

이렇게 조리했더니 살이 뼈에서 후두둑 아주 부드럽게 분리가 되었다.

간편하게 살을 발라내고 뼈없는 감자탕을 만드실 분들은 이대로 하면 됨.

 

원 레시피에서는 데쳐내지 않고 그냥 생고기를 넣고 20분을 조리했는데,

나는 고기를 데쳐서 사용하고 싶지만 뭔가 뼈를 잡고 살코기를 뜯어먹는것도 원한다 하시는 분들이면 15분 조리해도 좋을 것 같다.

 

조리 완료!!!!!!

너무 간단하고 내가 할게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익었나? 맛있나? 살짝 퍼먹어 보았다.

살이 엄청 부드럽게 분리가 되고, 감자도 잘익었다.

다만 생배추를 압력으로 조리해서 그런지 배추가 너~무 부드럽게 익어서 흐물흐물 ㅎㅎㅎㅎ

 

고기를 건져내 보았다. 살코기를 따로 분리해서 국물에 싹 넣어서 간편하게 먹을 계획.

남편은 뼈없는 감자탕을 원하심 ㅎㅎㅎ

 

고기를 건져내고 남은 국물을 냄비에 옮겼다. 이때 생강 건져내서 버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자탕 먹다가 생강 덩어리 씹는거 극혐임;;;;

국물에 살코기를 발라서 넣어줌.

 

나처럼 생배추를 쓰실 분들은 인팟에 넣지말고 이렇게 냄비에 국물을 따로 끓이면서 데친 배추를 넣으면

너무 흐물흐물하지 않고 어느정도 배추 씹는 맛도 있고 좋을 듯 싶다. 

 

남편의 평: 이제 우리 고향집 안가도 되겠다 ㅋㅋㅋㅋㅋ

 

나는 집에서 감자탕을 만들어 본 게 처음이고, 이렇게 집에서 맛있게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을 못 해 보았다.

결혼 전에 엄마가 감자탕을 집에서 몇 번 정도 만들어 보셨던 기억이 있는데(가족들 모두 감자탕을 좋아함)

그때는 항상 맛이없고 왠지 모르게 보신탕 맛이 ㅠㅠ 나서 가족들이 잘 먹지 않았는데...

집에서 이렇게 간단하고 저렴하고 맛있게 감자탕을 만들수 있다니........!!!!!!!!!!!!!

 

텃밭에서 깻잎을 따와서 잘게 썰어서 올려 보았다.

감자탕엔 깻잎이 안 올라가면 1% 부족하지 ㅎㅎㅎㅎㅎㅎㅎㅎ

올해는 텃밭에서 들깨도 수확해볼 예정. 들깨를 갈아서 감자탕에 넣어먹어 봐야지.

 

인팟에 감자탕을 만들고 나서 너무 맛있어서 감탄한 나머지 다음에 감자탕을 할 때는 시래기를 꼭 넣어 먹고 싶어서

집에서 시래기를 말렸다...;;;

미국에서 시래기 말리기 성공! 다용도 건조망 추천

 

미국에서 시래기 말리기 성공! 다용도 건조망 추천

세일도 안하는데 겁없이 배추 한박스 산사람 나야나..... 누가 봐도 나 오늘 김치 담글거예요 하는 사람의 카트... 벌써 피곤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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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루시
미국 Life/미국생활2026. 7. 23. 06:13

8-90년대생들에게 인기폭발이었던 프린세스 메이커! 나는 2랑 3을 진짜 재밌게 했었다.

프메 5 주인공이 될 예정이었던 카렌!

20몇년동안 신작 소식이 없었는데...

 

2024년, 어느 한국 개발사가 일본에서 라이센스를 사와서 카렌이 주인공인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를 만든다는 소식이 있었다.

펀딩을 받아 2025년에 얼리 액세스로 스팀에 나왔지만

만들다 말고 그냥 냅다 출시해버려서 욕 디지게 먹고 먹튀 논란이 있었는데

(14살까지만 키우고 바로 엔딩으로 직행, 엔딩 종류도 몇개 없고 인게임 장면도 만들다 만걸 그대로 출시함. 데모 수준)

2026년 6월 말, 개발자가 새로운 회사에서 새로운 팀을 꾸리고 이관 계약에 성공후 스팀에 대규모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다.

8년치 육성을 포함, 엔딩 & 인게임 컨텐츠 등등이 제대로 추가되면서

약 1달이 안되는 기간동안 스팀 평가가 '복합적'에서 '매우 긍정적'으로 수직상승했다.

 

나는 지금 소식 듣고 산지 며칠 안됬는데 너무 재밌게 플레이 중.프메 2와 3를 적절하게 섞어서 옛날 그 감성을 그대로 살렸으면서도운명 카드를 활용한 다회차 육성 시스템(+진엔딩) 은 요즘 많이 나오는 딸키우기 류 게임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추세라서 너무 옛날 스타일만은 아닌 부분이 마음에 든다.아직 얼리 액세스 상태이고 정식 발매가 곧 된다고 한다.

아래의 공략들은 전부 얼리액세스 0.9.8버전 기준의 공략이다.

수정하거나 덧붙일 정보가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바로 반영하겠습니다~

 

 

 

수확제

매년 9월에 열리는 수확제. 무투회 요리대회 예술제 연회 4가지 중 택1

 

무투회 (우승 시 전사 or 마법평가 40)

체력 좀 찍고 검술 체술수업 어느정도 들은후 4500골드짜리 미스릴 갑옷과 4000골드짜리 미스릴 검을 장착하면 쉽게 1등 가능

수업을 안 듣고 스탯이 바닥인 채로 미스릴 갑옷이랑 6000짜리 지팡이만 들고 가도 1-2번은 이김

1등하면 3000골드와 승리의 월계관(보유효과 힘 +5)을 준다.

 

요리대회(우승 시 마력평가 40 예술평가 20)

센스와 감수성이 300-400대 정도만 되도 1등할 수 있다

1등하면 3000골드와 마력이 깃든 후라이팬(보유효과 마력+6 센스+6)을 준다.

*수상하지 않아도 300골드 참가비를 얻을 수 있다*

 

예술제(사교평가 20 예술평가 40)

감수성 350 센스 200이상이면 우승 가능. 센스만 높으면 예술상만 받는것도 가능(250이었는데 예술상 받음)

우승 시 3000골드, 화려한 브로치를 준다. 

수상을 못해도 참가비 300골드를 준다

 

연회(예절 30이상 사교평가 10)

*연회는 드레스가 없으면 참석 못함*

 

 

 

아래는 직접 스샷 찍고 엔딩 본 공략들이다. 순서는 콜렉션에 나와있는 순서대로.

(원래는 공략을 쓸 생각이 없이 플레이 하다가 많이 모으고 나서야 공략을 한번 써봐야겠다 싶어서 뒤늦게 모으느라 이미 모은 엔딩들은 기억이 잘 안나서 대충 쓴 감이 없잖아 있으니 감안하고 봐주길!)

직업계열&아르바이트 계열 엔딩들은 대체로 달성하기 쉬웠던 걸로 기억한다. 그냥 주구장창 보내다 보면 스카우트 하는 느낌의 이벤트 대사를 침.

굵게 표시한 부분은 요구 조건과 스탯이다.

엔딩 ▶달성 시 주는 운명 카드

예언의 아이?(모든 활동의 성공률이 증가합니다)

이 운명 카드는 1회차를 육성완료하면 100% 뜨는 카드이다.

 

 

1. 백수 ▶이왕 쉴 거라면!(바캉스 비용이 감소합니다)

예절 100 이하

다른 엔딩 조건들을 미달성 시 나온다. 고스탯 백수 엔딩도 가능.

 

 

2. 마을 주민 ▶친절한 이웃(예법 수업에서 얻는 능력치가 증가합니다)

예절 100 이상

다른 엔딩 조건들을 미달성 + 예절 100이상 스탯을 맞추면 나온다.

 

 

3. 가사 전문 업체 사장 ▶돈이 돈을 벌게 하라(매 월 보유한 골드의 4%를 추가로 얻습니다)

지능 250 이상

집안일 A랭크 달성

이 운명 카드가 진짜 사기템임. 이거 일단 얻어 놓으면 그 다음 회차부터 딸 키우기 엄청 수월해짐.

돈이 돈을 벌게 하라 운명카드는 원래 5%였는데 4%로 너프됬다고 함 ㅋㅋㅋ

 

 

4. 대부호 ▶선결제(행상인이 돈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20000 골드 이상 보유시 등장하는 투자 이벤트 성공 후 엔딩시 50000 이상 보유

투자 이벤트 후 총 1년 3개월이 지나야 이벤트가 완료되므로 딸의 나이가 너무 높지 않을 때 20000 골드를 보유하고 있어야 달성 확률이 높아진다.

 

 

5. 마을 치료사 ▶건강은 체력부터(체술 수업에서 얻는 능력치가 증가합니다)

치료소 B랭크 이상

체력 300 정신력 300 이상

 

 

6. 목수 ▶작품을 만드는 감각(미술 수업에서 얻는 능력치가 증가합니다)

목재공방 B랭크 이상

힘 300 센스 300 이상

 

 

7. 병사 ▶지키려는 마음(검술 수업에서 얻는 능력치가 증가합니다)

검문소 B랭크 이상

체력 300 예절 300 이상

전사평가 250 이하

전사평가가 높으면 수도정예병단 엔딩이 나온다.

 

 

8. 의류 디자이너 ▶드레스와 함께 춤을(무용 수업에서 얻는 능력치가 증가합니다)

의상점 B랭크 이상

기품 300 매력 300 이상

 

 

9. 식당 점원 ▶음식과 이야기(문학 수업에서 얻는 능력치가 증가합니다)

식당 B 이상 도와주는거 생각해보라고 함

마력 200 이하

 

 

10. 요리사 ▶먹기 위해 사는 것(모든 음식의 효과가 증가합니다)

식당 점원 엔딩 스탯과 같다

요리대회 우승

마력 200 이상

 

 

11. 가정교사 ▶계승되는 지식(역사 수업에서 얻는 능력치가 증가합니다)

가정교사 A랭크 이상 - 진행하다 보면 선생님에게 감동하는 이벤트 나옴

예절 300이상

 

 

12. 목장 관리인 ▶동물의 리듬(음악 수업에서 얻는 능력치가 증가합니다)

목장 A랭크 이상

체력 300 이상

 

 

13. 원예 치료사 ▶꽃 피는 마법(마법학 수업에서 얻는 능력치가 증가합니다)

식물원 B? 이상

마력 300이상

 

 

14. 메이드 카페의 슈퍼스타 ▶귀여움이 평화를 지킨다(모든 전투에서 첫 공격을 받지 않습니다)

메이드 카페 A 이상

매력 300 감수성 300이상

화술 200이상

 

 

15. 대장장이 ▶장인의 안목(모든 장비의 효과가 증가합니다)

대장간 B랭크 이상

체력 마력 300이상

 

 

16. 물류 관리인 ▶과일의 유혹을 버티며(빈곤한 식단 구성시 능력치가 감소하지 않고 정신력이 증가합니다)

과일창고 B이상

힘 300 이상

 

 

17. 연구 조교 ▶끝없는 연구(연금술 수업에서 얻는 능력치가 증가합니다)

아카데미 B랭크 이상

지력 300이상

 

 

18. 물류 관리자 ▶부둣가에서의 휴식(휴식에서 회복하는 기력이 증가합니다)

부둣가 B랭크 이상

정신력 체력 300이상

 

 

19. 바텐더 ▶안취했다고(초기 성향이 혼돈에서 시작합니다)

주점 C랭크 이상(바텐더 생각해보라고 함)

화술 300이상 (+기품 300이상?)

혼돈 계열 엔딩을 쉽게 보고 싶다면 바텐더 엔딩을 보면 나오는 이 운명카드를 들고 게임을 시작하면 매우 수월해진다.

 

 

20. 검술 도장 사범 ▶제자의 덕목(예절이 감소하지 않습니다)

검술도장 A이상

 

 

21. 작가 ▶이야기의 시작(프린세스 메이커 책을 가지고 시작합니다)

문학 A 이상

 

 

22. 화가 ▶예술적인 음식(요리대회에서 더 높은 점수를 얻습니다)

미술 B랭크 이상

감수성 300이상

 

 

23. 무용교사 ▶우아한 움직임(드레스의 보유 효과가 크게 증가합니다)

무용 S이상 - 선생님이 이제 가르칠수 있겠다고 물어보는 대사 봐야함

센스 매력 600이상

나무위키에 보면 기품 높으면 안된다고 나오던데 기품 500넘어도 무용교사 나옴

 

 

24. 프리마 발레리나 ▶무용단 순회공연(탐험에 요구되는 기력이 감소합니다)

기품 300이상

수확제 무용부문 수상

프리마돈나 엔딩처럼 예술평가 사교평가 특정 수치 이상 해야 나오는것같음

프린세스 노리다가 갑자기 발레리나가 떠버려서 정확한 수치는 모르겠다

 

 

25. 음악교사 ▶경쾌한 걸음(탐험에서 항상 빠르게 이동합니다)

음악 A 이상 - 선생님이 노래를 가르쳐볼 생각이 있냐고 물어봄

s랭크 지나가던 이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노래? 까지 봐야하는지는 모르겠음

 

 

26. 프리마돈나 ▶당당한 목소리(옷가게 상품의 가격이 감소합니다)

음악교사 스탯 + 수확제 가창부문 우상

화술 300 이상

예술평가 사교평가 특정 수치 이상 나와야 하는것같음(예술평가 220 사교평가 217에 엔딩 봄)

음악교사 스탯에 가창부문 우상 해도 평가수치가 낮으니 안떴음

 

 

27. 마도 공학자 ▶진보된 마도 공학(전투시 마법 공격력이 증가합니다)

마법 수업 A 연금술 수업 A

 

 

28. 역사학자 ▶역사를 잊지 않는다면(초기 성향이 질서에서 시작합니다)

역사 A이상 - 선생님이 가르쳐도 되겠다고 하는 대사 봐야함

 

 

29. 마법 사범 ▶마법 교육 과정(매 월 질서 성향일 경우 기력을 회복합니다)

마법랭크 S이상

마법평가 250 이하 - 선생님이 가르쳐도 되겠다고 하는 대사 봐야함

마법평가가 높아지면 마법사무원 엔딩이 나온다

 

 

30. 수도정예병단 ▶토벌하라!(탐험에서 몬스터를 더 자주 마주칩니다)

전사평가 250이상

질서 성향

 

 

31. 마법검사 ▶ 검과 마법의 균형(매 월 가장 낮은 능력치가 증가합니다)

검술C 체술C 마법B - 수확제에 검 장착후 우승x. 마법선생이 마법을 왜 안쓰냐고 함

검술C 체술C 마법A - 수확제에 지팡이 장착후 우승. 왕국기사가 와서 칭찬(검과 마법 융합)

힘 600 마력 600 이상

 

 

32. 모험가 ▶ 위기 탈출 능력(몬스터로부터 도망치는데 항상 성공합니다)

아즈란&마비안&태초의산 무사수행 완주

전령 퀘스트 완료

 

 

33. 점술가 ▶혼돈 속의 안정(매 월 혼돈 성향일 경우 기력을 회복합니다)

혼돈 성향일때 감수성 화술 정신력 200 이상 - 점술가 이벤트 1

혼돈 성향일때 감수성 화술 정신력 300 이상 - 점술가 이벤트 2

혼돈 성향, 지능 350이상, 정신력 400이상, 화술 400이상, 감수성 400이상, 마법평가 250이상

 

 

34. 마법 사무원/안정적인 공무원

마법평가 250 이상

 

 

35. 예법교사 ▶예절 주입(전투시 물리 공격력이 증가합니다)

예법 A이상 - 선생님이 가르쳐도 되겠다고 하는 대사 봐야함

감수성 300이상

 

 

36. 혼돈의 연금술사 ▶수상한 처방전(딸이 질병에 걸리지 않습니다)

연금술 B랭크 지능 150이상 - 위험한 물건 이벤트

혼돈상태인 채로 연금술 A이상 - 브로커 만남.

혼돈상태로 연금술 한번 더 보내면 브로커에게 투자하라고 함

혼돈상태, 연금술 A 마법수업 A

센스 300 

 

 

37. 괴도 ▶몸이 기억하는 손기술(아이탬을 구매하면 가끔 1개가 더 들어오고, 성향이 혼돈에 가까워집니다)

민첩 400 자유행동 - 괴도 만남 - 보내줌

혼돈성향 센스 400 자유행동 - 괴도와 놀러다님

+ 지능 400 자유행동 - 백작가 장난치러 다님

혼돈성향 민첩 센스 지능 600이상 자유행동 - 괴도의 인정 너는 훌륭한 괴도가 될 수 있을거야

혼돈 성향으로 엔딩

 

 

38. 뒷골목의 제왕 ▶알 수 없는 수입(매 월 골드가 더 들어옵니다)

괴도 이벤트 끝까지

혼돈 상태, 체력 힘 민첩 지능 마력 정신력 800이상

마왕 이벤트의 마지막 선택을 거절해도 만들 수 있다

 

 

39. 팜므파탈 ▶넘치는 매력(매력이 100부터 시작하며 감소하지 않습니다)

주점 A

혼돈상태, 매력 화술 600

혼돈상태, 매력 화술 200 주점 C - 귀족 만남

혼돈상태, 매력 300 화술 200 주점 B - 귀족이 난동꾼에게서 구해줌

혼돈상태, 매력 화술 500 주점 A - 다른 귀족들도 친구예요

 

 

40. 살롱 로비스트 ▶심사위원과의 뒷거래(예술제에서 더 높은 점수를 얻습니다)

감수성 센스 예절 지능 화술 500이상

사교평가 500

예술체 참석 후 다음에 연회 참석, 불페스 만나서 뒷돈을 준다

그 후 예술제 우승

혼돈상태

 

 

41. 외교관 ▶종족을 뛰어넘는 소통(모든 몬스터와 대화할 수 있습니다)

화술 700 예절 220 이상

탐험에서 몬스터와 대화

연회 참석하면 대신이 여러 종족의 사절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린다고 칭찬함

대신과 대화 - 수인자치령

 

 

42. 대장군 ▶후퇴란 없다(체력, 힘, 민첩이 감소하지 않습니다)

밀카대공의 연회 초청을 받은 후

체력, 민첩, 힘 600 이상

검술, 체술 수업 S 달성 후

17세에 있는 반란군 진압 이벤트 참여

상태 혼돈x

기품 200 예절 400 이상

전사평가 특정수치 이상

 

 

43. 왕궁마법사 ▶마법의 계승(지능, 마력, 정신력이 감소하지 않습니다)

왕성 대마법사 퀘스트 2번 다 완료

지능 500 마력 600 체력 300 정신력 ??

마법평가 450 사교평가 300이상

*여기서 대마법사 퀘란? 마법평가 450-500이상이면 토벌퀘가 2번 뜨는데 수상한 마법사랑 샌드레이어스를 잡은후 성의 대마법사에게 가면 퀘를 줌.
마법을 사용하여 마수 20마리 잡기 + 마도사의 지팡이를 주면서 무투회에서 마법으로 우승하라고 함.

마법수업 2번 가라고 하는거 그건 대마법사 퀘 아님!

요구 스탯이 저정도는 되야 수상한 마법사랑 샌드레이어스를 잡을 수 있어서 스탯을 저렇게 적었음. 

 

 

44. 왕립예술학회장 ▶뛰어난 안목(감수성, 센스, 매력이 감소하지 않습니다)

예술평가 사교평가 일정수치이상

혼돈x

프린세스나 상위등급 엔딩 하려다가 달성 못하면 제일 많이 나오는 엔딩

후궁 린네 퀘스트 완료 안해도 나옴. 나는 린네를 한번도 못만났지만 나옴

 

 

45. 마왕 ▶규칙을 들이미는 것이냐(모든 슬롯에 모든 운명카드를 넣을 수 있습니다)

혼돈성향, 체력 힘 민첩 지능 마력 정신력 900

수상한 마법사 이벤트 완료

혼돈성향, 자유행동 - 수상한 마법사 이벤트 1(체력 힘 지능 마력 300 민첩 정신력 150)

편지를 받음 - 수상한 마법사 이벤트 2(체력 힘 지능 마력 400 민첩 정신력 250)

혼돈성향 자유행동 - 수상한 마법사 이벤트 3(체력900 힘700 민첩500 지능900 마력700 정신력500)

혼돈성향, 자유행동 - 수상한 마법사 이벤트 4 (체력 힘 민첩 지능 마력 정신력 900)

엔딩 후 딸이 아빠한테 편지도 안보냄..ㅋㅋ

 

 

46. 프린세스 ▶프린세스 메이커(교육에 돈이 들지 않습니다)

유년기에 프린세스메이커 책 읽기(보유만 하면 아가레스 등장x)

아가레스 청혼을 받아들이기

사교평가 450 예술평가 400이상

예절, 기품, 매력 850 이상

화술 600 이상

감수성, 센스 700이상

혼돈x

 

 

47. 여왕 ▶완벽한 군림(모든 활동의 성공률이 100%로 시작합니다)

전사평가 마법평가 예술평가 350 이상 사교평가 500

체력 힘 500이상 민첩 450이상

지능 마력 500이상 정신력 350이상

기품 700 예절 800 화술 700이상

감수성 센스 매력 500이상

질서 성향

 

공략↓

더보기

운명카드: 프린세스메이커 예술적인음식 돈이돈을벌게하라

 

매달 왕성 가서 말걸기

마법 A 찍고 첫 수확제 요리대회 우승

예절수업 S 예절 350될때까지 반복. 그후 미술수업 음악수업 센스 300 감수성 350 될때까지 

두번째 수확제 요리대회 우승

세번째 수확제 예술제 우승(센스 감수성 350 찍으면 예술제 가도됨)

검술 A 찍고 체술 수업 듣다보면 4번째 수확제인데 이때도 예술제 우승

체술A 찍고 연금술 A 목표로 듣다보면 5번째 수확제인데 무투회 검으로 우승

연금술 A 찍은후 음악수업 A 목표, 그리고 무용수업 A 목표로 수업. 6번째 수확제 때는 전사평가나 마법평가 350 넘기는걸 목표로 본인 스탯 봐서 검이나 지팡이 둘중에 끼고 우승해서 맞추기.
(전사평가 310이고 마법평가 345길래 검 끼고 우승해서 350넘김. 마법평가는 다음달에 성에서 대마법사 만나서 말걸어서 350 넘김)

무용수업까지 A 찍었으면 예술평가도 350이 넘어서 유명인사 달성. 틈틈이 자유행동 보내서 대공한테 감사편지 받는 이벤트 2번 다 보기.

대공이 연회에서 만나자고 편지 보냈을때 스탯

문학 B이상 달성시키기. 문학 A 찍으면 사교평가 500이 되서 대명사 달성. 7번째 수확제 때는 연회 참석해서 밀카 대공을 만난다.

역사수업 B달성. 이후는 템 사서 스탯 맞추기

밀카대공에게 편지 받았을 때의 스탯. 여러번 로딩하고 스탯 조절해보고 해보았다

그대에게 할말이 있다고 편지가 옴. 

*위에 적은 요구 스탯보다 민첩/정신력/매력/화술(?)은 좀 낮아도 되는 것 같은데 확실치 않음. 다시 한번 여왕 키워보게 되면 좀더 세밀하게 조정해서 정확한 수치를 찾을수 있을것 같다*

 

 

진엔딩 본 후 주는 운명카드↓

더보기

부디 행복하길(장착한 모든 카드 효과가 사라집니다)

 

 

 

결혼엔딩

올리아와 함께 ▶치료소에서 소모되는 기력이 감소합니다

 

클리비아와 함께 ▶식물원에서 소모되는 기력이 감소합니다

 

그라실리스와 함께 ▶매 해 딸의 생일에 골드를 얻습니다

매 해 딸의 생일에 500골드를 받는다

 

크레스티와 함께 ▶매 해 부모의 생일에 골드를 얻습니다

매 해 부모의 생일에 500골드를 받는다

 

루포와 함께 ▶대장간에서 소모되는 기력이 감소합니다

 

샤를과 함께 ▶잡화점에서 아이템 판매시 얻는 골드가 증가합니다

 

아가레스와 함께 ▶검문소에서 소모되는 기력이 감소합니다

아가레스와 결혼하지만 프린세스 엔딩을 못 보는 경우 나오는 엔딩이다. 아가레스는 마왕이 되지 않고 딸과 결혼함

 

공주님과 왕자님 ▶성에서 요구되는 예절이 감소합니다

아가레스와 결혼+프린세스 엔딩.

아가레스가 마계의 왕자이므로 프린세스 엔딩을 만들어야지만 볼 수 있는 엔딩이다.

(공주님과 왕자님 운명카드를 썼더니 밀카 대공 예절 요구 수치가 300 -> 60으로 대폭 하락했다)

 

그레모리와 함께 ▶메이드카페에서 소모되는 기력이 감소합니다

 

큐브와의 결혼 ▶애정이 담긴 식단(식단의 효과가 증가합니다)

집안일 중 손을 베인 딸의 붕대를 감아주는 큐브 이벤트

 

+ 콜렉션에는 안뜨지만 찍어본

공략캐들이랑 결혼x, 직장 동료와 결혼o

 

 

 

+ 플레이 팁

- 게임이 매 월말 활동이 끝나면 자동저장이 되는데 이번 달 스케줄을 잘못 짰거나 등의 이유로 같은 달로 다시 돌아가고 싶으면 Alt+f4 를 눌러 빡종하면 다시 돌아갈 수 있다.

- 아가레스를 만나려면 행상인이 파는 프린세스 메이커 책을 사서 읽으면 1달 후에 성의 화원에서 만날 수 있다.

사서 가지고만 있으면 안되고 꼭 읽어야 함! 한동안 안 보이다가 14살 이후 폭풍성장해서 검문소에 나타남.

- 매년 4월초가 되면 점쟁이가 와서 딸의 운명을 점쳐줌. 원하는 엔딩을 보려면 어떻게 해라 라고 힌트를 준다

- 아르바이트 C랭크가 되면 ▲상승하는 능력치가 추가된다(D등급은 스탯 1개 상승)

- 15살 3월이 되면 모든 아르바이트 가능. 세이브 파일 만들어두고 불러와서 한번에 여러 직업엔딩을 보면 빠르다

- 거칠어진 상태(불량)가 아니고 일반상태일때 기력 1000으로 한달 스케줄을 마무리하면 성향이 질서 쪽으로 조금씩 올라간다. 

- 혼돈상태에서 매달 활동 마무리할때 기력 1000이하로 맞춰주면 금방 불량해짐. 중립/질서상태여도 대화하기나 바캉스가기를 오래 안해주면 딸이 불량해짐. 

- 불량한 딸은 활동 성공 확률이 낮아진다(심지어 수업에서도 활동 실패가 나옴). 불량해진 딸에게 집안일을 많이 시키거나 매달 대화하기를 해주거나 바캉스를 보내면 착해진다.

- 스탯을 다 맞춰놓고 딸을 혼돈상태로 엔딩까지 휴식을 시키면서 보내고 싶다면? 휴식 휴식 스케줄 이렇게 짜놓으면 매달 활동 마무리할때 기력이 1000이하가 되어 질서 성향으로 올라가지 않고 혼돈 상태 유지 가능하다. 아니면 마비안 식당에서 정령 케이크를 열심히 먹어주면 혼돈 유지 가능

- 예절이 낮은 상태가 계속되면 딸이 건방진 상태가 된다. 말을 걸어보면 왜? 나는 예절이 없는 게 아니라 당당한 것 뿐이야 라고 말함(...)

 

 

 

+ 히든 드레스 3개 얻는 법 (일부러 입은 스샷은 안 올렸음 ㅎㅎ 직접 얻어서 내딸에게 입혀보는 재미!)

악마의 드레스(보유효과 마력 +20)

행상인에게 악마의 펜던트 구입 후 아즈란 산맥 가서 악마를 만난 후 흥정 흥정 교환

 

 

숲의 드레스(보유효과 매력+5 마력+5)

행상인에게 정령의 보석 1500골드 구입후 태초의 산 탐험가서

1번 사진의 다리를 지나려고 하면 정령이 지나가게 해줌. 오두막 옆의 상자를 열면 숲의 드레스를 얻을 수 있다.

 

 

용의 레오타드(보유효과 매력 +15)

아즈란 산맥 탐험에서 미로에 들어가서 변태 용 할아범을 2번 이상 만나면 준다

매력 낮아도 주는것같음. 매력 161인데도 받았다

 

 

 

+보너스

은근 개그라서 플레이하면서 빵터졌던 부분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이드 알바하다보면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저거 아비고르 선생님이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이드 카페 와서 왜저러고 있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 스콜피온 몬스터를 왜 저렇게 그려놓은 거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타이즈를 입은 수염난 아저씨 몹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아병에 대해서 궁금한 것이 있는 딸

용아병은 용의 이빨로 만든 거 맞음 ㅇㅇ

합리적 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누구 이빨로 만들었는지는 안 알랴줌;;)

 

 

폭포 밑에서 수련을 하고 있는 아저씨 발견

다리가 저린 듯?

못 움직이는게 아니고 안 움직이는거닷!!!

뉘예뉘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즈란에서 그라실리스를 처음 만나고 난 직후 바로 필드로 나가려고 하면 그라실리스가 반지를 하나 줌. 

오아시스에 가서 정령을 불러보고 안 나타나면 돌이라도 던져보라고 한다. 고분고분 시키는 대로 하면 정령이 나타난다.

아..아닛..!!! 정령이!!!! ....알을...!!!!??

어머나 이게 설마 프메2처럼 진짜 정령의 알로 만든 반지였던고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너스 2

전편 프메들와의 연관성을 보여주는 이스터에그들

자유행동 시 가끔 보면 프메3 딸이 가게를 여기저기 기웃기웃하고 있는걸 발견할 수 있다!!

 

 

아가레스에게 말걸다 보면 보이는 선택지. 선대 마왕 루시폰에 대해 얘기하는 아가레스

갑자기 어느날 사라져 버렸다고 함.

루시폰??

프메2의 마왕 루시폰

읭? 아가레스 설마 루시폰 아들인가?? ㅎㄷㄷ 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어렸을 때 몇번 뵌 적이 있다고 하는걸 봐서는 아빠는 아닌거 같긴함. 아빠를 칭하는 느낌이 아니었음.

 

 

탐험을 하다보면 저 위치 두 군데에서 늪조개를 얻을 수 있다

행상인이 와서 내 늪조개를 보더니 개당 250에 사주겠다고 함

히히

인간계에 비싸게 팔아먹을 생각에 기부니가 조크등요

큐브둥절

큐브야... 순진하구나... 후훗...

??? 아닛 내 늪조개가 왜 저기에??

Posted by 정루시
미국 Life/미국생활2026. 6. 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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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크루즈에 있는 메리엇 호텔로 이동~

산타크루즈는 샌프란 도심지에서 1시간 30분-2시간 정도 떨어진 도시이다.

안이 매우 쾌적하고 넓고 깔끔!!!!!

 

ㅋㅋㅋㅋ업무 처리를 하려고 랩탑을 꺼내는 남편 뒤에서 누워서 뒹굴뒹굴 ㅋㅋㅋㅋㅋㅋ

 

호텔 근처 바다사자를 볼 수 있는 wharf가 있다고 해서 거기로 걸어가는 길에 있는 모래사장.

야자수도 있고 모래사장도 있고 확실히 미국 서부 느낌이 확 난다~

 

Santa Cruz Wharf 에 도착하니 여기도 바다사자들이!!!!!!!!!!!!!!!!!

(동물 좋아함*-_-*)

 

완전 바로 밑에 누워있는 바다사자들!!!!!!!!!!!!!!!!

위에서 바다사자들을 내려다보면서 구경할 수 있다. 진짜 가까움~~~

사진에 보면 빨간머리 아가씨가 바다사자들을 구경하고 있다 ㅎㅎ

 

어우;;; 포동포동 뚱뚱 바다사자들이 진짜 코앞에 누워있음;;;;;;;

아가 바다사자들도 있음~~~~ 꺄아아 귀여웡

 

얼마나 코앞인지 보여주기 위해 손까지 같이 찍어 봄..

 

피어 반대쪽에도 바다사자들이 막 널부러져 있음

 

물속에 있는애가 캬아악 공격해서 한마리 빠트림ㅋㅋㅋㅋㅋ

밑에 애들이 올라올라고 그러면 이미 누워있는애들이 엄청 뭐라고함 못올라오게

기득권 세력 ㄷㄷ

 

나무위에 누워있던 애들을 물속으로 떨어트렸지만 나무 위로 올라오기가 쉽지 않다.

점프를 몇번 힘껏 했지만 결국 못 올라옴..

 

평일이라 그런지 원래 조용한 마을(?)인지 한가했다

 

여기서 스트로베리 맛차 버블티에 빠짐...

도어대쉬로 시켜서 하루에 하나씩 꼭 먹어주기 ㅋㅋㅋㅋ

 

주중에 한번 다른 지역으로 옮겨서 호텔을 바꿨다.

두번째 호텔 바로 코앞에 인앤아웃이 있었다!

미국 서부의 상징(?) 인앤아웃..!!!

 

점원이 매우매우매우 친절했다.

우리 동부에서 왔고 인앤아웃 처음 먹어본다고 너가 추천해주는대로 먹어보겠다고 했더니 알아서 시켜줌 ㅋㅋㅋ

맛은 나쁘지 않았지만 슈퍼두퍼 버거만 못했음........

소스도 그냥 케요네즈 에다가 피클 다진거랑 시즈닝을 여러가지 섞은 그런 맛인데 ㅎㅎ

 

호텔 옆 주유소 구멍가게에서 음료수랑 과자랑 등등 삼.

애리조나 티인데 오이맛;;;;;;;;

근데 첨보는 맛이어서 한번 먹어나 보자 하고 샀는데 의외로;;;; 뭐야 쫌 맛있는데...? 왜 맛있지??

오이를 싫어하진 않지만 원래 딱히 좋아한다거나 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뭔가 되게 리프레시하고 개운한 그런 맛? 개운하게 입가심을 하고 싶을때 마시면 좋을것 같은 맛이었다.

가끔 생각남;;; 또 먹고 싶어;;;

 

메릴랜드는 추워서 눈오고 난리났는데 미국 서부는 날씨도 너무 좋고 평온....

 

호텔 근처 스타벅스에서 산 유리컵. 발렌타인 에디션인듯? 컵이 하트모양 원통형이다.

 

이것은 혹시 중국판 도쿄바나나?! 사진 않음 ㅋㅋㅋㅋ

 

비어캔 치킨맛 프링글스 ㅎㄷㄷ (사진 않음)

Posted by 정루시
미국 Life/미국생활2026. 6. 7. 13:28

 

샌프란시스코 여행 ① 소토 마레(Sotto Mare), 피셔맨스 와프(Fisherman's Wharf)+피어 39(Pier 39), 기라델리 스퀘어(Ghirardelli Square)

 

샌프란시스코 여행 ① 소토 마레(Sotto Mare), 피셔맨스 와프(Fisherman's Wharf)+피어 39(Pier 39), 기라델리

1월달에 남편 출장이 샌프란시스코로 잡혔었는데임시 백수였던 나도 따라갔다 ㅋㅋㅋ 우버를 타고 호텔로 이동~ 우리는 주말 2박3일 동안 힐튼 샌프란시스코 파이낸셜 디스트릭트에 묵었다.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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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아침으로 샌프란시스코 버거 맛집이라는 슈퍼두퍼 버거를 먹기로!

호텔에서 걸어서 15분 거리에 있다.

다운타운 느낌이 밴쿠버 다운타운이랑 느낌이 비슷한데 일요일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사람이 없고 매우 한산 ㅋㅋㅋ

 

Super Duper Burgers

우리가 첫손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일요일 아침 10시부터 버거를 먹으러 오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

 

키오스크로 주문할 수 있다.

 

슈퍼버거를 각자 하나씩. 그리고 여기 갈릭 프라이즈가 맛있다고 해서 이것도 2개 시켰다!

둘이 시키니까 $40 정도 나옴.

 

우리가 오픈 하자마자 가서 그런지 원래 그런건지 감자튀김도 너무 프레시하고 버거가 진짜 맛있었다.

몇달이 지난 지금도 가끔 생각남

나중에 먹어본 서부의 명물 인앤아웃 버거보다도 슈퍼두퍼 버거가 훨씬 맛있었다..

 

난 아이스크림 콘도 하나 먹음 ㅋㅋㅋ 맛있음

 

호텔로 돌아오는 길.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을 조금 구경하면서 돌아오기로 했다.

샌프란시스코의 명물 트램 Tram 

 

보면 볼수록 밴쿠버 다운타운과 느낌이 비슷하다. 너무 친숙하고 좋았음 ㅎㅎ

 

지나가다 본 닌텐도 스토어..!!!!

우리동네엔 이런거 없어서 ㅋㅋㅋㅋ 오와 하면서 들어감!!!

 

동물의숲 굿즈~~~

내가 동물의 숲을 안해서 다행이야... 했으면 진짜 다 살듯;; 너무 귀엽고 이쁘고 혼자 다 함 ㅠㅠㅠㅠㅠ

 

마리오 삐용삐용

 

젤다!

 

아이스 스케이트 링크가 다운타운 한가운데 있었다.

1월 중순이긴 했는데 얼음이 막 얼어있을만한 그런 추운 날씨는 아니었는데 운영을 하는걸 보고 오오 함

 

남편 회사에서 하루 식비 나오는걸 최대한 쓸 겸, 며칠동안 마실 음료수도 살 겸

Pressed 주스 가게가 근처에 있길래 주스를 몇병 샀다.

개당 $7인가 $8인가 싼 가격은 아닌데 나는 여기 주스를 좋아함!

회원가입 했더니 주스를 하나 공짜로 받았던 기억.

 

푸에르토리모 여행 이후로 레몬 진저 주스에 빠진 룻휘.....

집에서도 만들어 먹고 있는 레몬 진저 주스

허니레몬진저 주스 만들기 / 꿀레몬생강 주스 간단하게 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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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 와서 옷을 갈아입고 샌프란시스코 여행에 빠질 수 없는 금문교 Golden Gate Bridge 로 고고~

 

Battery Spencer에 가면 전망이 제일 좋다고 해서 여기로 감.

우버 도착장소를 전망대 밑으로 찍고 이동, 주차장에서 배터리 스펜서 까지 걸어올라간다.

https://maps.app.goo.gl/GxSRpK3UhgPJZPEd6

 

Battery Spencer · Conzelman Rd, Sausalito, CA 94965 미국

★★★★★ · 전망대

www.google.com

주차장에 내려서 본 view

 

간단한 오르막길

 

한 10-15분 정도 올라가면 배터리 스펜서 꼭대기이다.

 

영차영차 거의다왔다

 

사람들 빠글빠글 ㅎㅎㅎㅎ

 

위에서 몇시간 동안 앉아서 남편과 도란도란 얘기 나누면서 사진도 많이 찍었다.

파란 하늘일때부터 석양이 질 때까지 있었음.

 

뒷모습 샷

 

내려오는 길. 우왕~

 

저녁은 유명한 샌프란 대표 맛집 중 하나인 Wen Chang Dumpling Restaurant

https://maps.app.goo.gl/NA9nRE4SgyFk9ZsW8

 

WenChang Dumpling Restaurant · 1650 Balboa St, San Francisco, CA 94121 미국

★★★★★ · 중국 음식점

www.google.com

 

샌프란시스코에는 중국 이민자들이 많은데, 그만큼 수준 높은 중국 음식들을 먹을 수 있다고 한다. 

내가 미국/캐나다 이민생활이 2n년차인데 지금껏 먹어본 중국 음식 중에

제일 맛있고 최고로 꼽는 집이 있다면 바로 이 집.

미친거아니야?? 소리 나도모르게 나옴;;

 

인터넷에서 샌프란 맛집을 많이 찾아봤는데 이 집 얘기가 많길래 한번 먹어봐야겠다 싶었는데 

왜 추천이 많았는지 단번에 이해가 되는 집이었다.

 

Crispy Honey Sesame Chicken이 제일 빨리 나왔다.

닭가슴살을 튀긴 건데 튀김은 바삭바삭한데 닭가슴살은 엄청 부드럽고 촉촉함;;;;;;;;;; 미친 맛;;;

아니 내가 지금까지 수없이 먹은 허니 세사미 치킨은 도대체 뭐란 말인가??

 

만두(옆 테이블이 시키길래 맛있어 보여서 따라 시킴)랑

Sauteed Broccoli and Beef 그리고 크리스피 허니 세사미 치킨 이렇게 3개 시켰다.

하나같이 다들 소름끼치게 맛있음...

미국의 대표적인 중국음식(Americanized Chinese food) 프랜차이즈인 Panda Express에도 있는 흔한 메뉴지만

맛이 다름...!!

 

가게 외관

가족 비지니스인지, 한 10살정도 되어 보이는 딸이 엄마를 도와서 주문도 받고 서빙도 하고 있었다.

쪼끄만 아이가 부모님을 도와주는 모습이 악덕 자매(옛날 교회에서의 내 별명;;)의 굳은 심장마저 녹여 버렸다...

우리 부모님은 비지니스를 하신 건 아니지만, 이민자의 딸로서 왠지 뭉클하고 자랑스러운 느낌이 들었음.

그래, 이렇게 부모를 돕는 와중에 구석 테이블에서 학교 숙제를 하는 모습이 전형적인 이민자 자녀들의 모습이 아닐까.

평소에는 팁 잘 안주지만 이번만큼은 팁을 많이 줌!

 

호텔 근처 버블티 집에서 버블티 한잔 때림~

 

타이완 프룻 티가 뭔지 무슨 티로 만든건지 모르겠는데 진짜 맛있음;

아니 샌프란시스코 무슨 일이야 왜 다 맛있어??

한입 빨고 너무 맛있어서 잊지 말아야겠다 싶어서 바로 영수증 찍어둠;;

이 티 우리동네에서 혹시 사먹을수 있나....

(챗지피티에게 물어보니까 한자로 그냥 '대만 과일 차' 라고 써있다고 함 ㅠ)

 

차이나타운의 풍경~

 

샌프란시스코 여행 ③ 산타크루즈 (Santa Cruz)

 

샌프란시스코 여행 ③ 산타크루즈 (Santa Cr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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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루시
미국 Life/미국생활2026. 6. 7. 12:04

1월달에 남편 출장이 샌프란시스코로 잡혔었는데

임시 백수였던 나도 따라갔다 ㅋㅋㅋ

 

우버를 타고 호텔로 이동~

 

우리는 주말 2박3일 동안 힐튼 샌프란시스코 파이낸셜 디스트릭트에 묵었다. 차이나타운 중심지에 있음!

주말 호텔은 우리 돈으로 내고, 그 다음 주는 남편 회사에서 제공하는 호텔에 묵음.

 

※호텔을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알아챈 건데, 1박당 얼마 이거만 보지말고 총 토탈을 주의해서 봐야 한다.

1박당 싸서 예약하려고 하는데 보니까 토탈에 무슨 "destination fee" 라고 1박당 몇십불을 추가해서 청구하려고 하는 것..!!

샌프란에는 저런 fee를 붙이는 호텔이 많다고 함.

우리가 관광하고 싶은 곳들과의 거리 등등 심사숙고해서 고른 곳이 여기였다.

https://maps.app.goo.gl/vydr4TTD698SM3P26

 

힐튼 샌프란시스코 파이낸셜 디스트릭트 · 750 Kearny St, San Francisco, CA 94108 미국

★★★★☆ · 호텔

www.google.com

 

 

내가 가지고 있는 사파이어 크레딧 카드 혜택 중에 Chase Travel에서 호텔을 예약하면 매년 $50 크레딧을 돌려준다.

그걸 염두에 두고 나는 일부러 Chase Travel 에서 예약했다.

(사파이어 크레딧 카드는 미국에서 마일리지 적립을 할 때 필수인 카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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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은 첫날 일정(소토마레 → 피셔맨스 와프/피어39 → 기라델리 스퀘어)

빨간색은 둘째날 일정(슈퍼두퍼 버거→골든게이트 → WenChang Dumpling)

 

출장온 사람들이 많이 묵는 호텔인것 같음. 호텔이 파이낸셜 디스트릭에 있고 방이 작다 ㅋ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짐 던져놓고 바아로 소토마레로~~

아침 일찍 비행이었어서 우리 오후 2시까지 쫄쫄 굶었음!!!!!!!

 

호텔에서 걸어서 12분 거리인 소토마레!

치오피노 Cioppino 라는 메뉴가 아주아주 유명한 샌프란시스코 대표 맛집이다.

치오피노는 샌프란시스코가 원조인 매콤한 토마토 베이스 해산물 스프로, 이태리계 미국인들이 만든 요리이다.

갔는데 역시나 맛집은 대기가 기본. 50분 정도 대기해야 했다. 줄 서있는데 한국사람이 은근 많았음 ㅎ

 

50분 대기라고 해서 주변에 둘러보다가 오기로 했다.

바로 옆에 있는 Golden Boy 피자집. 오히려 소토마레 보다 이 옆 피자집이 줄이 더 길었다;;

알고보니 아주 오래된 샌프란 피자 맛집이었던 것!

대기하다가 저기 너무 먹고싶었는데 참자 참자 하면서 안사먹었다 ㅋㅋㅋㅋㅋ

소토마레를 먹고 나서 피자를 사서 호텔에서 저녁으로 먹자고 겨우 남편과 합의 봄 ㅋㅋㅋ

(결국 까먹고 피자 안삼;;)

 

근처 기념품 샵에서 냉장고 자석을 구입했다.

저번 푸에르토리코 여행 때는 집에 돌아오는 공항에서 겨우 냉장고 자석을 찾았던 터라;;

이번엔 미리미리 맘에 들면 그냥 바로 구입하자 싶었음. 

저 시꺼먼 고양이(?) 는 얇은 자석으로 된 책갈피이다ㅋㅋㅋㅋㅋ

개당 1불짜리인데 넘 귀여워서 내거 하나, 역시 고양이 덕후인 동생거 하나 이렇게 2개 구입했다.

 

드디어 앉게됨..! 우리는 밖에 앉았는데 로컬 맛집답게 창문에 이것저것 맛집 인증 스티커가 엄청 붙어있었다 ㅋ

가게 내부는 조그마하다.

 

새벽부터 아무것도 못먹고 비행한 터라 굶주린 우리

여기서 꼭 먹어 봐야 한다는 대표 메뉴 치오피노는 시킬거고, 배가 고파서 거기다가 파스타도 시킬까? 싶었는데

서버 언니(?)가 둘이 먹을거면 파스타는 안 시켜도 될것 같다고, 우리보고 일단 치오피노 시켜 보고 먹다가 배고프면 그때 파스타를 추가하라는 현명한 솔루션을 내려주심.

결과적으로 아주 잘한 일이었다! 둘이 치오피노 한사발 싹싹 긁어 해치웠고 배가 불렀다 ㅎㅎㅎ

치오피노는 $54.95!

 

근데 우리는 배도 많이 고팠고 원래 많이 잘 먹는 사람들이라서 ㅋㅋㅋ

일반인(?)들은 3명이서 충분히 배불리 나눠 먹어도 될만한 양이다. 

여자들끼리만 먹는거면 3-4명도 가능;;

 

차이나타운과 인접해 있는 이탈리안 스트릿

근데 생각해보니 밴쿠버 차이나타운이랑 이탈리안 스트릿도 바로 옆에 붙어 있던데.

그냥 두 민족이 비슷한 시기에 북미로 이민을 많이 왔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내 고향 밴쿠버와 비슷한 점을 찾아냄 ㅎㅎ

 

금방 나온 치오피노~

배가 고픈 상태에서 먹기도 했지만 진짜 맛있었음...!

한마디로 설명하자면 매콤한 미국식 해산물 짬뽕? 

아니 미국사람들이 이렇게 맛있는 수프/음식을 만들 수 있단 말인가? 싶었다가

아.. 그냥 미국인들이 아니지.. 이사람들은 이태리계 미국인들이지..

하면서 끄덕끄덕 하게 됨ㅋㅋ

 

포스팅 쓰면서 다시 사진을 봐도 침이 나오는... 또 이거 먹으러 샌프란 가고 싶은 요리였다

 

먹다보면 아 탄수화물 땡기는데? 싶은데 옆에 주는 식전빵도 있고, 그릇 밑바닥에 펜네 파스타 면도 많이 깔려 있다.

센스있는 요리임 아주!!!!!!

해물을 이렇게 많이 줄지 몰랐음 블로그에서 다들 하는말이 해물이 많이 들어있다고는 했는데

 

그리고 맛 자체가 한국사람이라면 절대로 이건 싫어할 수가 없는 맛이다.

해산물이 풍부한 샌프란시스코답게 해산물은 또 얼마나 많이 들어있는지;;;

이렇게 많이 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그릇이 해산물로 꽉꽉 차 있다.

해산물로 그릇을 채우고 국물로 빈곳을 채운 느낌....

퍼도 퍼도 해산물이 계속 나온다. 진짜 해산물로 배 채움!!!!

 

행복행복 룻휘

 

샌프란은 저렇게 경사가 많이 진 길거리가 유명하니까 경치 구경도 할 겸

피셔맨스 와프/피어 39 까지 걸어가기로 했다. 걸어서 15분 정도 걸린다.

 

쩝쩝박사인 나는 배불리 먹었지만 벤엔제리 아이스크림 가게를 보니 디저트가 땡겨버림 ㅋㅋㅋ

바로 초코 쉐이크 주문. 남편 회사에서 하루 식비 얼마 나오니깐 이라는 핑계로 ㅎㅎㅎ

 

초코 쉐이크를 기다리면서.

벤엔제리 옆에 나있던 저 식물은 뭘까? 한 1미터도 넘었다

저거 엄청 큰 민들레 아니야?? 하니까 남편이 겠냐고... -_-

민들레 같지 않어유????

 

초코 쉐이크를 받고 행복해진

 

피어 39에 유명한 관광 스팟

바다사자 구경!!!!!

 

바다사자들이 얼마나 가까운지 보여주기 위해 옆에 아가씨 팔뚝까지 같이 찍어 봄.

 

먼저 자리를 차지하고 누워 있는 기득권 세력 바다사자 2마리. 

그 주위를 맴도는 반기득권 바다사자 1마리.

 

눈치를 살살 살피다가 뒤쪽에서 몰래 샤악 올라와버림

꾸어어억!!! 꾸어어억!!!!!! 누가 올라와도 된다고 했냐옹!!!!!!!!!!!

당장 내려가지 못해???

 

아 내려가라고!!!!!!

 

기득권 세력 2마리가 결국 껴 줌.

근데 갑자기 어디서 쪼끄만 사이즈의 새로운 바다사자가 나타나서 눈치를 살살 보다가 또 뒤쪽에서 올라 탐.

 

꾸어어억!!!!!!!!! 꾸어어억!!!!!!!!!!!!!!!! 내려가라고!!!!!!!!!!!!!!!!!!!

아 좀 같이 눕자고~!!!!!!

자기도 방금 전까지는 새로 온 작은 바다사자와 같은 위치였으면서 그새 그걸 싹 잊고

기득권 세력이 되어 횡포를 부리는 전前 반기득권 세력 바다사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들이 사람을 전혀 무서워하지 않고 내 코앞에 바로 앉아버림

왼쪽 사진에 보면 뒤에 멀리 금문교 Golden Gate Bridge가 보인다.

 

옆에 왠 이쁜 백인 아가씨 4명이 셀카로 열심히 4명 다 나오게 노력하고 있길래 내가 눈여겨보다가

너네 사진 찍어 줄까? 물어보니까 엄청 기뻐함

내가 봐도 진짜 잘 찍어줬는데 ㅎㅎㅎ

나 막 벤치에 올라가서 열정적인 포토그래퍼가 되어 여러장 여러 구도로 찍어줬다 ㅋㅋㅋㅋ

날씨도 너무 좋고 아가씨들이 이뻐서 그런가 사진도 이쁘게 잘나왔다.

너무 고맙다고 혹시 너네도 찍어줄까? 우리한테 물어봤는데 우린 꾀죄죄한 차림이라서... ㅋㅋㅋ

아니야 괜찮아 ^^;; 하고 거절함 ㅋㅋㅋㅋ

 

멀리 보이는 알카트라즈 교도소. 현재는 교도소가 아닌 관광명소로 운영되고 있는듯.

절대 탈출할수 없다는 악명이 높(았던)

왜 탈출할 수 없다는지 이해가 되었다. 일단 여기 물살이 엄청 셈.....!!!!!!!!!!

절대 저 물살을 헤치고 헤엄쳐서 뭍으로 올 수 있을거 같이 생기지가 않음;;;

 

석양무렵. 너무 아름다웠다

이 배경으로 우리 남편 독사진 하나 찍어 드림 ㅎ

 

날씨도 화창~

 

기라델리 스퀘어로 레쓰고~~ 피셔맨스 와프에서 걸어서 15분 정도 걸린다.

가는길에 유명한 부댕 사워도우 Boudin Sourdough 가게를 볼 수 있음.

샌프란시스코 사워도우는 전국적으로 매우 유명하다.

 

빵을 열심히 만들고 계시는 직원들을 볼 수 있다.

집에서 사워도우 만드는 여자인 나!! 부댕 베이커리를 보고 너무 반가웠음

 

이것저것 사볼까? 싶었지만 딱히... 그닥...

내가 이미 집에 다 있는 도구들 ㅋㅋㅋㅋㅋㅋㅋ

빵을 한번 사먹어볼까 싶었지만 소토마레를 먹고 초코쉐이크까지 먹었던 터라 도저히 뭘 먹을 수가 없었다 ㅋㅋㅋㅋ

 

열심히 걸어서 기라델리 스퀘어로~

 

계단을 열심히 으쌰으쌰 올라오면 스퀘어가 나온다

 

기라델리 초콜렛 여러가지 종류가 엄청 많았다.

 

카페에서 사먹을 수도 있다.

 

파르페나 선데 아이스크림 핫초코 초코쉐이크 등등 달달구리를 사먹을수 있는 ㅎㅎ

 

내가 여기서 정말 사고 싶었던 건 베이킹용 기라델리 코코아 파우더였는데

그건 안팔았다. 실망...!!!!

베이킹용 코코아 파우더가 똑 떨어졌는데~

 

골드바 깡통 박스 ㅋㅋㅋ 

이건 초콜렛보단 깡통 때문에 사고 싶었음...!!!!! 고민했지만 결국 사지않음

 

밀크초코 카라멜 와플콘

다크초코 라바케익

밀크초코 페퍼민트 라이스 크리슾

86% 다크초코

다크초코 체리

이렇게 2개씩 총 10개를 샀다. 무게로 재서 구입하는 시스템이다.

10개밖에 안샀는데 15불이 넘었던 걸로 기억. 비싸다!

 

기라델리 스퀘어에서 우버를 타고 호텔로 돌아오는 것으로 첫날 샌프란시스코 여행은 마무리~

 

샌프란시스코 여행 ② 금문교 (Golden Gate Bridge) - 최고의 뷰 포인트 배터리 스펜서(Battery Spencer)

 

샌프란시스코 여행 ② 금문교 (Golden Gate Bridge) - 최고의 뷰 포인트 배터리 스펜서(Battery Spencer)

샌프란시스코 여행 ① 소토 마레(Sotto Mare), 피셔맨스 와프(Fisherman's Wharf)+피어 39(Pier 39), 기라델리 스퀘어(Ghirardelli Square) 샌프란시스코 여행 ① 소토 마레(Sotto Mare), 피셔맨스 와프(Fisherman's Wha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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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여행 ③ 산타크루즈 (Santa Cruz)

 

샌프란시스코 여행 ③ 산타크루즈 (Santa Cruz)

샌프란시스코 여행 ① 소토 마레(Sotto Mare), 피셔맨스 와프(Fisherman's Wharf)+피어 39(Pier 39), 기라델리 스퀘어(Ghirardelli Square) 샌프란시스코 여행 ① 소토 마레(Sotto Mare), 피셔맨스 와프(Fisherman's Wha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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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루시

푸에르토리코 겨울 여행기 ① 메리엇 스텔라리스 호텔 & 식당 추천

 

푸에르토리코 겨울 여행기 ① 메리엇 스텔라리스 호텔 & 식당 추천

너무나도 추운 겨울...뼛속까지 시리는 한기를 싫어하는 많은 사람들...!연말에 따뜻한 곳 어디를 여행해야 할지 고민 중인 사람들 많을 텐데그런 분들에게 추천하는 휴양지 푸에르토리코!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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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연말에 푸에르토리코에 다녀왔다!

여행기 글에도 썼지만 메리엇 스텔라리스 호텔 근처에 위치한 주스 바에서 매일 한병씩 마신 허니레몬진저 주스

너무 충격적으로 맛있고 건강에도 좋아서 집에 와서도 만들어 마시고 싶었음.

 

허니레몬진저 주스의 효능

  • 면역력 및 감기 예방/완화: 비타민 C가 풍부한 레몬과 항염증 효과가 있는 생강이 감기 예방 및 초기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 소화 촉진 및 위 보호: 생강은 소화를 돕고 꿀은 생강의 자극을 완화하여 위를 보호합니다.
  • 혈액 순환 및 해독: 몸을 따뜻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하며, 체내 독소 배출을 돕습니다.
  • 항산화 및 염증 완화: 풍부한 항산화 성분이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고 염증을 줄여줍니다.
  • 피로 회복: 몸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줍니다.
  • 체중 관리: 포만감을 주는 펙틴 성분(레몬) 등이 있어 다이어트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주요 성분 및 작용
  • 꿀: 항균, 항산화, 항암 효과를 더하며 맛을 부드럽게 하고 위를 보호합니다.
  • 레몬: 비타민 C가 풍부하여 면역력 강화와 항산화 작용을 하며, 펙틴이 포만감을 줍니다.
  • 생강: 몸을 따뜻하게 하고 항염, 진통 효과가 있으며 혈액순환을 돕는 진저롤, 쇼가올 등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꿀레몬생강 청이 아니고 주스임!

내가 푸에르토리코에서 매일 마셨던 맛과 거의 흡사한 비율을 찾아서 소개하려고 이 블로그 글을 작성한다 ㅎ

 

재료는 꿀 레몬 생강

 

나는 생강 주스 내기 번거로워서 파는 생강주스를 샀다.

https://amzn.to/3YKwK4l

 

냉압착 진저 샷

한박스에 10개 들어있고 나는 코스코에서 $13정도에 삼 ㅎ

유산균도 들어있다고 함!

 

코스코에서 세일할때 사온 마누카 꿀.

사실 아무 꿀 써도 되긴한데 건강에 조금이라도 더 좋으려면 마누카 꿀을~

 

레몬도 한자루 코스코에서 사옴. 저렇게 한자루 사왔지만 주스를 내서 마시니까 금방 사라짐;;

 

진저 샷 2개를 넣고 레몬 6개를 짜고 밥숟가락 4숟갈을 넣어서 저은 것. 이렇게 하면 이틀 정도 마실 수 있는 양이다.

진저 샷 1개당 레몬 3개 짠 주스를 넣고 밥숟가락으로 1.5-2숟갈 정도 넣고 무지성으로 휘저어 주면

안녹고 바닥에 가라앉아있던 꿀이 어느샌가 알아서 잘 녹아있다

 

꿀 양은 중간중간 마시면서 조절해보길.

(사실 푸에르토리코에서 마셨던 허니레몬진저 주스는 이것보다 훨씬 달았지만 

단걸 좋아하는 내 입맛에도 그건 좀 달았어서 조금 덜 달았으면 좋겠다 싶어서 꿀 양을 조절해서 만든것)

 

새콤달콤 매콤하고 아주 좋다. 몇 모금 마시기만 해도 건강이 좋아지는것같은 느낌이 확 드는 맛!

Posted by 정루시